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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4-24 21:18
한의사 페이와 양방협진 한의사의 현실
 글쓴이 : 미싱유 (211.♡.45.195)
조회 : 18,920   추천 : 15   비추천 : 0  
제목없음





제가  저번에 퍼온 [의, 치, 한 선택은 신중히 하세요] 와 밑에 글이 서로 비슷한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군요.


 


한의사 페이와 양방협진에서 일하는 한의사의 대우 정말 이런가요?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으면 운영자분께서 옮겨주세요)


 


























글쓴이 착각?
작성일 2005-04-24 09:48:37 조회 7 추천 0
제목 한방사가 돈 더 벌기는 하나?
본문 한방사 돈 잘버나?

내 아는사람 별로 못벌던데.

거 한의원에 취직해도 300밖에 못 받던데. 250받다가 300으로 요즘 오른거라던데..

거 개설해서 진료해도 500받고,


















 

작성일 2005-04-24 09:52:37 조회 5 추천 0
제목 제 병원에 있는 한의사 페이가
본문 전문의들 절반밖에 안되던데요.
그리고 의사들이 괜히 그 한의사한테 갈구고 협조도 안하고 무시하고 그래서 왕따를 당하더군요. 참 불쌍합니다.
원장은 또 한의사가 꼭 필요하다며 살살 달래고 있구요.
옆에서 보니까 그 한의사는 더러운 꼴 당하면서도 개원할 엄두도 못내더군요.


 


 


다시 읽어 볼 수 있도록  [의, 치, 한 선택은 신중히 하세요] 도 다시 올립니다.


 


 




















현직 한의사가 쓴 글이라네요..엠파스에서..펌..











제목 : 의,치,한 선택은 신중히 하세요

글쓴이 : 슬픈한의사



가끔 여길보면 각의사별 정보를 구하시는분이많은데

특히 한의사가 돈많이번다-라는 얘기가 있길래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현직 한의사이고 솔직히 한의대간거 많이 후회하고 있읍니다.

특히 면허를따고 사회에 나온 지금 더욱더 그렇습니다.

가식따위를 벗어버리고 말하자면 저는 한의대만 나오면 부유해진다는

가족들의 권유 특히 부모님의 히스테리에가까운 권유에 쉽게 진로를 정해

버렸읍니다. 물론 그때는 한의사의 전성기였죠 그당시 배출되던 한의사

의면허 번호가 오천번대였으니 희소성도있엇죠 (현재 제면허번호는 만이천번대입니다 폭발적인증가죠?)

그런데

전 지금 그때로 다시돌아간다면 하고

부질없는 상념을 해봅니다.

그대 제점수는 340만점에 326점이었는데 그때 서울대의대컷이 324점이었

던걸 기억합니다. 그점수면 전국의 모든 의치대는 다갈수있었죠

허나 지금저는 다시그때로 가면 절대 한의대는 가지않을것입니다.

그이유는 현재 한의사의 위상이 너무나도 보잘것 없다는 것입니다

전 지금 시골병원에서 근무하고잇는데 페이는 양방 GS선생 반밖에

돼지않습니다. 페이가 중요한건 아닙니다

일반인들의 인식입니다.

어떤환자분들은 저보구 침쟁이라구합니다. 어떤 친절한 환자분은

\\\"\"선생님은 인물도 좋구 훤칠한데 공부좀 열심히 해서 내과나 외과의사

를 하지그랬어요\\\"\"라구 혀를 찹니다.

참고로 우리병원 외과의사(GS,OS)모두 3류대 의대출신입니다

그때 그의대 커트라인이 280점대였던걸 기억합니다.

더 웃기는건 소개팅을 할때 \\\"\"어머 한의사라고해서 칙칙할줄알았는데

의외로 세련돼셨네요!\\\"\"

제가 젤짜증 나는 순간입니다. 한의사는 모두 개량한복 스타일입니까?

현대적으로 꾸미고다니면 뭐가이상합니까? 수염이나기르고 약이나써는

조선시대 사람취급할땐 내가가겠다던 의대를 말린 부모님이 원망

스럽습니다. 그렇습니다

자기가 하고자하는 일을 했었어야 합니다. 암만 인턴레지 힘들다해도

잠깐입니다. 글구 월급다 나오는 일입니다. 글구 시간도 후딱 갑니다

요즘은 한의사도 수련의 다해야하는 추세입니다.

