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최상, 상의 구분법

- 1. 최강 : 가축적이며 푸짐한 분위기 & 착한 가격 & 탁월한 맛, 아는 사람만 아는 곳

- 2. 최상 : 탁월한 맛 & TV에 소개 되도 맛이 변하지 않은 곳

- 3. 상 : 독특한 맛 & 잘 찾아 보면 비슷한 맛이 있는 곳. TV에 나와 분위기 망친 곳.

- 4. 가격대비 ~~ : 이 맛을 이 가격에 다른 곳에서 먹을 수 없음. 

종류 별로 1-2개만 골랐는데..

사는 곳이 은평, 서대문 지역이라서 그 지역에 편중된 느낌이 강하긴 한데...

참고로 프렌차이즈는 취급하되 본점만 취급함.

점심시간에는 절대로 가지 말것. 최소 대기시간 30분 보장. 서비스는 기대하지 말것.

1. 
   
    짜장면
   
   
   
   
   1. 
      
      옛날 왕짜장. 건대 입구역. 가격 1천원. 맛은 가격대비 최강
      
      
   2. 
      
      원조 마라도 짜장면. 제주도 소재. 가격 5천원. 맛은 최상
      
      
   3. 
      
      케시이호, 역삼역. 가격 6천원이었던거 같은데. 맛은 상
   
   
2. 
   
   짬뽕
   
   
   
   
   1. 
      
      종합분식, 독립문 삼호아파트앞 - 최상
   
   
3. 
   
   삼계탕
   
   
   
   
   1. 
      
      고려삼계탕, 호암아트홀 근처 - 최상
   
   
4. 
   
   청국장
   
   
   
   
   1. 
      
      사직식당. 사직공원 사직파출소 옆 - 최상(자리 없음)
   
   
5. 
   
   곰탕
   
   
   
   
   1. 
      
      하동관. 을지로 2가 근처 - 최상(자리 없음, 3시면 끝남)
   
   
6. 
   
   설렁탕
   
   
   
   
   1. 
      
      봉희설렁탕, 6호선 응암역 근처 - 밥맛 떨어뜨리는 YS사진만 떼면 최상
   
   
7. 
   
   부대찌게
   
   
   
   
   1. 
      
      송백식당, 세종문화회관 뒷골목 - 최상(무제한 라면사리 추가)
      
      
   2. 
      
      오뎅분식, 의정부 부대찌게 거리 - 상
   
   
8. 
   
   인도식 카레
   
   
   
   
   1. 
      
      페르시아의 궁전, 성대 들어가는 골목에서 오른쪽 구석 - 상
   
   
9. 
   
   칼국수
   
   
   
   
   1. 
      
      찬양집, 종로3가역 6번출구 주변 - 상
      
      
   2. 
      
      하얀집, 우리은행 본점 앞 - 상
      
      
   3. 
      
      할렐루야, 명동 YMCA 근처 - 가격대비 최상+알파, 한 그릇에 990원.
      
      
   4. 
      
      북촌, 정독도서관 근처 - 최상
   
   
10. 
    
    생선구이
    
    
    
    
    1. 
       
       전주식당, 종로 6가와 청계천 사이 골목 - 주변에 닭한마리 집도 있음. -최상
       
       
    2. 
       
       대림식당, 교보문고 골목, 피맛골 초입 - 상
    
    
11. 
    
    갈치조림
    
    
    
    
    1. 
       
       희락식당, 남대문 시장 - 최상(자리없음)
    
    
12. 
    
    우동
    
    
    
    
    1. 
       
       동경우동, 을지로 3가 8번출구 - 최상
    
    
13. 
    
    된장
    
    
    
    
    1. 
       
       깜장집. 세종문화회관 뒤 로얄빌딩 지하 - 상(자리 없음)
       
       
    2. 
       
       뚝배기집. 종로 파고다학원 뒤 - 최상(자리 없음)
    
    
14. 
    
    고기부페
    
    
    
    
    1. 
       
       아루마루. 신촌 - 상(5시 이전에 안가면 포기바람)
    
    
15. 
    
    순두부찌게
    
    
    
    
    1. 
       
       소공동 뚝배기집, 을지로 입구역 - 최상
    
    
16. 
    
    도가니탕
    
    
    
    
    1. 
       
       대성집, 독립문 교남파출소 앞 - 최상
    
    
17. 
    
    꼬리곰탕
    
    
    
    
    1. 
       
       은호식당, 남대문 경찰서 부근 - 최상
    
    
18. 
    
    김치찌게
    
    
    
    
    1. 
       
       광화문집, 부대찌게에서 언급한 송백식당 부근 - 최상(자리없음)
    
    
19. 
    
    비빔국수
    
    
    
    
    1. 
       
       명동 할머니국수, 명동 베니건스 옆 - 최상
    
    
20. 
    
    떡볶이
    
    
    
    
    1. 
       
       엄마손 떡볶이, 명지대 정문 골목 - 상
    
    
21. 
    
    막국수
    
    
    
    
    1. 
       
       [간판없음] 경동 약령시장 6번 게이트 건너편 골목으로 하염없이 들어감 - 최강
    
    
22. 
    
    오징어불고기
    
    
    
    
    1. 
       
       두꺼비집, 연신내역 양지스포츠텍 앞 골목 - 최강(올해까지 여기 와서 연락주믄 술 한잔 삼..)
    
    
23. 
    
     쭈꾸미
    
    
    
    
    1. 
       
       원조 소문난 쭈꾸미. 명동 대연각 빌딩 근처 - 최상
    
    
24. 
    
    올갱이국
    
    
    
    
    1. 
       
       [이름생각안남], 인사동과 극장 사이 골목 - 최강(좀 있다가 이름 확인하겠음)
    
    
25. 
    
    돈까쓰
    
    
    
    
    1. 
       
       장수분식, 건대부근 농협 하나로마트 앞 - 상
    
    
26. 
    
    라면
    
    
    
    
    1. 
       
       세진분식, 교보문고 뒷골목 - 가격대비 최상
       
       
    2. 
       
       인하대 학생식당, 인하대생에게 물어보기 바람 - 가격대비 최강
       
       
    3. 
       
       명지대 서울 캠 학생식당, 명지대생에게 물어보기 바람 - 가격대비 상
    
    
27. 
    
    수제비
    
    
    
    
    1. 
       
       얼큰 수제비, 명동 버스정류장, 롯데백화점 앞 - 가격대비 최상
    
    
28. 
    
    비빔밥
    
    
    
    
    1. 
       
       산채집, 남산 케이블카 승강장 윗쪽 - 상
    
    
29. 
    
    삼겹살
    
    
    
    
    1. 
       
       #402. 명지대와 명지전문대 사이 - 최상
    
    
30. 
    
    빈대떡
    
    
    
    
    1. 
       
       열차집, 교보문고 대림식당 옆 - 상
       
       
    2. 
       
       고대 앞 빈대떡집.. 이름 생각 안남. 고대생에게 물어보기 바람, 모른다면 간첩으로 113에 신고해도 됨. - 최상
       
       
    3. 
       
        

상급 이상만.. 오늘은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