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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7-29 09:34

[re] 미국침구사는 한의사가 아닙니다.

글쓴이 : 절세도인 (152.♡.31.63)

조회 : 15,167

추천 : 17

비추천 : 0

제목없음

한국한의대의 board의 성격은

WHO와 미국의 해외 교육기관 평가원에서 평가한 바와 같이..

M.D board입니다. 즉 한국의 한의사는 실질적으로 \'의사\'로 인정이 됩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한의사는 당연히 외국에 나가서도 M.D라 불리울수 있는 자격이 있죠.

침구사는 M.D보드가 아닙니다.

미국한의사라 지칭하며 한국의 한의대와 같은 것으로 본다면 착오입니다.

실제로 한국한의대생들도 미국의사시험인 USMLE를 볼 수 있는 자격이 있거든요.

하지만 미국침구사는 그렇지 않습니다.

면허의 격이 다른거죠.

요약하자면.

\'한의사\'는 우리나라 교유의 면허제도이며,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를 M.D로 봅니다.

한의사=M.D 침구사=침구사 입니다.

따라서 외국의 고유 면허제도인 \'침구사\'를 우리나라 고유 면허 제도인 \'한의사\'와 동일하게 본다면, 이는 상당힌 오류죠. 즉 \'침구사\'를 \'M.D\'와 같은 급으로 본다는 말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포기김치 05-07-29 10:00 61.♡.88.39 그렇군요. 그분은 미국한의사=한국한의사로 착각 하시고 모든 글을 쓰셨더군요 움.. 그럼 미국한의대는 엄밀히 얘기하면 한의사(우리나라의 한의사개념)가 아니라 침구사 과정이군요. 좋은 사실 알았네요.. 좋은글 많이 부탁해요.. 그렇군요. 그분은 미국한의사=한국한의사로 착각 하시고 모든 글을 쓰셨더군요 움.. 그럼 미국한의대는 엄밀히 얘기하면 한의사(우리나라의 한의사개념)가 아니라 침구사 과정이군요. 좋은 사실 알았네요.. 좋은글 많이 부탁해요..



정지원 05-07-29 21:19 58.♡.38.152 미국침구사가 MD 안인것은 사실이나 한국 한의사도 MD 자격 없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의사협회 사이트가서 물어 보세요 한의사는 한국에만 있는 것이라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자격증이 안이라고 합니다 즉 한국내에서만 인정되는 자격증이죠 그래서 미국 이민간 한의사도 미국침구사 시험보고 그곳에서 활동 한다고 합니다 아직 한의사중 MD시험을 본사람이 한명도 없읍니다 미국 한의원은 우리나라 건강원이라고 생각 하면 된다고 합니다 미국침구사가 MD 안인것은 사실이나 한국 한의사도 MD 자격 없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의사협회 사이트가서 물어 보세요 한의사는 한국에만 있는 것이라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자격증이 안이라고 합니다 즉 한국내에서만 인정되는 자격증이죠 그래서 미국 이민간 한의사도 미국침구사 시험보고 그곳에서 활동 한다고 합니다 아직 한의사중 MD시험을 본사람이 한명도 없읍니다 미국 한의원은 우리나라 건강원이라고 생각 하면 된다고 합니다



dmd 05-07-29 21:22 221.♡.1.190 KMD아닌가-_;; KMD아닌가-_;;



머꼬 05-07-30 10:13 61.♡.76.140 어이없네, 어디서 배워먹은 기본예절이길래 리플에다 욕을 써대노. 어이없네, 어디서 배워먹은 기본예절이길래 리플에다 욕을 써대노.



dmd 05-07-30 10:24 221.♡.1.190 몰라라는 분이 자칭 한의대 본과2학년 생이란 분이군요.쌓인게 많으면 자퇴를 해서 자기 말처럼 사업을 지금부터 시작을 하든지..여기 들어와서 욕지거리나 해대면서 추태를 부리는건 또 뭡니까-_-?꼭 무슨사이트에 리플다는 찌질류들과 비스무리한 분위기를 풍기는군요. 몰라라는 분이 자칭 한의대 본과2학년 생이란 분이군요.쌓인게 많으면 자퇴를 해서 자기 말처럼 사업을 지금부터 시작을 하든지..여기 들어와서 욕지거리나 해대면서 추태를 부리는건 또 뭡니까-_-?꼭 무슨사이트에 리플다는 찌질류들과 비스무리한 분위기를 풍기는군요.



파란우주 05-07-30 10:30 211.♡.149.125 제 생각에는 악명높은 메가스터디님의 우애분 같으십니다. 제 생각에는 악명높은 메가스터디님의 우애분 같으십니다.