돈도 의사가 훨씬더 많이 법니다 NS,OS는 거의 천오백받습니다

정 집이가난해서 빨리 돈벌어야 한다면 인턴만하구 시골에서GP하면

됩니다. 페이닥터해도 천은 법니다.

한스러운건 그때제주위에 이런사실을 갈쳐주는사람이 없었다는

겄입니다.

무엇보다도 괴로운건 자존심이 다치는 일입니다.

한의사도 어쩔수없이 양방공부를 해야합니다. 엑스레이 CT.MRI리딩

해야합니다. 울병원 진방과의사에게배우는데 정말 심하게 갈궇습니다!!

양의사들 정말 인간성더러운 놈들많습니다 사람 가슴에 비수를꼿습니다

말이 협진이지 한의사들 심하게 무시합니다 하긴 아버지뻘되는 방사선

기사분에게도 함부러 하는 놈들이니....

일부러 영어로만 얘기하고 협진환자오더못알아보게 날려쓰고

(젊은놈들 3류의대놈들이 더심하죠 화가나서 병원그만둘려면 병원장이

\\\"\"선생님 조금만 참으세요 한방없으면 안됍니다\\\"\"하고....)

의료계의 마이너로서의 서러움 이만저만 아닙니다

특히 남에게 쉽게 상처주는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친구라고해서 예외는 아닙니다. 정말 친했던친구 옜날에는 참좋았던친구

나보고 같이 의대가자고햇던친구 (물론 난 지방삼류의대에 갈 생각은

추호도없었지만....) 지금 피부과 레지던트를하는.

엄청나게 예쁜와이프와 처가집에서 사준아파트,차, 내년에는 보드따고

처갓집에서 개원시켜줄친구가

가슴에 못을 박는 얘기를 하더군요 술자리에서 \\\"\"너 학교때공부 좀잘해

봤자 한약방이나 차리지 별수있나? 치과고 한의고 진짜의사는아냐

덴티스트... 안쳐줘... 그때너 괜히 공부좀잘한다고 내 제안부리친거

나 자존심상했어.. 인제봐라 너 고집피워서 뭐그리 잘됐나...임마

너 말쑥하게 생겼으니 성형외과라도 했으면 얼마나좋아....

여자들 한의사안좋아해... 할배같아서싫어해...\\\"\"

그날이후 그녀석안만나고 있습니다

그녀석말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오기가 생겨 한 십년허준선생처럼

산에서 공부할까생각도듭니다.

허나 한의학은 너무어렵습니다.

수학과학을 좋아하던 제겐 애시당초 적성에 맞지않습니다

다시의대편입해서 성형외과나 할까생각도듭니다.

아님 치대나갈까...

여러분들은 저처럼 방황하지말고 잘선택하십시오

제가볼때 한의사는 적성에 딱맞거나 젊을때보단 먼훗날을 기약하거나

저같이 세련돼고 모던한것관심많은 놈이 아닌분만 가세요

차라리 의대를 권유합니다 장가도 잘가구요

아직전 총각......



 


* 운영진대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2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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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슬 05-04-24 21:32
 222.♡.111.181  
제목보고 님 글이겠거니하고 들어왔습니다.
페이가..그리도 중요한건지..
전 그냥 한의학이란 학문에 관심있고 배우고픈...그래서 재수의 길을 걷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중요한 건 행복이고..그를 위해 살아간다고 여깁니다.
돈은..행복을 도와줄 수도 있지만 가로막을 수도 있습니다.
전 입에 풀칠할 정도만 된다면 페이는 그닥 중요치 않게 여기는 사람인데..
한의사와 양의사..페이와 대우를 운운하며 선택의 필수조건인양 여기시는 듯한데..
사람 나름이리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진정 흥미를 가지고 매진한다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님이 올려주시는 글이 지금의 현실을 대변하는 아주아주 정확한 글이라해도...

