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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19 02:02
ㅁㄴㅇㄹ님, 왜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이 점액성 변을 보는지 설명해 주십시오.
 글쓴이 : 자유수호소년 (180.♡.98.111)
조회 : 11,979   추천 : 0   비추천 : 0  
 

제가 여기에 이 글을 남긴 이유는 "디시인사이드 의학갤"에서 의사로 추정되는

ㅁㄴㅇㄹ이라는 분이 기능의학을 쓰레기 미신 따위로 취급했기 때문에

디시인사이드 의학갤에도 똑 같은 글을 올렸지만 혹시 여기에서 ㅁㄴㅇㄹ이라는 분이

보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빨리 그 사람과 결판을 보기 위해서 여기에도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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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님, 왜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은 비누처럼 미끈 미끈한 점액질 거품을 분비하는 것입니까?

ㅁㄴㅇㄹ님, 님의 말대로 의학교과서에 모든 지식이 다 있다면 왜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이 미끈 미끈한 점액질을 자주 배변하는지 설명해 주십시오.

저는 그 이유를 "장누수증후군"에서 찾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에 기능의학은 심한 장염 같은 상처가 아니어도 내시경을 통해서 볼 수 없는 아주 미세한 소장 내 상처를 통해 덜분해된 영양소와 나쁜 세균이 침투할 수 있고 이것들이 자가 면역질환을 일으키는 한 요인이 될 것이라고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설사 복통형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이 미끈 미끈한 점액질을 거품을 많이 배변하는 이유는 장이 근육이 갑자기 경련 수축하여 장내 압력이 올라가고 그로 인해 장누수가 생기고 장누수를 통해 인체내로 들어온 항체를 뇌가 장에서 나쁜 세균이 대량 번식하고 있다는 식중독 상황으로 여기게 하여 마치 식중독처럼 장이 점액을 많이 분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설사 복통형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에게 장누수증후군을 접목하면 항콜린제와 삼환계 항우울제는 단순히 장의 경련 수축을 막아 복통을 억제하는 것 뿐 만이 아니라 장의 상피세포를 보호하고 장누수도 막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에 장이 미끈 미끈한 점액을 많이 분비하는 이유는 장내 나쁜 세균을 배출하기 위해서고 그 점액에는 나쁜 세균을 죽이기 위해 백혈구와 비누 같은 성질이 있어서 장내 이물질과 세균을 비눗물처럼 씻어 내어 항문을 통해 밖으로 배출하는 것으로 암)

의학교과서에 왜 복통 설사형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이 점액질 변을 자주 보는지에 대해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왜 장내 세균이 정상인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이 리파시민이라는 항생제를 복용하면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사라지는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당신이 이 이유를 설명할 수 없고 이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답이 기능의학과 자유세계의 유명 의학잡지에서 찾을 수 있고 한국 의사 수준이 최소한의 정보만 담겨 있는 교과서만 공부하는 우물안 개구리 신세라면 저는 비록 못 배운 민초이지만 한국 의학이 돌팔이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한국 의사 수준이 당신 같다면 아마 자유세계에서 의학에 조금 관심이 있어 의학관련 책을 자주 읽는 사람보다 더 낮은 수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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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민초가 반박하기 그렇지만요. 해야겠습니다.

ㅁㄴㅇㄹ님께서

☞음식이라서 도움이 되고 안되고가 아니라 life style 자체는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니까 그게 더 중요한거 아닐까? 담배만 끊어도 폐쇄성 호흡기 질환 환자는 치료고 뭐고 없지. 체중 10%만 감량해도 고혈압 당뇨 발생률이 또 얼마나 떨어지겠냐? 이런 교란변수를 전부 배제하고 음식을 바꿨을 때 영양학적인 차이로 환자가 좋아진다는 근거를 어디서 찾아야 할까?|☜

님, 제가 보기에 살이 찐다는 것이 운동을 안 해서만은 아니라 피자 햄버거 같은 고칼로리 음식을 먹기 때문이 아닌가요? 그렇기 때문에 현비밥이라던지 미네랄 식이섬유가 많은 건강식이 몸을 건강하게도 하지만 칼로리가 낮아 자연히 살을 빼게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ㅁㄴㅇㄹ님께서

☞의사들이 교과서에 있는 것만 중시하는게 아니라 오랜 기간에 걸쳐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발병하는 질환들의 경우에 파리가 꼬이기 쉽거든. 음식으로 암을 치료한다느니 하는 네이버 까페 검색하고 한번 들어가봐. 99%는 먹는거 파는 가게들하고 연관되어 있을걸.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의사들이 이런 종류의 글에 거부감을 느끼는거야.☜

님, 님께서 "오랜 기간에 걸쳐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발병하는 질환은 파리가 꼬이기 쉽다."라고 하셨는데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만성병은 아무런 효과가 없는 미신같은 치료(파리)가 생기가 쉽다."라고 저는 님의 말을 이해 했거든요.