절세도인 05-07-30 15:30 218.♡.66.21 정지원님, WHO와 EFMD던가요, 그쪽 싸이트 들어가서 medical school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USMLE 홈페이지에 지원자격을 살펴보시구요. 5년제 중의사들도 USMLE보는 판인데, 6년제 medical school인 한국한의대가 못볼리가 없죠. 정지원님, WHO와 EFMD던가요, 그쪽 싸이트 들어가서 medical school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USMLE 홈페이지에 지원자격을 살펴보시구요. 5년제 중의사들도 USMLE보는 판인데, 6년제 medical school인 한국한의대가 못볼리가 없죠.



정지원 05-07-30 17:39 58.♡.38.152 1, 의사협회에 질문한 결과 의사협회에 물어보니 한의사는 MD 자격 없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만 인정하는 한의사일뿐이라고 하더군요 한의학은 우리나라에만 존재하기에 세계에는 없는 학문이라서 그렇다는 군요 저도 이해가 잘 안됩니다 왜 그런지는 2. 중의사 협회에 알아서 물어본 결과 중국의 중의사는 5년이 안이고 6년이라고 합니다 5년 학사과정 + 필수 인턴 1년 이렇게 총 6년라고 하더군요 실제 수업 일수를 따지면 한국의 한의대보다 1년은 더 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한국식으로 따지면 7 년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중국은 의료 일원화라서 중의사가 정식의사라고 하더군요 그리니 당연이 MD 자격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실제로 지금 미국에서 인턴, 레지던트 , 전문이 과정을 하고 있는 중의사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한국의 한의사 분들은 아직 미국에서 한명도 의사로 활동하는 분이 없다고 합니다 제가 알아 본것을 적은 것 뿐입니다 2005-07-30 17:39:21 1, 의사협회에 질문한 결과 의사협회에 물어보니 한의사는 MD 자격 없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만 인정하는 한의사일뿐이라고 하더군요 한의학은 우리나라에만 존재하기에 세계에는 없는 학문이라서 그렇다는 군요 저도 이해가 잘 안됩니다 왜 그런지는 2. 중의사 협회에 알아서 물어본 결과 중국의 중의사는 5년이 안이고 6년이라고 합니다 5년 학사과정 + 필수 인턴 1년 이렇게 총 6년라고 하더군요 실제 수업 일수를 따지면 한국의 한의대보다 1년은 더 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한국식으로 따지면 7 년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중국은 의료 일원화라서 중의사가 정식의사라고 하더군요 그리니 당연이 MD 자격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실제로 지금 미국에서 인턴, 레지던트 , 전문이 과정을 하고 있는 중의사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한국의 한의사 분들은 아직 미국에서 한명도 의사로 활동하는 분이 없다고 합니다 제가 알아 본것을 적은 것 뿐입니다 2005-07-30 17:39:21



도파민 05-07-30 19:33 211.♡.55.72 한의사가 M.D라구요? 한의사는 M.D학위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의사가 USMLE볼 자격이 있다니 금시초문이군요. 한의사가 우리나라에서 \"의사\"로서 활동하고 있다는것은 사실이므로 \"의사자격\"을 M.D라고 표현하신거라면 그런가보다 하겠지만 그렇다고 한의사=M.D 라고 할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한의사가 의사로서 활동할수 있는것은 우리나라에서 뿐이지 외국에서는 의사의 자격으로 활동하기는 다소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한의사가 M.D라구요? 한의사는 M.D학위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의사가 USMLE볼 자격이 있다니 금시초문이군요. 한의사가 우리나라에서 \"의사\"로서 활동하고 있다는것은 사실이므로 \"의사자격\"을 M.D라고 표현하신거라면 그런가보다 하겠지만 그렇다고 한의사=M.D 라고 할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한의사가 의사로서 활동할수 있는것은 우리나라에서 뿐이지 외국에서는 의사의 자격으로 활동하기는 다소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절세도인 05-07-30 20:57 218.♡.66.21 원문 <a href=http://www.usmle.org/FAQs/faqusmle.htm target=_blank>http://www.usmle.org/FAQs/faqusmle.htm</a> 메디컬 스쿨 등재 여부를 알 수 있는 싸이트 <a href=http://www.ecfmg.org target=_blank>http://www.ecfmg.org</a> <a href=http://imed.ecfmg.org/search.asp target=_blank>http://imed.ecfmg.org/search.asp </a> 가서 읽어보세요. 원문 <a href=http://www.usmle.org/FAQs/faqusmle.htm target=_blank>http://www.usmle.org/FAQs/faqusmle.htm</a> 메디컬 스쿨 등재 여부를 알 수 있는 싸이트 <a href=http://www.ecfmg.org target=_blank>http://www.ecfmg.org</a> <a href=http://imed.ecfmg.org/search.asp target=_blank>http://imed.ecfmg.org/search.asp </a> 가서 읽어보세요.



