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디는 수능을 준비하는하는 수험생들이 개방형 독서실또는 재수종합반같은 강의실을 임대하여

공부하는 스터디입니다

재수종합반같이 정해진 등교 하교 점심시간 저녁시간 쉬는시간을 정해놓고 제약을 주어 관리하며 또한 자기 공부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는게  주된 목표입니다.

우선은 개방형 독서실에서 시작하여 추후 강의실을 임대하여 옮길 예정입니다.

즉 학원(학교)의 장점과 독학의 장점을 결합시킨 2012년 수능성공을 위한 스터디입니다

여러 학습법 책에서도 나오지만

밀폐된 공간의 독서실보다는 개방형의 도서관이 더 꾸준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으며

혼자보다는 규제와 제약이 있는 여러사람들과 함께 공부하는게 효율적입니다

인터넷강의+독학이 가장 효율적인 공부방법이지만 사실상 실천하기가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재수종합반이나 기숙학원을 선택합니다.

300일 긴시간입니다. 한 몇 일 시험기간에 열심히 공부할 수는 있어도 300일을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하루에 10시간 이상을 공부하는것은 아주 힘든 일 입니다 독학의 큰 문제점인 강제성, 지속성부족을

해결 하고자 규제와 제약이 필요한 스터디가 필요합니다

단 , 1년 동안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을 포기할 수 있는 결단력과 의지가 있는 분만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자신의 목표를 이룬 사람들은 그 만큼 희생과 노력이 있었을 겁니다.

 * 스터디를 할려는 이유 (종합반의 장/단점 독학의 장/단점)

학원의 단점
자신의 공부방향과 완전히 다른 마음에 들지 않은 수업을 의무적으로 들어야하며  자신이 잘해서  수업보다는 자가학습이 더 필요한  과목의 수업을 들어야하는등 이미 정해진 강사와 과목별 시간시수 정해진 교재로  타율적으로 공부해야합니다.
자신이 수학을 잘하고 외국어를 못하기에 수학수업은 듣지 않고 외국어에 더 투자를 하고 싶어도 불가능합니다.

또한  내가 정말 필요한 공부와는 동떨어진 학습을 강요받기에 비효율적입니다.
재수학원을 저도 다녀 봤지만 광고(성공한사람만 광고하겠지만)와는 다르게 의미있는 성공은 별로 없습니다.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보여집니다.
같은 교실에서 같은 교재로 같은 수업을 듣는데도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사람이 공존합니다.

저는 서울 메이저(강남대성)도 다녀봤구 지방에 재수학원도 다녀보았지만 둘다 비슷합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학원보다 자기가 어떻게 공부하냐가 더 중요하다는겁니다 결국엔 학원은 단지 보조자 역할입니다.

저는 재수학원을 좋아하지 않지만 관리와 경쟁심리때문에 학원을 나갔습니다.

하지만 너무비싼 학원비(보통 부산쪽학원은 월 58만원 밥값3500~4000)으로 월 100만원 이상의 돈이 듭니다.

단지 관리만 받는 자습비로는 너무나 비싼 비용입니다..

독학의 단점

독학으로 성공 했다는 사람은 정말 정말 드뭅니다. 엄청난 의지의 소지자들이나 가능합니다.
대다수가 완전히 망하고 자기의 삶속에서 1년을 낭비하는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그냥 봤을때 독학을 하면 필요한 인강만 듣고 혼자 공부를 많이 하기때문에
학교나 학원에서 공부하는거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독학을 해보면 종합반이나 학교에서 보다
공부시간이  적게 됩니다. 처음에 몇주는 하루에 10시간 넘는 시간을
공부할수도 있지만 1년이란 긴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유지하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유는 제약이 없기때문입니다.
집이나 독서실에서 할경우 온갖 유혹이 도사립니다 드라마도 보아야하고
남자같은경우 스포츠경기보거나 게임을 하게 됩니다.
사람은 원래 유혹에 약합니다. 혼자서 공부하게 되면 이러한것을 끊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혼자 공부하면 제약이 없다보니 삶이 자유로워지고 불규칙적이게 변합니다
일어나는 시간은 점점 늦어지고 올빼미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능은 낮에 칩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건데 경쟁상대가 없다는겁니다. 집에서 편하게 공부하면 될텐데  왜 도서관이란게 생겨 났을까요?
바로 주위에 공부하는 사람이 있을경우에 공부를 더 열심히 한다는 사람의 경쟁심리 때문입니다.
우리는 혼자 있으면 이런것들이 없습니다  자신보다 더 공부를 잘하고 목표는 비슷한 학생이  더 열심히 공부한다면
사람이라면 자극이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습니다
또한 혼자 공부하면 외롭습니다. 감정의 영향을 엄청 받습니다.
가끔씩 우울할때도 있고 좌절하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종합반이나 학교를 다닌다면
주위에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위로도 하고 기분도 풀겠지만
결국엔 인터넷에 들어가서 게임도 하고 기사도 보면서 시간을 허비하고 하루를 그냥 날려버리게 됩니다
결국 수능도 정보전이야..이러면서  자기합리화를 하지만 쓸데 없는 짓임을 나중에 깨달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하루를 날리면 공부의 흐름이 완전히 깨져버립니다.
인터넷은 너무나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이선생님도 좋고 저 선생님도 좋다.
그리고 이문제집도 사고 저 문제집도 사고 실제로 풀지도 않는 문제집은 쌓여가고 고민만 하다가
시간을 허비합니다. 공부는 질이야.나는 최고의 강사와 문제집으로 효율적으로 공부한다면서
자기합리화를 하며 근거 없는 자신감속에서 빠지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대다수의 독학재수생들은 고3때보다 더 못한 대학을 가거나  삼수를 하게됩니다.

