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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1-19 16:24
다시 도전하실 분만 보세요..(입시정보 아님)
 글쓴이 : pdf매니아 (211.♡.160.64)
조회 : 5,825   추천 : 0   비추천 : 0  

짤방은 pdf메니아가 매주 지 맘대로 뽑는 랭킹"금주의 완소녀30"에서
10위권에 첨 진입한 레이싱 모델 방모양 되시겠습니다..
요새는 왤케 큐티걸이 땡기는지...^-^
 
모든 일엔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면이 있으면 어두운면이 있는법..
지극히 현실적이고 세상과 인생의 쓴맛을 말해주는 역활은 다른 분께
맡기고 저는 밝고 긍정적인 얘기만 전담하겠습니다..
이번에 가든 못가든 내년부턴 정말 바빠지기에 얼마나 한닷에
많이 올 수있을지 모르겠지만,
계속 밝고 긍정적이고,희망적인 얘기만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기사는 신뢰도가 떨어지기론 국내 탑급인 조선일보 기사인데다,
기사의 주인공이신분도 "8수끝에 한의대 들어간 한의사"요런식의
타이틀로 예전부터 같은 신문에 계속 광고가 나오던 분이라,
살고 계시다는 전세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전세"인지 아니면
국정원 차장인 아버지와 삼촌이 힘쓰셔서 인간문화재 되신 어머니를 가진
세상어려운거 그닥 잘알진 못하는듯한 미스코리아진되신 아가씨가 사는
10억짜리 전세인지 몰겠습니다만 ...
암튼 올해 불합격할 가능성이 100%에 수렴해서 혹은 새롭게 이세계(?)에
들어오신 수험생에겐 나름 힘이 될만한 기사같아서 올려 봅니다..
(그러니 이번을 바지막으로 결과에 상관 없이 이세계(?)를 떠나시기로
맘먹으신 분은 읽지 않으시는게 아름다운 인생 영위에 좋을 듯하네염..)
제글이 늘 그렇듯 오늘도 사설이 기네여...ㅋㅋ
 
 
[박종인기자의 인물기행] 괴짜 한의사
“고향 앞동산 재현하고파” 50억원 들여 식물원 개원
8수 끝에 한의대 입학 비염약으로 떼돈 벌고도 전세 사는 이환용 원장

가끔 앞동산에 태양이 솟으면 “멋지다”고 감탄했지만, 아이는 가난했다. 학교에 갔다가 집에 오면 아이는 지게를 졌다. 초등학교 내내 그랬다. 퇴비에 볏단에, 땔감으로 짐을 바꿔가며 수십 리씩 지고 날랐는데, “사는 게 원래 그런 줄 알았다”고 사내가 털어놓는다. 뒤늦게 한의사가 되려고 공부를 해 8수 만에 한의대에 합격했다. 그리고 한의원이 문전성시를 이루며 떼돈을 벌게 되었다. 그러자 “태양이 솟던 고향 앞동산이 생각나더라”고 했다. 그래서 그 떼돈을 몽땅 퍼부어 18만 평짜리 식물원을 만들었다. 올해 개원한 경기도 포천 명성산 평강식물원. 사내 이름은 이환용(李桓容·47), 서울 평강한의원 원장이다.
이씨의 고향은 충남 서산시 운산면이다. “아버지가 제가 세 살 때 돌아가셨어요. 어머니께서 품앗이를 하면서 저희를 키우셨죠.” 그래도 형과 누나 덕택에 서울로 유학해 고등학교까지 마칠 수 있었다. 고3 시절, 교통사고를 당했다. “한쪽 다리가 6개월 동안 마비됐었는데, 지압원에서 침 맞고 나았어요. 내가 가난하니까 지압원에서 아예 침을 가르쳐 주면서 직접 침을 놓으래요.”
▲ 가난을 이겨내고 8수 끝에 한의대에 들어가 한의학 박사가 된 이환용씨. 큰돈을 벌었는데 그 돈을 몽땅 퍼부어 고향 앞동산을 닮은 식물원을 만들었다. 포천 평강식물원이다. 겨울 햇살 속에 억새가 빛난다. /박종인기자
그래서 한의사가 되기로 마음먹었는데, 내신은 꼴찌에 문과 출신이라 점수를 더 깎아 먹었다. 재수, 삼수, 사수…. 8수 만에 동국대 한의대에 입학했다. 85학번이다. 이씨는 서울 노량진에 있는 독서실에서 살았다. 주위 사람들에게 침을 놔 주면서 밥을 먹었다. 별명이 ‘노량진 학생의사’였다.
그리고 서울 강남에 한의원을 열었다. “노량진 시절에 자주 찾아 뵙던 한복집 할머니께서 조그만 나무껍질을 내밀면서 이래요. ‘이게 코나무 껍질인데, 달여 먹으면 비염이 낫는대. 이거 좀 구해줘’라고요.” 나무 이름은 참느릅나무였다. 어렵사리 구해줬더니 보름 뒤 할머니가 다시 찾아왔다. “이제 밥 타는 냄새도 맡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한의사가 된 후 이씨는 이러저러하게 약을 지어 자기도 먹어 보고 아들들에게도 먹이며 7년을 보낸 끝에 비염 치료약을 개발했다. 이름은 청비환.
소문이 나면서 계산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돈을 벌었다. “소득신고를 했더니 세무서에서 ‘이렇게 많이 신고하면 세무조사 들어갈 수 있다’고 전화가 왔어요. 진짜로 국세청에서 연락이 왔어요. 성실납세자 상을 주겠답니다.” 1996년이었다. 올 초에는 이 약재를 주제로 경희대에서 본초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게를 지던 초등학생, 내신 꼴찌 8수생의 운명이 그리 바뀌었다.
▲ 평강식물원 잔디광장 전경.
그런데 지금 이씨는 전셋집에 산다. 평생 집을 가져본 적이 없다. 두 아들을 외국에 보내며 “너희한테 들어갈 학비만큼 다른 아이들을 돕겠다”고 해마다 3000만원을 장학금으로 내놓는다. 그리고 개발 와중에 사라져버린 고향 앞동산을 재현하겠다고 결심했다. 바로 식물원 건립이다. 아내를 유럽으로 식물관 견학 보내고 대학원에서 식물생태학 공부까지 시켜가며 준비를 했다. 땅은 포천에 있는 골짜기 ‘우물목’을 골랐다.
8년 공사 끝에 지난여름 평강식물원(www.peacelandkorea.com)이 탄생했다. 들어간 돈? 이씨는 입을 다물지만, 식물원 직원은 “이거저거 합치면 한 50억원은 될 것”이라고 했다. 떼돈을 번 한의사가 전셋집을 못 벗어나는 이유다.
식물원엔 너른 잔디광장과 고층습지원, 백두산과 한라산 같은 고산지대 들꽃이 있는 암석원 등 12개 정원이 있다. 한방을 응용한 요리를 내는 식당도 있다. 산림청으로부터 “나라가 할 일을 개인이 해줬다”며 감사패도 받았고, 지난 5일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후 ‘자연과 벗하며 살 방법을 묻기 위해’ 이곳을 찾기도 했다. 열매가 썩어야 그 씨가 퍼져 몇십 배 결실이 나는 거죠. 그 이치를 깨닫게 할 교육장을 만들고 싶어요.” 이씨는 “돈 퍼부은 거, 하나도 안 아깝다”고 했다.
 