포기김치 05-07-30 20:59 61.♡.88.39 절세도인님 말씀이 맞습니다.. 얼마전에 알려진 사실이에요 미국의사시험을 볼 자격도 있지요. 정지원님 믿으세요! 절세도인님 말씀이 맞습니다.. 얼마전에 알려진 사실이에요 미국의사시험을 볼 자격도 있지요. 정지원님 믿으세요!



바다너머 05-07-31 20:52 218.♡.20.179 여태까지 제가 봣던 잘못된 철자법 사용례 중에 가장 특이한 경우를 발견해서리,,, \"안이고 => 아니고\" 반복해서 \"안이고\"라고 쓰시던데 애교나 줄임말형태는 아닌 거 같아 보이고, 철자법을 잘 모르시는 듯 해서, 참고하시라고 적어봅니다. 여태까지 제가 봣던 잘못된 철자법 사용례 중에 가장 특이한 경우를 발견해서리,,, \"안이고 => 아니고\" 반복해서 \"안이고\"라고 쓰시던데 애교나 줄임말형태는 아닌 거 같아 보이고, 철자법을 잘 모르시는 듯 해서, 참고하시라고 적어봅니다.



바다너머 05-07-31 23:55 218.♡.20.179 정보라는 것은 때로 정보의 내용 그 자체보다는 그 출처가 더 많은 것을 알려줄 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신뢰하는 정보원만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실제 주관하고 잇는 곳을 직접 찾아보는 버릇을 키우는 것이 나을 성 싶습니다. 정보라는 것은 때로 정보의 내용 그 자체보다는 그 출처가 더 많은 것을 알려줄 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신뢰하는 정보원만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실제 주관하고 잇는 곳을 직접 찾아보는 버릇을 키우는 것이 나을 성 싶습니다.



정지원 05-08-01 11:48 58.♡.38.152 개똥 묻은 개가 사람을 나무라내 당신이나 국어 잘 사용 해라. 당신도 겁나게 틀렸네 봣던 -- > 봤던으로 줄임말형태는 --> 줄임말 형태로 모르시는 듯 해서 - -> 모르시는 듯해서로 개똥 묻은 개가 사람을 나무라내 당신이나 국어 잘 사용 해라. 당신도 겁나게 틀렸네 봣던 -- > 봤던으로 줄임말형태는 --> 줄임말 형태로 모르시는 듯 해서 - -> 모르시는 듯해서로



