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지금의 위기는 현재의 한의사들이 시원찮아서 생긴건데 왜 아직 한의사가 되지 않은 사람들이 그 대가를 치뤄야합니까?
지금의 한의사들 자격시험 다시보게 해서 싷력미달인 한의사들을 제거시켜 지금의 한의사 수를 절반으로 줄입시다.
이게 이치에 맞지 않습니까?

개체수를 줄여야 된다는 것은 비단 한의대뿐 아니라 의대에 더욱 심하게 적용되구있습니다. 얼마 전 국방부에서 군의관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군의관전문 의대? 의전?? 을 설립하려했으나 의협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쳐서 무산되었죠. 이런 사실들은 아시는지?
오히려 의사들 쪽이 더욱 인원감축에 신경을 쓰고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위기가 한의사들이 시원찮아서 생겼다는 데에는 반은 인정하지만 반은 인정할 수 없네요
 과거의 보약위주로 처방하면서 치료의학으로서의 발전이 더딘 데에도 그 원인이 어느정도 있겠지만 의사들의 비난과(병원가서 한약먹는다고 하면 완전 무식한 사람 취급하죠) 건기식의 발달이 더 영향을 많이 미쳤다고 생각하네요

자료 찾느라고 수고 많았던 것 없습니다. 이전에 전망에 대한 자료 요청하는 분이 있어서 찾아놨던 거니까요.

본인이 무슨 말을 했는지, 잊어버리신 모양인데요.
다른 걸 다 떠나서 변호사랑 한의사랑만 인위적으로 개체조절한다는 것, 따라서 한의사가 무당이며 욕 먹어도 싸다는 님 주장에 대해 저 기사가 반증을 하며, 따라서 님 주장의 근거가  없게 되는 것은 인정하겠습니까? 그리고 그 논문에서처럼 한의사가 항상적으로 공급초과상태에 놓여있다는 것은 인정하시겠습니까?

공공칠님曰
"지금 생각해보니 rosua님은 사실 수험생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신 겁니다 감사합니다 "
...

이건 심리학적 정서반응 인지착각론에 의해서 접근해봐야 할듯...-_-;;

바다너머님 모든 직업군이 공급초과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
그렇게 밥 못먹게 될까봐 겁이 나십니까? 그럼 당장이라도 현직한의사 수 절반으로 줄입시다.  그럼 당장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수험생 계시판에서 이런 얘기는 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바다너머님 돈 많이 버시고 잘사십시오.

답변을 안해주신 관계로,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님이 쓰신 리플입니다.

"직업군 중에 인위적인 개체수 유지를 하려 드는 건 변호사와 한의사 뿐입니다. 정말 한의사 비난받아 마땅하군요.
한의사 사기꾼 무당소리 들어도 쌉니다."

치과의사도 인원조절하자는 주장을 하는 기사를 보여드렸었고, 님께서는 그에 대해서 인정하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말씀 여전히 유효한 겁니까, 님에게는?

지금 이 말씀은 지금당장 취업준비생들이 취업할곳 없으니 현재 일 하는 사람들

자르면 될거아니냐는 말과 비슷해 보입니다만.


그건 그렇고 밥그릇 챙기기에 대해서 많이 화가 나신듯 한데, 어느 곳이나 밥그릇

챙기기는 있습니다. 그건 우리사회가 자본주의 사회라 별수 없지요. 노동조합같은것도

밥그릇 지키기 위해서 결성한건데요. 밥그릇 챙기는거 보면 화나시는건 당연하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면 챙기는게 당연하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아무리 화가 나셨어도 '한의사 사기꾼 무당소리 들어도 싸다' 와 같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하시면서 이치를 따지는건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바다너머님  그럼 한의사가 인위적으로 개체수 유지를 하지 않는다는 기사를 갖고 오셨어야지요.
쓰레기소리를 듣는 강간범이 "내가 왜 쓰레기냐 쟤도 쟤도 강간범인데 나만 강간한 게 아니므로 난 쓰레기가 아냐''
되겠습니까? 치과의사가 인위적인 개체수 유지를 하면 치과의사 역시 사기꾼 무당이죠.

어느 집단이나 개체수 유지 안하는 집단이 없습니다. 오히려 한의대같은 경우는 한의전이 생기면서 실질적으로(편입인원)때문에 인원이 늘어났죠. 군의관 사고때문에 군의관의대 건립에 반대했던 의사, 치과의사 그리고 로스쿨 인원도 법조계에서 커트한것, 학생수 감소로 인한 임용인원 축소, 공무원 감축 등등. 이 모든 것이 인위적인 개체수 유지같은데요... 세상에 사기꾼 무당아닌 사람 찾기가 참 어렵네요 ㄲㄲㄲ

'인위적으로' 개체수를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비난하는 겁니다.
다른 직업군들은 찾는사람이 많아지면 늘어나고 적어지면 자연히 줄어듭니다. 그 와중에 경쟁력이 없는 사람들은 도태되는 거구요.
그만! 저 이제 글 그만 쓰겠습니다. 한의대 입시와 수험생활에 대한 정보와 자료를 함께 나누고 싶어서 가입한 건데 이건 뭐 한의대생과 현직한의사의 자기입장과 자기합리화만 주구장창 글이 올라오니
어이가 없고 시간낭비인 것 같습니다. 여기선 이제 글 안씁니다.

