의사일 하기 쉬운모양 이네요. 시간이 남아도나? ㅎㅎㅎ^^;

정말 의사들도 있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음. 인터넷에서는 사칭하기 얼마나 쉬운데요.

이 글 내용과는 관계 없이

각종 커뮤니티 가보면 의사들은 참 많더군요.

레지던트,, 개원의들

의사들 바쁘다는거 솔직히 과장이 엄청 섞인거 같더라는..

이건 아주 허구헌날. 진을 치고 갈때마다  댓글 달고 있는 의사들 많이 봄..ㄷㄷ 거의 백수 수준..

제가 알고 있는 양반은 한약을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의외였습니다.

현재 대전에서 최고 외과의 입니다.

사실 외과적 수술 후에 뒷처리가 깝깝한 경우가 되는 거 같은데요.

한약이 도움 많이 되거든요, 써보면..

일본에서 유학한 전력이 있어서 더 그런 걸로 보입니다.

면역 증강제라고 봤더니 상황 추출물이더군요. 비보험으로 --;

바다너머님은 수술 후 내원환자를 많이 경험해 보셨나요

심평원 자료도 못 읽는 의사도 있는 곳이 오르비인데요 뭘.

피안성 정재영은 개나소나 다 가는 줄 아는 의대생도 봤습니다. -_-..

부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