바다너머 05-08-01 12:50 211.♡.231.234 흠... 저런 종류의 사람들이 저런 종류의 반응을 보이는 걸 보면 몇 가지 다시금 확인하게 되는 것이 잇다.. 동굴의 우상이랄까? 자기자신에게 익숙한 것이 자기도 모르는 새, 어느덧 바람직한 것으로 둔갑하고 옳은 것으로까지 저절로 둔갑환생을 하게 되는 그런 과정을 자연스럽게 보이곤 한다.. 자기가 햇던 생각이나 자기가 말한 말 같은 것이 토론을 통해서나 누군가의 지적을 통해서 잘못되엇다고 지적과 비판을 받고 부정당하는 경험을 할 때, 저런 종류의 사람들은 흔히들 자기자신의 인격성이 부정당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상처받은 짐승 모냥 흰 이빨을 드러내며 으르렁 댄다.. 밑에 잇는 글에서 저 사람이 달아놓은 리플이다.. \"정지원: 촌철님의 글이 논리 정연하고 누가 읽어도 이해가 잘 됩니다 촌철님의 글 잘 보았읍니다\" 설사 자기 편이라고 하더라도, 논리적으로 모순이 잇는 것은 \'논리적으로 문제가 잇는 것\'이다. 저런 종류의 사람들은 자기네 편 얘기, 더 정확하게 말하면 자기가 듣기를 원하는 종류의 얘기가 나오기만 하면 사실여부나 논리성 같은 걸 떠나서 저런 식으로 반응한다. 내가 듣고 싶엇던 말을 해주기 때문에 논리정연하고 이해가 잘 되는 걸로 말하면서 은근슬쩍 \"익숙한 것 => 좋은 것 => 옳은 것 => 선\" 이런 식의 둔갑환생을 보이게 되기 쉽다.. 반면에, 자기가 적이라고 느끼는 종류의 사람에게서는 어떤 식의 반응이 오더라도 저런 식으로 반응하게 되고.. 저런 종류의 사람들을 보면 과연 우리나라 교육 일반의 문제일까 아니면 거기다가 저 사람이 특정방식으로 받게 되는 대학교육의 문제일까 아니면, 저 사람 특유의 문제일까.. 그 셋이 혼재되어 잇다면 어디가 어떻게일까를 곰곰히 지켜보면서 착찹한 느낌이 든다.. 자기 스스로는 논리적이며 고등교육을 받아서 남들보다 더 훌륭하며 모든 면에 대해서 엘리트라고 생각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말이다... 흠... 저런 종류의 사람들이 저런 종류의 반응을 보이는 걸 보면 몇 가지 다시금 확인하게 되는 것이 잇다.. 동굴의 우상이랄까? 자기자신에게 익숙한 것이 자기도 모르는 새, 어느덧 바람직한 것으로 둔갑하고 옳은 것으로까지 저절로 둔갑환생을 하게 되는 그런 과정을 자연스럽게 보이곤 한다.. 자기가 햇던 생각이나 자기가 말한 말 같은 것이 토론을 통해서나 누군가의 지적을 통해서 잘못되엇다고 지적과 비판을 받고 부정당하는 경험을 할 때, 저런 종류의 사람들은 흔히들 자기자신의 인격성이 부정당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상처받은 짐승 모냥 흰 이빨을 드러내며 으르렁 댄다.. 밑에 잇는 글에서 저 사람이 달아놓은 리플이다.. \"정지원: 촌철님의 글이 논리 정연하고 누가 읽어도 이해가 잘 됩니다 촌철님의 글 잘 보았읍니다\" 설사 자기 편이라고 하더라도, 논리적으로 모순이 잇는 것은 \'논리적으로 문제가 잇는 것\'이다. 저런 종류의 사람들은 자기네 편 얘기, 더 정확하게 말하면 자기가 듣기를 원하는 종류의 얘기가 나오기만 하면 사실여부나 논리성 같은 걸 떠나서 저런 식으로 반응한다. 내가 듣고 싶엇던 말을 해주기 때문에 논리정연하고 이해가 잘 되는 걸로 말하면서 은근슬쩍 \"익숙한 것 => 좋은 것 => 옳은 것 => 선\" 이런 식의 둔갑환생을 보이게 되기 쉽다.. 반면에, 자기가 적이라고 느끼는 종류의 사람에게서는 어떤 식의 반응이 오더라도 저런 식으로 반응하게 되고.. 저런 종류의 사람들을 보면 과연 우리나라 교육 일반의 문제일까 아니면 거기다가 저 사람이 특정방식으로 받게 되는 대학교육의 문제일까 아니면, 저 사람 특유의 문제일까.. 그 셋이 혼재되어 잇다면 어디가 어떻게일까를 곰곰히 지켜보면서 착찹한 느낌이 든다.. 자기 스스로는 논리적이며 고등교육을 받아서 남들보다 더 훌륭하며 모든 면에 대해서 엘리트라고 생각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말이다...



정지원 05-08-01 20:21 58.♡.38.152 일단 한글의 사용이 틀린 것부터..... 것이 잇다 --> 것이 있다 자기자신에게 --> 자기 자신에게 둔갑환생을 --> 둔갑 환생을 햇던 --> 했던 부정당하는 --> 부정 당하는 자기자신의 --> 자기 자신의 모냥 --> 모양 문제가잇는 --> 문제가있는 사실여부나 --> 사실 여부나 싶엇던 --> 싶었던 잇다면 --> 있다면 곰곰히 --> 곰곰이 착찹한 --> 착잡한 그리고 \"바다너머\" 간섭쟁이님 \"안이고\" \"아니고\"는 같이 사용된다고 하더이다 알겠지요. 글자공부 이야기하다가 뭔 동굴, 성격, 교육, 선, 뜬 구름 잡는 이야기를 하시나? 남에게 충고를 할 때는 좀 더 신중하고 조심해야 한다는 말씀 철자법이 틀렸다고 아주 비꼬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기에, 같이 맞대응한 것뿐. 왜냐면 그대도 이 작은 글을 올리면서 틀린 곳이 이리도 많은데 어찌 타인 틀인 것을 지적할 수 있다는 말인가, 만약 비꼬는 것이 안 이였다면 감사히 생각을 했을 것이나 단어공부에서 갑자기 교육이니 인격이니 하시니 달리할 말이 없소 그대 글을 보오. 바로 그대 자신에게 하는 말처럼 느껴지오 아집과 독선이 없는지, 그리고 남을 비꼬는 말은 없는지. 아 그리고 내가 답글 단것까지 검사하고 수고했소 그 광적인 집착과 독기에 무서움을 느끼오. 그대 말처럼 그대가 상처받고 독기만 남은 불쌍한 짐승 같다는 생각이 드오. 일단 한글의 사용이 틀린 것부터..... 것이 잇다 --> 것이 있다 자기자신에게 --> 자기 자신에게 둔갑환생을 --> 둔갑 환생을 햇던 --> 했던 부정당하는 --> 부정 당하는 자기자신의 --> 자기 자신의 모냥 --> 모양 문제가잇는 --> 문제가있는 사실여부나 --> 사실 여부나 싶엇던 --> 싶었던 잇다면 --> 있다면 곰곰히 --> 곰곰이 착찹한 --> 착잡한 그리고 \"바다너머\" 간섭쟁이님 \"안이고\" \"아니고\"는 같이 사용된다고 하더이다 알겠지요. 글자공부 이야기하다가 뭔 동굴, 성격, 교육, 선, 뜬 구름 잡는 이야기를 하시나? 남에게 충고를 할 때는 좀 더 신중하고 조심해야 한다는 말씀 철자법이 틀렸다고 아주 비꼬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기에, 같이 맞대응한 것뿐. 왜냐면 그대도 이 작은 글을 올리면서 틀린 곳이 이리도 많은데 어찌 타인 틀인 것을 지적할 수 있다는 말인가, 만약 비꼬는 것이 안 이였다면 감사히 생각을 했을 것이나 단어공부에서 갑자기 교육이니 인격이니 하시니 달리할 말이 없소 그대 글을 보오. 바로 그대 자신에게 하는 말처럼 느껴지오 아집과 독선이 없는지, 그리고 남을 비꼬는 말은 없는지. 아 그리고 내가 답글 단것까지 검사하고 수고했소 그 광적인 집착과 독기에 무서움을 느끼오. 그대 말처럼 그대가 상처받고 독기만 남은 불쌍한 짐승 같다는 생각이 드오.