잘 생각하셨어요 바이요.

공공칠님 한의학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한의대 꼭 입학하시길 바랍니다.. 기본바탕이 멋있는 분이네요.. 분명 멋있는 한의학 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바다너머님 생각도 맞는 말씀 입니다.. 하지만 공공칠님 생각도 100프로 틀린 주장은 아닙니다.. 그러니 다른 직업군 제도 따라하지 말고, 의과대학 제도 따라하지 말고, 다른 나라 의료체계 따라하지 말고, 참 지금 모순된 이 제도권 앞으로 고쳐나갑시다.. 그리고 장병두옹은 이미 수많은 환자의 임상데이터가 있는데.. 무슨 검증이 안됐니 하는건... 제도를 위해 의료가 존재하는게 아니잖습니까.. 의료는 어디까지나 환자를 위해 존재하는건데.. 배울껀 배워야 합니다.. 그분이 하는것도 분명히 한의학이구요..보니깐 진단도 한방진단 방식이고, 경락학설 장부학설 따르고 있고, 약처방도 한방처방인데....아마 저분 한의사 면허만 있었으면 한의사들 배울라고 난리가 났을껍니다.... 저분 인정해주면 계속 돌팔이들 난리칠까 걱정한다면 사실 그럴일은 거의없을것 같네요.. 한의삭이 책 좀 읽는다고 아무나 도통할만한게 아니고 저 할아버지같이 기본적으로 환자를 위하는 마음 없이는.. 혹시나 돈벌려고 돌팔이 한의학 시도하면 환자도 절대 저렇게 못고칩니다.. 한의학이란게 신기하게 환자를 돈으로 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반드시 죽습니다... 저분은 위에서 물려받은 노하우가 있는겁니다.. 조선시대 한의학이 이시대에 그냥 살아있는 상황인거 아닙니까.. 한의사를 위해 한의학을 존재하게 만들려고 하다가는 반드시 자멸합니다.. 혹시나 한의사가 손해보게 될지도 몰라도, 환자들에게 한방이 진정으로 원하는 그런 의료가 되면 되는겁니다.. 사실 그러면 한의사도 손해 안볼껍니다.. 아픈사람 고쳐줬는데 밥 굶으면 밥 주는 사람 없겠습니까? 시대가 변하는데.. 쇄국정책하다가 어찌 될지 참 한심한 노릇입니다.. 너무 잘난 사람들만 한의대에 들어오는 것 같고, 윗세대는 너무 타성에 젖어들고, 다른 세계는 어떤지조차 문을 걸어잠그고, 만나는 사람도 맨 한의사들끼리 만나거나 아니면 책만 들여다보거나 하니 세상 돌아가는걸 너무 모릅니다..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지 않고 어떻게 사람을 고친다는건지.. 반성할껀 반성해야 합니다.. 이제 본1이 뭘 알겠냐고 하겠지만, 저도 아팠던 사람이고 집에 아픈 사람이 있어 참 많이 환자경험해봤습니다.. 환자 눈에 보인 의료는 한의사들이 보는 한의계와 다릅니다.. 지금 참 좋은 한의학가지고 그놈의 욕심때문에 자칫하다간 망치겠습니다... 나중에 부끄러운 한의학을 하게되서 혹시나 아픈사람들 등쳐먹고 되도 않는 돈을 벌게 생긴다면 참 어렵게 들어간 한의대지만 차라리 다른일 하겠습니다.. 그래도 한의대 와서 제 건강 확실히 챙기는건 좀 알게되고 있으니 내 몸이 건강하면 아르바이트를 하던 농사를 짓던 또 다른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프다는게 뭔지 아는 사람들은 아무튼 지금 우리나라 의료계 양한방을 통틀어서 병들었다고 밖에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이 워낙 욕심많은 지라 얼마나 이상적인 의료를 만들수 있을지도 사실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던 슬픈일입니다... 많은 의료인들이 정말 고치기 힘든 질병 가지고 이 병원 저병원 헤매보면서 우리나라 의료를 환자로써 경험해봤으면 좋겠네요.. 왜 병원가면 병이 더 생긴다고 하는지. 왜 몇몇 한의를 경험한 사람들이 사기꾼이라는 소리가 나오는지.. 한번 경험해 봐야 알지.. 책만 보고 잘난 분들.. 하던대로 계속하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알 겨를이 없습니다.. 여름벌레에게 겨울에 대해 이야기한들 뭔소용이 있고, 우물안의 개구리에게 바다에게 이야기를 한들 뭔 소용이 있겠냐고 하는게 어쩔 수없네요.. 경험하지 않고는 알수가 없으니 뭐라 비난도 못하겠고 지칩니다.. 이 글은 한의대생으로서 쓴다기 보단 그동안 지칠대로 대한민국 양한방을 경험한 환자이고 환자의 가족으로 다소 홧김에 씁니다..