살아가면서, 겪어나가면서...저만큼의 걸림돌도 없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같은 패턴의 님글들..이젠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okioki 05-04-24 21:37
 211.♡.45.195  
저는 페이보다는 양방협진 병원에서의 한의사 처우가 더 충격적인데요?!!!
dmd 05-04-24 21:46
 221.♡.1.175  
ㅎㅎ 오키오키와 미싱유의 끈기와 인내가 더 충격적이고 놀랍습니다 ?!!!
미싱유 05-04-24 21:51
 211.♡.45.195  
펌질은 dmd님 한테 배운건데요^^
머꼬 05-04-24 21:51
 210.♡.150.132  
가짢아서 말이 안나오는 구려..

의사라는 직종이 돈 직종입니까.

그딴생각 가지고 한의사 해먹으니까 돈을 못버는 겁니다.

머릿속에 양방의사의 페이에 대한 부러움과 현실에 대한 후회로 가득차있는데

어디 환자 진료나 잘 하겠습니까.

그런데 돈은 또 잘벌수 있겠습니까.

다른직종은 몰라도 의사라는 생명을 다루는 직종에 돈보고 왈왈거리는 사람들

꼴도 보기 싫다.
dmd 05-04-24 21:54
 221.♡.1.175  
누가 펌질가지고 뭐라 했나-_; 왜 요새 펌질 잘못하면 안될거 같아서 뭐 궁한데가 있어서 저런 리플이 달리나;; 생뚱맞네-_;;
미싱유 05-04-24 21:55
 211.♡.45.195  
돈에 초연할 수 있는 머꼬님이 부럽삼 ^^
미싱유 05-04-24 21:55
 211.♡.45.195  
dmd님 ^^ ㅋㅋ
scientist 05-04-24 23:00
 134.♡.178.172  
한의대 교과서들 보면 앞장 내용은 의대에서 배우는 내용이고 한의학은 거의 뒷 장들에나 가야 있던데 고교때 대부분 톱이었던 한의대생분들에게는 실망스러운 부분이죠. 한의사 분들도 의사들하곤 잘 안 어울리더라고요.
逍玄 05-04-24 23:32
 211.♡.171.117  
한방병원에 의사 한 명 있으면 한양방협진 내세우고 있는 병원의 한의사 대우와 마찬가지... 양한방협진이든, 한방병원이든 그 한 두 명 고용한 걸 이용해서 해당 분야에 대해서 이것 저것 다 하기 때문에 병원장 입장에선 그 소수의 사람이 없으면 안 되는 거죠. 한의사와 의사 숫자가 어느 정도 비슷하거나 아니면 소수인 사람이 진짜 성격 좋게 어떻게 하지 않는 이상 해결되기 힘든 문제... -_-

그리고 솔직히 한의사 페이 가지고 뭐라고 하기엔 문제 있는 거 같은데요.
원체 사회 분위기가 돈 돈 돈 하니까 그렇겠지만
250~300이 작은 돈이라고 보는 사고 방식도 좀 희한하다 싶어요.

솔직히 돈 벌려고 의사 하실 거면...
차라리 원양어선 타시는 게 그 쪽은 돈 많이 벌어서 좋고
우리 나라엔 돈만 밝힐 썩은 의료일 될 사람이 한 명 줄어서 좋고~
일석이조 -_-
하니사랑 05-04-24 23:45
 219.♡.158.204  
수고 하십니다...

뭐 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열성으로 님의 분야에 매진하시면 10년 후에는 뭐가

되어도 되어 있으실텐데... 안타깝네요...

님께서 멸시하시는 한의대생이지만... 정말 인간 대 인간으로...

진지하게 드리는 충고입니다...