덧붙어서 님께서는 "의학 교과서에 모든 만성병 치료법이 있고 더 이상의 불투명한 만성병 치료법은 필요치 않다."라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요.

저는 의학 교과서를 한번도 본 적이 없지만, 제 생각에 의학교과서의 내용은 특히 만성난치병에 대한 내용은 최소한의 정보만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의학잡지에서 새로운 의학실험을 하고 논문을 만들어 새로운 의학 발견을 발표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 최근에 나온 새로운 의학 발견들이 다 의학교과서에 있나요?

만약 의학교과서에 만성병에 대한 지식이 다 있다면 만성병의 한 종류인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에게 왜 리파시민이라는 항생제가 일시적이긴 하지만 치료를 할 수 있는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그 이유를 장누수증후군으로 이해 했습니다. 그리고 만성병이 환경적인 영향도 많이 있지만 환경적인 영향 못지 않게 유전적인 영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자유세계에서 게놈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님께서는 "음식의 영양성분은 중요하지 않고 life style만 잘 유지해서 체중을 정적 수준으로 유지하고 담배 술 같은 몸에 좋지 않은 것만 하면 된다."라는 뜻의 주장을 하신 거 같은데요.

그러면 왜 붉은 육류와 술을 매일 먹어 심혈관질환 위 대장암에 걸리기 딱 좋은 life style를 가진 프랑스인들이 왜 다른 유럽지역보다 심혈관질환 위 대장암 발생률이 작나요? 프랑스인들이 심혈관질환 위 대장암에 잘 안 걸리는 유전자라도 가진 것인가요?

그 이유는 (제가 알기에) 프랑스인들이 매일 마시는 포도주에 포도의 레스베라톨이라는 파이토케미칼이 프랑스인들이 붉은 육류와 알콜을 매일 섭취함에도 심혈관질환과 암을 막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한 KBS 생노병사에서도 보듯이 그 장수촌에서 마늘을 자주 먹고 있는데 제가 알기에 한국의 장수촌은 주로 마늘과 콩을 자주 복용한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 아마 마늘 콩의 파이토케미칼이 이들의 유전자를 건강하게 만들어줘서 암에 잘 안 걸리고 느리게 노화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음식의 성분은 아무런 것이 아니라 당신이 먹은 성분이 당신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능의학은 음식 먹는 거 같은 영양학이 아닙니다. 현대의학이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인체의 마그네슘 셀레늄 같은 미네랄의 변화에 따른 질병을 예방하고 나름 소변유시간 검사, 타액검사, 모발검사 등을 통해 여러 검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기능의학 이론의 발생지도 현대의학이 중심지인 미국입니다.

여기서 문뜩 생각나는 것이 있는데요. 님께서는 의학교과서에 있는 지식 말고는 새로 나오고 있는 지식은 필요 없다라는 식의 생각을 하시는 거 같은데요. 제가 알기에 의학교과서에는 비타민이 너무 부족해서 괴혈병 같은 특별한 병에 걸릴 정도가 아니면 보충할 필요가 없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데 왜 의사들은 의학교과서와 다르게 만성피로 노화 억제, 면역력강화를 위해 마늘주사 비타민주사 같은 것을 하나요? 이것은 어떻게 보면 미네랄 호르몬을 건강을 위해서 적극 사용하자는 기능의학과 같은 맥락에 있는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요즘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면역력강화와 아토피 방지를 위해서 초유제품을 많이 구입하고, 위장 건강을 위해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구입하잖아요. 의학교과서 대로 보면 이런 거 구입하는 것은 의학교과서와 맞지 않기 때문에 헛돈날리고 멍청한 짓 하는 것인가요?

(기능의학하는 분들은 절대 님의 생각과 달리 현대의학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아닙니다. 지난 주에 했던 KBS 생노병사에 출연한 분당 서울대 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도 "장누수증후군"이라는 명칭을 말 한 것은 아니지만 그런 뜻을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 때 방송에 나온 미국 의사도 기능의학하는 사람이고 그의 책도 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 기능의학은 한국에서는 쓰레기 파리 같이 보일지 몰라도
적어도 미국에서는 여러 만성병과 인체를 최상의 상태로 만들 수 있는 의학으로 인기가 많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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