바다너머 05-08-02 10:33 211.♡.231.193 거참.. 리플에다 써놓은 것처럼 특이해서 그랫다니까요? 여기서도 \"비꼬는 것이 안 이였다면\"라고 계속 쓰는 걸 보면 진짜 특이한 거지... 무슨 사연(정신적인 상흔?)이 잇나? 어릴 때, 집 안에 못잇고 밖으로 쫓겨나 고생한 경험 때문에 무조건 안이엇다면 안이라면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쓰게 되는 거는 \"안인지\"(함 따라해봣수다..).. 머 알 바 아니지만... 발작적인 반응이 하두 특이해서 한닷의 아는 사람에게 쪽지로 물어봣네요.. 제가 달아놓은 리플이 저 사람 말하는 대로 그렇게 \"아주 비꼬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 건지?\".. 그랫더니 \"비꼬는걸로 보이지는 않는데....뭐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예를 들면 정뭐시기 그 본인이 보기엔 그럴수도....ㅎㅎ\"라는 답장이.. 추측을 하자면 아마도 정지원님이 심리적으로 동조하고 동일시하는 촌철님과 제가 논쟁중이라는 점에서 나로부터 나오는 뭐든지 그렇게 보이게 만들엇을 가능성이 높나보다 생각하게 되엇네요. 제가 뜬구름잡는 소리 써놓은 거가 님이 반응 하나 보일 때마다 점점 더 잘 들어맞는 증거를 획득해가고 잇단 생각이 드는데.. 어케 생각하시는지? 거참.. 리플에다 써놓은 것처럼 특이해서 그랫다니까요? 여기서도 \"비꼬는 것이 안 이였다면\"라고 계속 쓰는 걸 보면 진짜 특이한 거지... 무슨 사연(정신적인 상흔?)이 잇나? 어릴 때, 집 안에 못잇고 밖으로 쫓겨나 고생한 경험 때문에 무조건 안이엇다면 안이라면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쓰게 되는 거는 \"안인지\"(함 따라해봣수다..).. 머 알 바 아니지만... 발작적인 반응이 하두 특이해서 한닷의 아는 사람에게 쪽지로 물어봣네요.. 제가 달아놓은 리플이 저 사람 말하는 대로 그렇게 \"아주 비꼬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 건지?\".. 그랫더니 \"비꼬는걸로 보이지는 않는데....뭐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예를 들면 정뭐시기 그 본인이 보기엔 그럴수도....ㅎㅎ\"라는 답장이.. 추측을 하자면 아마도 정지원님이 심리적으로 동조하고 동일시하는 촌철님과 제가 논쟁중이라는 점에서 나로부터 나오는 뭐든지 그렇게 보이게 만들엇을 가능성이 높나보다 생각하게 되엇네요. 제가 뜬구름잡는 소리 써놓은 거가 님이 반응 하나 보일 때마다 점점 더 잘 들어맞는 증거를 획득해가고 잇단 생각이 드는데.. 어케 생각하시는지?