좀 더 가치있는 일에 님의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세요...
dmd 05-04-24 23:46
 221.♡.1.175  
한의대 교과서가 앞은 의대에서 배우는 내용이고 한의학은 거의 뒷장들에나 가있나요?정말?근데...그게 실망스러운 부분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도 솔직히 이해가 안감-_;;뭐 무슨 의미로 하는 말인지는 알ㄴ겠는데..뭐 실망스러워 하는 사람도 있겠다지만..실망하는 분들이 더 많은지..궁금하네요..
처음처럼 05-04-24 23:56
 211.♡.0.227  
뉴스 못 퍼오니까 이상한데에 있는 리플 올리면서 그게 막 전체인양하면서 떠들고 있네.. 그나저나 이사람 뭐하는 사람인지 진짜 궁금.. 근데 진짜 하는 짓봐서는 a어쩌고 하는 사람인거 같은데.. 10등급 회원되셔서 상심이 크셨겠어요^^ 가족 민번으로 잽싸게 가입해서 계속 훌리짓하는거 보니 참 끈기가 대단하신분이네요~ 진짜 이런 열정으로 하면 뭐든지 할 수 있을거 같은데..ㅎㅎ 불쌍.. 그리고 한의사 페이 적다 뭐다 하는데 글쓰신분은 얼마나 버시는지..^^ 전 저정도도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미싱유 05-04-25 00:23
 211.♡.45.195  
↑ 처음처럼님은 재수생인데 어떻게 저 글이 전체가 아니라 극히 극단적인 경우라고 생각하죠? 제 생각엔 전체도 아니지만, 분명 일부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데...

그리고, a어쩌고가 저랑 동일 인물이라고 생각하세요? 가족 민번? ㅎㅎㅎ
제가 왜 그런짓 하죠? 기발한 상상이군요 ㅎㅎㅎ

근데, 펌질하는 게 그렇게 열정적인가요? 별 힘 안드는 일인데;;

열정은 저기 위에 [하니사랑]님에게 어울리는 표현인 듯;;

제가 글을 퍼 나르면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나 꼬리말을 친절히 달아 주시잖아요;; ㅎㅎㅎ
열정은 저기 위에 [하니사랑]님에게나 어울릴 듯;;

그리고, 저기 위에 글 쓴 사람은 의사예요;;
(메디게이트 의사전용 게시판에서 퍼온걸 다시 퍼옴)
처음처럼님이야 재수생이니깐 아직 돈이 뭔가를 모르겠죠;;
부모님에게 직접 받아 쓰실테니;;

재수생 신분이라면 님에게는 상당한 액수일 듯...ㅎㅎㅎ
하니사랑 05-04-25 01:14
 219.♡.158.204  
ㅋ 한의학에 대한 열정과 신념, 미싱유님에 대한 연민으로 똘똘 뭉친 하니사랑입니다...^^;;

미싱유님께서 인정하셨네요... 펌질 하는 거 별로 안 힘든 일이죠...

근데 제가 말하는 건 펌질 그 자체가 아니라 꾸준히 한 래퍼토리로 일관되게 퍼다 나르시는

거 말하는 겁니다.

님은 힘 안들이고 펌질 하지만... 그거 보는 사람들은 정말 짜증나거든요?

자신은 성의없는 펌질로 가학적이리만치 냉소적인 글을 계속 올리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유도하는 건 정말 성의도 없고... 예의도 없는 일인 것 같네요...
하니사랑 05-04-25 01:35
 219.♡.158.204  
지난 번 미싱유 님께서 저를 지칭하시면서 단 리플 기억합니다...

\"한의대 다닌다는 놈이 리플 수준이 이거 밖에 안되냐?\"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이런 종류의 글을 퍼다 나르는 당신은 대체 뭐 하시는 분이십니까?

결국에 얘기하고 싶은 당신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남이 주절거린 글을 대단한 작품인냥 퍼다 나르지 말고 당신의 생각을 써 주세요...

한의학에 대한 당신의 관심은 높게 평가합니다. 그것이 호감이든 악의적 감정이든간에...

하지만 자신의 소속이나 입장은 숨기고 이런 찌라시 글을 뭔 공신력 있는 매체인냥 계속

퍼 나르는 거... 별로 유쾌하지 않습니다. 아니 이제 재미 없습니다.

물론 한의계에 문제점도 많습니다... 가열차게 비판해 주십시오...

하지만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본인의 생각을 성의있게 써 주세요...

이런 식으로 복사해 나르지 말고... 이런 식의 행위는 다른 방문자 여러분들께도 무례한

행동입니다.