 학원의 장점 

 1년동안 고정된 생활패턴으로 1년을 보내게됩니다 이 지속성은 아주 중요합니다..

독학이 대부분 필패하는 이유중에 하나 이기도 합니다. 또 궁금한게 생겼을때 물어볼 대상이 있다는 겁니다.
독학에서는 이것이 불가능합니다 또한..경쟁심리유발입니다. 주위에 같은 목표를 가지고 공부를 하는 학생이 옆에 있는것은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재수학원을 다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생활관리와 같이 공부하는 학생들이 옆에 있음으로써

경쟁심리를 자극하는것 등입니다

혼자 독학을 할경우 나태해지기 쉬우며 자만하거나 공부방법이나 방향을 잘못 잡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또한 특정 한 과목을 편식하거나 하지 않게 되어 망하는 지름길이 될수가 있습니다.

독학의 장점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를 할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정한 교재로 자신이 원하는 인터넷 강사를

선택하여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할수 있습니다. 결국엔 공부는 자기 자신이 스스로 하는것이고

성적은 자기 공부를 했을때 가장 많이 오르며 내공도 쌓입니다

독학이 단점만 없다면 아주 효율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학원과 독학의 장점을 결합시키고 학원과 독학의 단점을 보완해서

스터디를 만드는게 이 스터디의 목표입니다.

* 스터디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규칙?

스터디의 단점은 다 같은 수험생이기에  종합반 만큼의 규제가 힘들다는것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각, 조퇴, 결석 출결사항에 대한 관리 위한 규칙(상벌)을 정함

ex-상벌제 : 지각 1000원/ 결석 2000원 일주일동안 지각결석이 없는 분께 상을 줌

스터디끼리 오티에서 만나 스터디를 진행 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결정

ex)재수학원에서 일어나는 문제 아니 모든 사회조직에서 일어나는 문제로  친해질 경우 놀수 있음
또 남녀가 만나 교제도 할수 있음..사전에 차단

학원이나 기숙학원에 비해서 지속성이나 강제성이 다소 부족할수 스터디문제점을 보안하며 , 학원이나

기숙학원보다는 더욱더 효율적으로 공부할수 있도록 규칙을 세우겠 습니다..

* 스터디의 목표

인강이라던지 스터디는 부수적인것이며 결국 공부는 혼자 하는 것 입니다. 자시 자신이 세운 목표대로
여러사람들의 공부방법이나 학습서에 대해서 조언을 얻어서 자기 스스로 결정하고 계획을 짜서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여야 자신의 것이되며 내공이 쌓이는것입니다. 따라서 자기관리가 힘들고 스스로 공부하기 힘든 수험생에게 이 스터디모임은  자기주도학습 과 자율학습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될것입니다

스터디원끼리 규칙을 약속하며 반드시 지킴며 서로 감시함으로써  공부에 방해되는 유해적 요소를 차단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할수 있도록 하는함을 목표로  합니다.

수험생활 동안의 어렵고 힘든일을  함께 나눠줄고 ,용기를 주며. 

스터디원들이 공부방법공유와. 일년 공부계획.인강선택 문제집선택에 있어서 서로 토의함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는걸

방지함

EX-) 너무 인강위주로 공부하여 수능을 망치는 경우도 있는데 인강은 정말 양날의 칼입니다..

인강은 꼭 필요한것만 최소한으로 듣고 자기 학습시간을 늘려가는 방향으로 공부 방법을 잡아주거나

한과목을 너무 편식할때 옆에서 조언을 해줌..