정지원 05-08-02 14:47 58.♡.38.152 한글 맞춤법이 틀렸다면서 알고 보니 같이 사용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고 정신상태가 이상한 모양이다. 정신병원에 가 보는 것이 환자나 본인을 위해서 좋을 듯하다. 환자 잡지나 않으면 정말 다행이겠다. 나의 리플은 그냥 그렇다는 거지 그 사람(촌철)말이 내가 보기에는 논리가 있어서 당신 참 논리적입니다. 그 말 한 것을 가지고 그리고 당신에게는 일언반구 한마디도 안 했거늘. 정말 알 수가 없는 인간이구나. 맛이 가지 안 고서야 어떻게 저렇게 행동을 할까. 그리고 사물이나 현상을 혼자서 확대고 이상하게 추측하지 마라. 아주 망발을 하더군나. 너 그러면 기분 좋아지지, 자기만족 되고 혼자서 소설을 쓰더구나 하긴 그러니 환자이지. 모든 것을 자신 유리한 쪽으로 생각하더구나. 너 같은 인간들이 보면 나중에 꼭 사고 낸다니까 정말 집요하다 그 아집, 독선 어린아이도 아니고 하찮은 걸 어디 물어보고 너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이지 대소변은 가리니, 밥은 혼자 먹을 수 있니 너의 가족이 불쌍하다. 너 하는 것 보면 통곡을 할 것이다. 아 그리고 정신병과 그 집착과 아집으로 똘똘 뭉친 그 성격 고쳐라 환자 보기 전에 너부터 치료하고, 그리고 병이 완치되면 환자 보아라. 내 생각으로는 고치기 힘들 것 같지만 그래도 어떻게 하겠니. 고쳐야지. 그러다 사람들에게 맞아 죽는 수가 있다. 너 같은 사이코 때문에 한의사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는구나. 잘 있어라 그동안 시간 낭비하고 쓸데없는 잡것이랑 놀다 보니 손이랑 입 더러워지는구나. 이쪽에는 눈도 안 줄 거니까 너는 좋아하겠다 발광증, 비딱한 정신세계, 유아적인 발상등 꼭 고쳐서, 인간답게 살아라. 한글 맞춤법이 틀렸다면서 알고 보니 같이 사용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고 정신상태가 이상한 모양이다. 정신병원에 가 보는 것이 환자나 본인을 위해서 좋을 듯하다. 환자 잡지나 않으면 정말 다행이겠다. 나의 리플은 그냥 그렇다는 거지 그 사람(촌철)말이 내가 보기에는 논리가 있어서 당신 참 논리적입니다. 그 말 한 것을 가지고 그리고 당신에게는 일언반구 한마디도 안 했거늘. 정말 알 수가 없는 인간이구나. 맛이 가지 안 고서야 어떻게 저렇게 행동을 할까. 그리고 사물이나 현상을 혼자서 확대고 이상하게 추측하지 마라. 아주 망발을 하더군나. 너 그러면 기분 좋아지지, 자기만족 되고 혼자서 소설을 쓰더구나 하긴 그러니 환자이지. 모든 것을 자신 유리한 쪽으로 생각하더구나. 너 같은 인간들이 보면 나중에 꼭 사고 낸다니까 정말 집요하다 그 아집, 독선 어린아이도 아니고 하찮은 걸 어디 물어보고 너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이지 대소변은 가리니, 밥은 혼자 먹을 수 있니 너의 가족이 불쌍하다. 너 하는 것 보면 통곡을 할 것이다. 아 그리고 정신병과 그 집착과 아집으로 똘똘 뭉친 그 성격 고쳐라 환자 보기 전에 너부터 치료하고, 그리고 병이 완치되면 환자 보아라. 내 생각으로는 고치기 힘들 것 같지만 그래도 어떻게 하겠니. 고쳐야지. 그러다 사람들에게 맞아 죽는 수가 있다. 너 같은 사이코 때문에 한의사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는구나. 잘 있어라 그동안 시간 낭비하고 쓸데없는 잡것이랑 놀다 보니 손이랑 입 더러워지는구나. 이쪽에는 눈도 안 줄 거니까 너는 좋아하겠다 발광증, 비딱한 정신세계, 유아적인 발상등 꼭 고쳐서, 인간답게 살아라.