언제든지 당신의 비판을 받아들이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토론할 준비도 되어 있습니다.

한의학이나 한의계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얕지만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성심성의껏 알려 드리겠습니다.

상대를 무시하고 싶으면 우선 본인을 되돌아 보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이런 식의 펌질 도배는 비판이 아닌 게시판 도배 테러일 뿐입니다.

그냥 심심풀이로 이 게시판을 지저분하게 만드려는 의도가 아니라...

진짜로 한의사들, 한의대생들 기죽이고 싶다면...

말도 안되는 거나 가르치고 혹세무민하는 한의대에 혹해서 한의대 진학을 꿈꾸는 순진한

수험생들을 깨우쳐 주고 싶다면...

한의학이 얼마나 쓰레기 같은 학문인지 까발리고 싶으시다면...

직접 쓰세요...

그래서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얻으세요...
고독 05-04-25 01:59
 211.♡.45.195  
하니사랑님 꼬리말 중에 한가지 짚고 넘어 가야할 것이 있네요

혹시 제가 쓴 글 아세요?

제가 한의원에 가서 직접 느낀 점을 썼던 글이요

그런데 저는 그 글을 쓴 이후에 지금까지 욕설이 담긴 쪽지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한 꼬리말도 그리 호의적이지 않았구요

방금전에도 이 꼬리말을 쓰기 위해 접속했는 데 욕설이 담긴 쪽지가 왔더군요

<< 에이비스>> 라는 사람한테요

여기 한의대 닷컴은 왜이리 한의학에 대한 약간의 비판과 질타를 허용하지 않는거죠?

미싱유라는 사람에게 직접 글을 쓰라구요?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아마

미싱유라는 사람이 자기 생각을 직접쓰면 저처럼 욕이 담긴 쪽지를 계속 받으실껍니다
하니사랑 05-04-25 02:02
 219.♡.158.204  
그리고... 사족으로... 돈이 전부는 아닙니다만...

미싱유 님을 비롯해서 경제적 여건을 중요하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서...^^;;

한달에 300은 대학 막 졸업한 부원장 페이입니다.

그리고 부원장 기간은 수련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그리 길지 않습니다.

참고로 의대생들도 레지던트는 연봉 2000이 채 안되는 걸로 압니다.

한의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실제 개원 한의사들은 대부분 훨씬 많이 버는 걸로 압니다.

그리고 개원 한의사들의 경우 그 편차가 워낙 커서 평균이 별 의미가 없습니다. 자기 하기

달린거죠... 다만... 일반 봉급 생활자보다는 훨씬 낫다는 게 중론입니다.

한의학... 한의사...

제 생각에 돈도 먹고 살만큼 충분히 벌고...

학문 자체도 평생을 걸어 볼만큼... 학문 속에서 자아를 찾을 수 있는 멋진 학문입니다...

한의학에 관심 있으시다면... 도전하세요... 후회 없으실 겁니다...
고독 05-04-25 02:03
 211.♡.45.195  
\"직접 쓰세요...
그래서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얻으세요...\"

하니사랑님 쓰신 이 부분이 자꾸 눈에 들어오고

자꾸 허탈한 쓴웃음만 짓게 되는 군요
하니사랑 05-04-25 02:18
 219.♡.158.204  
고독님... 글을 쓴다고 해서 다 공감 받기를 바라고... 공감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

무리라고 봅니다.

고독님의 글을 찾아서 읽어 보았는데요...

글쎄요... 님의 글이 한의학, 한의계를 비판할 근거가 될 수 있는지 잘 모르겠군요...

물론 공감받지 못한다고 해서 무조건 틀리다, 잘못 되었다고는 볼 수 없지만...

최소한 이 사이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논리에는 그다지 부응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

않습니까?

글로 써서는 공감 받지 못한다고 해서 이런 식으로 펌질로 도배하는 것은 배설이지요...