 * 스터디 주 교재는?

각자 원하는 교재로 공부하면됩니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스터디원끼리 같은 교재를 선택하여 공부하면
진도를 같이 맞추어서 함께 공부 하기도 좋고 모르는걸 물어보기 좋고
어려운 문제를 같이 토론하기도 좋을듯합니다

EBS교재를 주교재로 사용하며
언수외 각각에 기본서를 택하여 공부하길 권장합니다.
언어(자이스토리,문학개념어와논리적해석..) 수리(인터넷강사교재) 외국어(천일문완성)

 
 *스터디 진행방식

.학교나 학원처럼 등교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의무자습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점심 시간 저녁시간을 정해져 있음 정해진 휴식시간에만 휴식과 질문을 할수 있으며

휴식시간 외에는 반드시 책상에서 공부를 해야합니다

8시 이후는 지각으로 처리함 한달에 4번 결석 허용합니다

일요일은 기독교인은 지각이나 결석을 허용합니다

수능시험은 밤에 치지 않고 낮에 치루어집니다  수능에 맞추어서 생활리듬을 짜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평일(월~토)   8:00시까지 등교( 8시 이전에 일찍 와서 학습가능)
                        아침자습     8:00~8:20 ( 언어영역이 시작되는 8시 40까지는 뇌를 활성화시켜야함)
                       
                        1교시        8:30~9:20 (이 후로는 50분씩 입니다.)
                        2교시        9:30~10:20
                        3교시        10:30~11:20 (수시로 각자 수리모의고사를 볼 수 있도록 이타임은 길게 하였습니다.)
                        4교시        11:30~12:20
                      
                        점심시간     12:20~1:20 (아무래도 생체리듬을 수능날 점심때와 맞추는게 좋겠죠?)
                      
                        5교시        1:20~2:10
                        6교시        2:20~3:10
                      
                        자습시간     3:20~4:30
                                     4:40~6:00
                      
                        저녁시간     6:00~7:00
                      
                        의무학습     7:00~9:00 ( 9시이후에도 학습가능 11시까지 학습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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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공휴일)  아침 10:00시까지 등교    
                           자습시간  10:00~11:10
                                          11:20~12:20
                           점심시간  12:20~1:20
                         
                           자습시간  1:20~2:50
                                         3:00~4:30
                                         4:40~6:00

 * 구체적인 스터디원들의 진도스터디가 어떤것이 있을까요?

1.ebs교재 진도스터디
2.수능.평가원기출 진도스터디
3.영어단어 스터디
4.천일문완성 문장암기 스터디
5.매주 언수외 모의고사 스터디(시간재서 긴장감가지고 풀고 같이 토의)-신청자에 한해

6.언수외 오답문제 공유와 함께 분석

-재수학원에서 할수 없는 쌍뱡향의 공부방법등으로 서로 윈윈-

&&&한달에 한번 사설모의고사(성적표가 나오는)를 함께 응시합니다 반드시 참여해주어야함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이유는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여 학습의욕을 키우고

스터디원들과 경쟁의식 발휘. 그리고 목표에 비해서 낮은 성적은 자극을 줄수 밖에 없으며..공부의욕을

다짐-

%%위에 열거한 소모임 스터디는  사설모의고사응시를 제외하고 반드시 참여할 이유는 없습니다.
 * 모집인원?

10명( 적정인원이상을 통해  재수학원과 비슷한 시스템을 유지하여 학습의 지속성과 적절한 규제를통해 제약을줌

또한  경쟁의식을 통해 긴장감을 유발하여 학습의욕을 상승을 도와주도록함  열심히 공부하는

스터디원을 통해 자극을 유발)

 * 모집기간?

~종합반 개강일인 2월중순까지.

 * 스터디 시작시기?

1월 중순 1차 시작  2월 중순 본격적으로 시작

* 자격조건?

2010년 수능을 준비하며 반드시 꼭 성공하겠다는  열정을 가지고 300일 동안 하고 싶은것을 포기 할수 있는 의지를 가진 수험생

스터디는 스터디원관의  약속이 중요 합니다 약속을 반드시 지켜낼 의지를 가진분

같이 공부하며 생활을 하기 때문에 인간관계부분이 무척 중요한 부분입니다.