바다너머 05-08-02 15:00 211.♡.231.193 이런 발작적 증상 나타내는 사람 여기 와도 그만 안와도 그만이지만.. 저런 사람 안오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할 껀 또 머람? 자기 자신이 한의대닷컴에서 그 정도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 걸까? 그저 지나가는 찌질이임에 불과할 뿐인데... 나 역시 저 발작적 증상을 보이는 사람에게 리플로 일언반구도 안햇거늘 내가 리플 달아놓은 걸 놓고 심하게 비꼬는 거라고 받아들인 이유는 멀까? 쯧쯧.. 저 사람이 앞으로 살아가야할 인생이 힘들어 보이는군... 이런 발작적 증상 나타내는 사람 여기 와도 그만 안와도 그만이지만.. 저런 사람 안오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할 껀 또 머람? 자기 자신이 한의대닷컴에서 그 정도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 걸까? 그저 지나가는 찌질이임에 불과할 뿐인데... 나 역시 저 발작적 증상을 보이는 사람에게 리플로 일언반구도 안햇거늘 내가 리플 달아놓은 걸 놓고 심하게 비꼬는 거라고 받아들인 이유는 멀까? 쯧쯧.. 저 사람이 앞으로 살아가야할 인생이 힘들어 보이는군...



노량진 05-08-03 06:00 211.♡.141.40 어릴 때, 집 안에 못잇고 밖으로 쫓겨나 고생한 경험 때문에 무조건 안이엇다면 안이라면 바다너머님 원츄 ㅋㅋㅋ 어릴 때, 집 안에 못잇고 밖으로 쫓겨나 고생한 경험 때문에 무조건 안이엇다면 안이라면 바다너머님 원츄 ㅋㅋㅋ



노량진 05-08-03 06:02 211.♡.141.40 두분 노시는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ㅋㅋㅋ(실례~^^) 두분 노시는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ㅋㅋㅋ(실례~^^)



바다너머 05-08-03 10:32 211.♡.225.58 제가 원래 좀 귀염둥이랍니다.. 우웩~~~ 제가 원래 좀 귀염둥이랍니다.. 우웩~~~



천둥과번개 05-08-04 01:41 58.♡.38.152 싸움 구경 하면 재미는 있는데 두 분다 말꼬리 잡고 그러면 재미있을까 그리고 한 분은 학생 같은데 아직은 혈기왕성 할 때이지만 그래도 한의사 되실 분 같은데...... 그 정도가 약간은 심하군요 물론 상대도 잘했다는 것은 안이지만 말 한마디, 단어 하나 사용에 자라온 환경이니, 교육이니, 집안이니 까지 말할 정도라면 그건 정도가 상당이 심하죠 제가 정지원님 또는 바다너머님 중 한 사람 이였다면 고발합니다 법으로 끝 가지 갈 것 같아요 일반인 같은 분 도 그 정도가 심하기는 마찬가지고요 한의사 되실 분이고 차후에 환자를 치료하실 분이라면 조금은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두 분 다 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일반인이 먼저 싸움을 중단 했더군요 한쪽이 중단하지 않으면 성격상 이 곳에 도배를 하실 것 같아 보이더군요 이곳에 오니 여기 말고는 이용 할 수가 없어서 몇 자 적고 나갑니다 또 반박 글 올리고 내가 뭐 잘못했느냐 하실 것 같아 염려스럽네 아마 꼭 올릴 것 같네................... 싸움 구경 하면 재미는 있는데 두 분다 말꼬리 잡고 그러면 재미있을까 그리고 한 분은 학생 같은데 아직은 혈기왕성 할 때이지만 그래도 한의사 되실 분 같은데...... 그 정도가 약간은 심하군요 물론 상대도 잘했다는 것은 안이지만 말 한마디, 단어 하나 사용에 자라온 환경이니, 교육이니, 집안이니 까지 말할 정도라면 그건 정도가 상당이 심하죠 제가 정지원님 또는 바다너머님 중 한 사람 이였다면 고발합니다 법으로 끝 가지 갈 것 같아요 일반인 같은 분 도 그 정도가 심하기는 마찬가지고요 한의사 되실 분이고 차후에 환자를 치료하실 분이라면 조금은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두 분 다 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일반인이 먼저 싸움을 중단 했더군요 한쪽이 중단하지 않으면 성격상 이 곳에 도배를 하실 것 같아 보이더군요 이곳에 오니 여기 말고는 이용 할 수가 없어서 몇 자 적고 나갑니다 또 반박 글 올리고 내가 뭐 잘못했느냐 하실 것 같아 염려스럽네 아마 꼭 올릴 것 같네...................