글로 써서 공감 못 받는다고 이렇게 하는게 정당화 될 수는 없습니다.
하니사랑 05-04-25 02:21
 219.♡.158.204  
그리고 님께서 설사 한의학에 비판적인 글을 쓰셨다고 해서 욕설을 쪽지로 보내는 등의

지저분한 행위는 저도 잘못된 행동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토론에 있어서 거세고 열띤 논쟁은 필수 불가결한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님의 글에 달린 댓글들 쭉 읽어보았는데... 님께 개인적으로 들어간 쪽지는 모르겠지만

밑에 달린 댓글 들 중에서는 몇개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감정적이거나 님을 상처받게 하는

성격의 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만...
InYou 05-04-25 02:23
 211.♡.206.36  
글 쓴이도 댓글을 못지우게 하면.. 사태를 파악하기 쉬울텐데..
고독 05-04-25 02:30
 211.♡.45.195  
제가 쓴 글이 이 사이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논리에 그다지 부응하지 못했다구요?

그럴 수 있겟네요

이 사이트는 한의학에 대한 비판이 금지된 곳이니깐요

그런데 두가지 의문이 드는군요

첫째는 하니사랑님이 어떻게 이 사이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논리가 이렇다 저렇다 아시나요?

역시 제 생각대로 하니사랑님 생각도 이 사이트는 한의학에 대한 비판이 허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여기 가입된 회원분들의 머리속의 논리도 그렇구요?




둘째로 제가 쓴 글이 여기 회원분들의 논리에 그다지 부응하지 못한다고 해서

제가 지금까지 욕설이 담긴 쪽지를 받아야 하나요?



여하튼 하니사랑님이 미싱유라는 사람에게 배설하듯이 글을 퍼오지 말고

직접 글을 쓰라고 권유하기에 앞서 이 사이트가 약간의 비판과 질타도 허용되지 않는

분위기부터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처럼 한의대 재학생분들이나 한의사 분들이 먼저 나서서

한의학에 대한 비판과 질타의 글을 쓴사람을 매도하는 그런 분위기부터 바껴야죠
하니사랑 05-04-25 02:35
 219.♡.158.204  
하하하... 어떻게 님의 글이 공감받지 못했다고 해서 한의학에 대한 비판이 금지되었다고

단언하십니까? 우선 그 명제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님의 글이 과연 한의학에 대한 비판인

것인가의 여부가 확실해야 할 것 같군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님의 글이 한의학에

대하여 비판하기에는 부족한 논거로 보여지구요... 님의 글은 그 한의원의 서비스 태도에

대한 비판의 글은 될 수 있을 지언정 한의학, 한의계를 싸잡아서 비판하기에는 많이

모자라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님의 글에 달린 리플들 대부분이 님이 한의학을 비판하는

것을 문제삼는 것이 아니라 님의 글이 과연 한의학을 비판하는 논거가 될 수 있느냐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것들이었구요...

그 댓글들을 가지고 한의학에 대한 비판 자체를 금한다고 표현하시는 것은 논리적 비약

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독 05-04-25 02:35
 211.♡.45.195  
\" 1choo  고독 저거 완전 돌아이네 \"  (동국대 한의대 다니시는 분)

제가 쓴 글에 맨 밑에 달린 꼬리말 입니다

저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꼬리말들이 달리지 않았다구요?

여러 꼬리말이 달렸지만 (회원가입 다시 하면서 까지 저를 욕하더군요) 대표적으로

하나 예를 들어 봤습니다

방금 전에도 제가 받은 <<에이비스>>라는 사람에게 온 쪽지도 욕설이 가득 담긴

쪽지인데 회원정보를 보니 새롭게 회원가입을 한 사람 같더군요

정말이지 무슨 사이비 집단도 아니고
고독 05-04-25 02:36
 211.♡.45.195  
저는 분명 한의학을 싸잡아 비판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느끼시는 건 하니사랑님도 한의학에 몸 담고 계시기 때문이겠죠

비약은 하니사랑님이 하시는 듯
하니사랑 05-04-25 02:39
 219.♡.158.204  
둘째로 제가 쓴 글이 여기 회원분들의 논리에 그다지 부응하지 못한다고 해서

제가 지금까지 욕설이 담긴 쪽지를 받아야 하나요?

-----------

이 부분은 제 댓글에서 쓴 걸로 압니다. 절대 안됩니다.