인간관계가 무너지면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기 힘들어 집니다. 다양성을 존중해줄수 있는분

 * 공부할 장소?
우선 공부할 장소는 서면에 위치한 학원독서실입니다

http://study-room.co.kr/ 

아침 6시부터 밤 11시까지 열려있음
서면에 위치
(스터디원들이 각지역에 흩어져 있어서 교통편이나 거리적으로 가장 용이하며 공부하기에 생활적인면에서 가장 용이함)

우선 독서실에서 스터디하고 차후 의견수렴 통해서 강의실을 임대하여 학원처럼 운영

 * 스터디 비용?

학원독서실 월 5만원(일반실)6만원(특실)
독서실 근처 식당 2500~3000원 가격 형성 
(ex 새롬행정고시학원 지하 김치찌개 2500원)

(%참고 재수학원 비용 월 58만원 식비 (3500~4000원) 점심저녁 하루 7000~8000원)

* 각 과목별 학습 계획은?

언어

언어는 문제를 많이 푸는것보다 독해력 향샹에 초점을 두어 공부할 계획입니다.

각종 기출분석 공부방법등을 통해 문제풀이능력을 향샹시킨다구 하더라도 독해력이 받쳐주지않는다면 점수향샹에는 한계가 있기때문입니다

독해(빨리 정확하게 읽어내기)를 완벽하게해서 지문을 파악한다면 수능 언어에서 틀릴문제는 없습니다.

 언어의 기술같은 책이 좋은 책이 아닌 이유는 수능 언어영역 문제들은 언기에 나오는 6차시절 또는 7차 평가원문제들 처럼

고난이도의 추론능력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단지 완벽하게 지문만 이해해 낸다면 5초만에 순식간에 풀리는 문제들입니다.

 수능끝나고 언어의 기술을 통해서 점수향상을 보았다는 수험생들이 많지 않으며 비추천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보았습니다

차라리 친구들중에 책을 많이 읽은(그것이 판타지소설이던 무협지던)친구들은 아무런 노력없이 언어영역에서 고득점을 올리는

경우를 우리는 많이 봅니다.

문학은 문학개념어가 중요합니다 이성권강사가 쓰신 문학개념어와논리적해석이란 교재가 있는데 예전에 제가 이성권강사님 수업을 들었지만 정말 훌륭한 교재입니다. 수능언어를 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보아야할 필독서입니다

 초반엔 독해실력을 향샹 시키기 위해서 문제풀이는 하지 않고 ebs나 평가원기출 지문 위주로 하루에 5개정도씩 독해해 나갈예정입니다.

수학

2012년 수능은 다른과목도 중요하지만 수학을 어떻게 잡는냐가 관건이겠습니다.

특히나 문과학생은 미적분이 새로이 추가 되므로 새교육과정에 발빠르게 대응해야 할 겁니다.

개념학습과 문제풀이를 동시에 유기적으로 해주어야합니다

1~8월까진 개념 9월~10월까지 문제풀이 이런식의 학습방법은 잘못된 학습방법입니다

처음 시작할때도 문제풀이는 해주어하며 수능시험 전날까지도 수학공부에 있어서 개념학습은 계속해주어야합니다.

인터넷강사중에 자신에게 맞는 한강사를 택하여 커리를 따라가며 다양한 문제집으로 풀며 공부할 계획

외국어

제가 참 못하는 과목입니다 EBS에서 하는 공부의 왕도란 프로에서 영어공부방법들을 많이 보았는데 신기하게도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천일문이나 교과서같은걸 통으로 암기하는거였습니다 저도 이방법은 예전에도 외국어 공부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수없이 들어온 방법이며 시도를 해보았지만 항상 게을러 실패해왔습니다 올해는 체계적으로 끈기를 가지고 공부하여 성공하겠습니다

외국어에서 유형별 문제풀이 연습은 시간단축이나 오답율을 줄이는등 반드시 수능치기전에 연습해야하지만

이건 마지막 에 2달이면 충분합니다 그 전에 우선 완벽하에 외국어 영역도 언어영역처럼 독해를 해낼수 있는 힘을 키우는게 중요하다구 생각합니다

또한 EBS를 효과적으로 집중적으로 공부해야합니다. 2011년 수능에서 외국어 독해지문 33개중에

18개 지문이 이비예스지문을 변형출제한것입니다 하지만 혼자서 한두번 본것으로 수능 날 큰 도움을 보기 힘듭니다

대다수가 이비예스를 대충 한번 풀어보았기에 수능에서 실제 출제되더라도 알아차리지 못하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지문을 완벽하게 분석해야합니다. 재수학원보다 더 유연하게 체계적으로 학습할수있습니다.

 * 신청방법

http://cafe.naver.com/studyfor20111110  일단 이 카페에 가입 부탁드리며

신청은 메일로 받습니다.

(이름/성별/나이/연락처/거주지/계열/지망대학(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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