노량진 05-08-04 05:38 211.♡.141.40 이런 인터넷상의 글로 법정다툼까지는 좀 ^^ㅋ 글고 안이지만 이거 정말 끌리는말투군요! ㅋㅋ 자주 써먹으려고 그러는건 안이지만 가끔씩 써먹어야겠네요ㅋ 이런 인터넷상의 글로 법정다툼까지는 좀 ^^ㅋ 글고 안이지만 이거 정말 끌리는말투군요! ㅋㅋ 자주 써먹으려고 그러는건 안이지만 가끔씩 써먹어야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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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17	대략 뭘 먹고 살아야 하나요? (17)	×6차므사댈래	06-02	13310	40	0

1716	치과의료분쟁 저 좀 도와주세요. (2)	자연의 피리소리	07-20	12140	33	0

1715	말기암환자 사지로 내몬 한의사, 한의대 교수 적발 (11)	미싱유	07-20	13316	31	0

1714	소모성 질환이라면 뭐가 있나요? (9)	×6차므사댈래	08-11	13844	26	0

1713	외국병원전공의가 외국에서 바라보는 한의학의 위상 [펌] (28)	미싱유	04-14	15284	25	0

1712	프랑스와 미국에서의 한의학 입지 (5)	머꼬	07-28	12266	24	0

1711	궁금한거(톡소플라즈마나 기생충) (7)	×6차므사댈래	06-10	11766	23	0

1710	한방, 난치병에 도전한다 (좋은 소식도 있어야지요 ^^) (1)	많이늦은봄	04-20	14881	21	0

1709	중국을 배우자	송겸	06-06	11104	19	0

1708	천지산을 기억하시나요? (3)	절세도인	05-20	12564	18	0

1707	지금 445,550 로그인이군요 (6)	사심아빠W	06-02	11448	18	0

1706	한의사도 경영악화 비관자살 (대전둔산이면 부자동네인데..) (6)	미싱유	05-09	15234	17	0

1705	[re] 캘리포냐에 대해, 하두 이런 저런 말들이 많아서.. (3)	바다너머	05-19	11586	17	0

1704	[re] 미국침구사는 한의사가 아닙니다. (24)	절세도인	07-29	15168	17	0

1703	유명 소아전문 한의원 양약섞은 한약연고 판매 적발 (9)	미싱유	05-16	13933	16	0

1702	500,000번째 접속자님 선물 결정 (9)	운영진대표	06-11	9942	16	0

1701	전국 예비 의료인 야구대회 개최!! (1)	둥이	07-09	12807	16	0

1700	한의사 페이와 양방협진 한의사의 현실 (38)	미싱유	04-24	19449	15	0

1699	저는 현직 한의사인데 밑에분하고 현실인식이 다르네요	好賢樂善	04-27	13864	15	0

1698	의학전문대학원 늦깎이 입시열풍 (13)	흠	06-04	13029	15	0

1697	이젠 안속지롱 (4)	×6차므사댈래	08-11	9993	15	0

1696	\"한의원 4곳중 1곳 무허가 약침 시술\"	미싱유	09-26	10129	15	0

1695	한의사들 미국행 러시 (4)	미싱유	06-25	10878	14	0

1694	문근영을 바라는 이들 (12)	사심아빠W	07-09	10671	14	0

1693	중국은 한약 처방내역 발행...\"비방은 없다\" [펌] (5)	미싱유	04-19	11863	13	0

1692	/알림/ 카운터 행사를 500,000으로 반 줄였습니다. (4)	운영진대표	04-28	11187	13	0

1691	뽕나무 가지에 대해 질문이요~ (3)	Rachel	05-08	11801	13	0

1690	양,한방 이번엔 침술 공방 (5)	미싱유	05-18	10972	13	0

1689	접속 장애 문제로 사과 말씀 올립니다.	운영진대표	06-10	10250	13	0

1688	중의학 수용 주체는 의사 (38)	미싱유	06-21	10753	13	0

1687	남의 떡이 커보인다?임상한의사가 까발리는 의사의 세계 (14)	절세도인	04-25	13170	12	0

1686	db에러로 잠시간 게시물 접속이 어려워진점 사과드립니다.	운영진대표	09-14	9760	12	0

1685	요번4월30일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에서 당선된사람중 전의사협… (1)	아리아리	05-02	10839	11	0

1684	美, 한의사 의료행위 원천봉쇄, 형사범으로 입건 추진 (주상원 … (24)	미싱유	05-15	12311	11	0

1683	서울 우리서당 강좌 소개합니다...^^	이윤실	06-25	10232	11	0

1682	멋있는 여한의사 (1)	많이늦은봄	08-08	12314	11	0

1681	메뉴 중에 Database (상단참조)를 복구중입니다. (1)	사심아빠W	08-13	10328	11	0

1680	[질문]일부 병원에서 하는 산소치료에 대해서 알려주셈~ (72)	바다너머	09-08	12522	11	0

1679	[re] \"한의원 4곳중 1곳 무허가 약침 시술\" (4)	아차차-_-	09-26	10235	11	0

1678	벚꽃이 활짝이네요	사심아빠	04-11	13283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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