운영자님에게 신고하세요... 강력한 제제조치가 가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고독 05-04-25 02:43
 211.♡.45.195  
암튼 이런 쓸데없는 꼬리말로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군요

하니사랑님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한의사 되시길


마지막으로 한 말씀드리자면

하니사랑님을 비롯하여 몇몇 분들이 미싱유라는 사람에게

글을 퍼오지 말고 직접 글을 쓰면 무슨 따뜻한 꼬리말이라도 달아 줄 듯이 얘기하시길래

제가 경험한 거 몇 마디 드렸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하니사랑 05-04-25 02:47
 219.♡.158.204  
- 정말 한의사, 아니 한의학에 대한 실망감이 물밀듯이 밀려 들어 오더군요
서글프더군요
- 정말 한의사분들하고 한의대 다니는 사람들 무당이라는 얘기 듣고 싶지 않으면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런데 이상할 정도로 제가 접해 본 한의사들은 거의 다 똑같았습니다
- 이건 룰루랄라님의 혼자만의 논리적 비약이고 제 글을 읽고 룰루랄라님이 너무 흥분하셔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님께서는 본인이 하실 말씀은 다 하시고 나셔서 절대 일반화는 아니다... 싸잡아 비난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시는 군요... 또 룰루랄라님의 글도 혼자만의 논리적 비약, 흥분이라고 폄하하시고... 그런데 어쩌죠? 님의 말씀대로 정말 제가 한의대생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리 다시 읽어보아도 님의 의견보다는 룰루랄라 님의 의견이 더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다가오네요... 너 또한 논리력이 없어서 그렇다면 할 말 없습니다... 제가 부족한 탓이겠지요... 죄송합니다...
하니사랑 05-04-25 02:50
 219.♡.158.204  
참... 자신의 머릿속에 아무리 좋은 논리를 갖추었다고 하더라도 그 표현방식이나 전달방식상으로 상대에게 어필할 수 없다면 그 논리는 공허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위에 인용한 님의 글들은 님께서 전체 한의사, 전체 한의원, 한의학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것은 아니라고 아무리 강변하셔도 충분히 오해를 살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히 주무시길...
starry 05-04-25 06:22
 211.♡.237.66  
한동안 뜸하다했지 또....
한의대닷컴에서 이런 사람들 안봤으면 정말 좋겠다...............
\"제발\" .....

글 올리는 사람도 다른 사람들이 짜증내는거 알텐데.....
무슨 저의인지 몰라...
코코아 05-04-25 07:27
 211.♡.18.181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더니.
유익한 05-04-25 07:45
 211.♡.193.98  
뭐 말이 많은데요.
사실 페이면에서나 대우면에서 한의대 나온것이 의대 나온것보다는 대체적으로 안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의학을 공부하고 싶으신 분만 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한의학을 전문으로 공부한 사람은 누구나 어려운 학문이라는 사링에는 공감합니다.
다만, 한의학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지만, 분명히 의미가 있는 학문이고
비전문인 사람들이 그렇게 비하할만큼 의미없는 의학은 아닙니다.
침쟁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좋습니다.
한사람의 사람이라도 고칠수만 있다면요
하니사랑 05-04-25 10:52
 219.♡.158.204  
짜증내는거 알기 때문에 올리는 겁니다...
수사반장 05-04-26 04:11
 222.♡.120.153  
오랜만에 자유게시판에 오니 재밌는 글이 떴군요.^^

한의대 가고 싶고, 한의사가 되고 싶다는 사람들한테 굳이 저런글 계속 띄우는 이유는 뭔지.

글쓴분이 한의사가 싫고, 한의사가 전망없다고 생각하고 판단하는건 자유이지만, 왜 한의대, 한의사에 올인하는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시는건지.
수사반장 05-04-26 04:12
 222.♡.120.153  
저 본문이 사실이고 아니고는 둘째치고 말이죠.
×5차므사댈래 05-04-27 17:26
 211.♡.124.176  
셋째가 궁굼해진다눈........흐흐..
좋은한의사되자 05-05-17 04:23
 211.♡.188.19  
리플읽다가 지치겠네요.. ㅋㅋ
아무튼 한의학은 훌륭합니다,그러니
한의사 비방하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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