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제 25살이고

한의학에 대해서 전혀 아예 미지의 의학이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을뿐

도저히 생각도 안한 의학인데

제가 4년전 자위행위로 인한 음허가 아닌 다이어트 항생제 부족으로 한의학에서

명칭하는 허열?증세로 고생하다가 인터넷에 뒤져보니 한의학에서는 기본이

허열 허증 등등 치료하는곳이라며 솔직히 여기서 이름 다 말하고싶은데

한의원 4~5군대 다 돌아다녀서 천만원가량 날렸는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양방에서 처방해준 천연 비타민 운동으로 극복해서 몸이 회복되었습니다.

제가 너무 짧게 말했지만

한의학이 비판을 왜 먹는지 저처럼 돈만 날린 환자만이 알수 있죠

일단. 한의사들은 서로 자기들 까기 바쁘네요.어떤 한의사는 다른 한의사들 다들 사기라고 이건 우리병원말고 못 고친다고 약이 우리뿐이라고 하더니

그럼 약 처방전좀 알려달라니깐 택도 없는 소리 그럴꺼면 치료 받지 말라는등

헛소리하더군요 서울에 있는 한의원이구여.

그리고 한약 의료처방 등등 요즘 새콤달콤을 사 먹어도 2백원짜리에 뭐가 들어있는지

알고 먹는 시대에 20만원의 고가의 돈을 받으면서 그 뭐 들어갔는제 자세히 알려주지도

않는 한의학..그렇다고 효과도 거의 플레시보효과에 가깝게 나오는 한의학은

욕을 먹을수 밖에 없죠.......

양방은 그래도 가면 서로 옹호해주고 과학적이 아니지만 하나의 일치된 관점에서

해석해주고 어떻게든 환자의입장에서 치료해주려는 마음이 큰데

한의원은 대부분 약부터 팔아먹자는 식이죠...

그래서 전 유일하게 8체질하는 한의사들을 존경합니다

물론 8체질하면서 한약까지 사상의학처방이라고 자기가 세상의 신이라고 떠벌면서

치료하는 한의사들은 뺍니다..

오로지 권도원박사님 처럼 침 하나도 고치는 그런 명의들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발 한의원들 솔직해집시다..

음기 보충해서 허열을 내린다?...

음기 보충약을 몇달먹고 자위등등 하지 말아야한다?..

제발 요즘 한의사들은 한의학에 대해 전혀 모르는 환자들만 있는줄 알고

그렇게 쉽게 말을 하는데...에효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