 
p.s>>
 참으로 앞뒤가 안맞는 말이지만 실패했으면 실패한 대로 당당하시고
망했으면 망한대로 즐기십쇼.....
상상가는한 최악의 상황이 눈 앞에 펼쳐져도,그래도 살아볼만한게 인생이거든요..
남의 눈치를 넘 안봐도 안되겠지만 남의 눈치 너무 의식해서 자신의 인생을 즐기지 못하는 과오는 범하시지 말기 바래요..
어떤 유명한 분이 한말인데 사는게 힘들다고 느낄때마다 제게 힘을 주는 말입니다..
"지금 잘되면 잘되고 있으니까 좋은 거고 ,지금 잘 안되면 앞으로 잘될꺼니까 좋은 겁니다.."
 
실패했으면 실패한대로,망했으면 망한대로 즐기시고
일년동안 수고한 자기자신을 다독거려주세요 토닥토닥..
인생은 아름다운거거든요..
(단, 왜 실패했는지는 저기 맘 한구석에 계속 저장해두시는 센스..)
마지막으로 뇌임형님 이번짜르방도 맘에 드시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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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닉뇌임 06-11-19 16:42
 218.♡.113.119  
오우 맘에 듭니다....어릴땐 반대였는데..나이들수록 마른여자가 이뻐보이는..ㅋ

근데...레싱모델하기에 상당히 어려보이는데....흐미...

특히나..저 주먹쥘때 손목을 바깥쪽으로 해주는 센수...압권임..

선리플 후감상
임시닉뇌임 06-11-19 16:59
 218.♡.113.119  
근데....뭐하면 내년부터 바빠질수 있는지 생활정보좀...ㅠㅜ
푸치코 06-11-19 23:03
 221.♡.141.13  
와 귀엽다. :)
jeff 06-11-19 23:42
 125.♡.85.4  
코가 어떻게 저렇게  ㅠㅠ
양파 -,.- 06-11-20 10:48
 222.♡.220.102  
대장부음해공작소???
임시닉뇌임 06-11-20 13:39
 218.♡.114.177  
짜르방 자꾸 볼수록 괜찬네요.....흐.
[예비]한의사 06-11-20 19:10
 59.♡.228.2  
조선일보에서 봤던 기사다... ㅎ
[예비]한의사 06-11-20 19:11
 59.♡.228.2  
조선일보에서 봤던 기사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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