맞습니다. 문제는 하늬맑음 님처럼 한의사를 사칭하여 자신의 말이 진리인양 떠드는 사람들이죠.

그리고 한의학이 제대로만 연구되고 자리잡고 발전해서 치료하게 되면 입학생은 오히려 지금보다 늘리게되는게 정상입니다.. 한의협에서는 정원부터 줄이자고 하던데.. 그야말로 한방에서 양방 가장 무시하는게 병의 근본을 안고치고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만 임시 방편으로 고친다는건데.. 한의학을 공부한 사람들이라면 그게 근본적인 대책이 안되는건 다 알죠. 원래 협회라는건 이익단체니 그들에게는 그게 근본적인 대책이겠지만... 학생들까지 그렇게 생각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한방이 제대로만 자리잡으면 수술하는 질환 빼고는 거의 전부가 한방이 더 우수합니다.. 비침습적이고, 의료비용도 낮고 부작용도 없고, 병의 근원을 제거하고, 재발도 막고, 체질까지 개선하고, 예방까지 하는게 한방 아닙니까..생태주의가 강조되는 시대에 이런 트랜드의 의학이 세상에 또 어딨습니까? 게다가 시장을 전세계로 놓고 보면.. 이런 의료가 메이저 의료가 된다면 지금 한의사가 수가 턱도 없이 부족한거죠.. 그리고 중의사 보다 우리나라 한의학이 훨씬 우수하게 먼저 자리잡으면 그러면 더더욱 말할것도 없죠.. 공공칠님 의견에도 반성하고 받아들여야 할 부분이 분명히 있는겁니다.

옛날 얘기를 하나..
70년대에 한국 의사들이 대거 미국으로 이민간 적이 있었습니다. 서울의대 동문회를 LA에서 하면 서울에서 하는 것보다 더 많이 모인다는 얘기까지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이로 인해 당시 심각한 의료공백이 생겼고, 국가 보건 정책 측면에서 참담한 실패를 겪은 사건이었었죠.


그런데 이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시장의 수요공급 차원의 논리에서 본다면 공급자인 의사들은 더 많은 노동의 댓가를 바라고 대한민국을 떠나 미국으로 간 것이고,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일시에 공급자가 줄어들은 의료시장에서, 시장논리대로라면 환자가 지출하는 의료비는 대거 폭등해야 맞지요? 국가적으로 봤을 때 의료공백이 초래될 정도의 상황이었으니 지금의 공급부족으로 인한 원유값 폭등이나 곡물값 폭등이라는 측면에서 놓고 보면 당연한 것이겠죠. 의료인력의 과잉배출로 의료인들간의 경쟁을 붙이고 그 결과로 가격이 인하되며 더 좋은 써비스의 제공이 일어난다는 논리에서 본다면 이건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 의료비의 폭등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국가가 개입했죠.


현재 의료행위가 사적인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공공 써비스의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의료서비스의 근간을 제공하는 공급자들에 대해서 시장에서의 수급에만 맡기는 일은 없습니다. 어느 수준에서라도, 늘 국가가 개입해서 그것의 조절을 하려고 합니다.

실례로 미국이나 중국과의 FTA가 타결된다고 했을 때, 의료인력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 식으로 논의가 되는 일은 보기 힘든 것도, 위에서 들었던 한국의사들의 미국으로의 이민 등이 일어날 때 한 국가의 의료체계에 큰 타격이 가기 때문인 거죠.

의료에 대해서 시장에 의한 조절을 주장하려면, 전세계적 차원에서의 의료인력의 자유로운 이동까지를 주장해야 논리적으로 일관성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의료인을 양성하는 메디컬계열의 인원수에 대해 국가정책적인 차원에서 조절을 해왔었습니다. 의치한에 대해서 학과 신설이나 그 정원증감에 대해서는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만 합니다. 다른 학과들에 비해서 상당히 엄격한 수준이죠.

이것은 의료인들이 적절한 수준으로 조절되어야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고, 너무 적지도 않게 그리고 너무 많지도 않게, 국가 보건의료적인 차원에서 적절함을 조절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맥락에서 정부 및 각 의료계에서는 적정 인력에 대해 연구를 하고 협의를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바라본다면 공공칠님이 주장하는 것처럼 과잉인력배출로 인한 경쟁심화로 그 수가 조절되는 방식의 조절을 선호하지도 않고, 여태껏 해오지도 않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적절한' 수준의 인력으로 조정하는 것이 목표였었죠.

이를테면 진료환경의 악화로 인해 과잉 배출된 의료인들이 대거 문을 닫게 해서 그 수를 조절하거나 외국으로 이민을 가게 만들어서 그 잉여인력을 처리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의료인을 비롯한 인력의 외부로의 유출은 막대한 국부의 유출을 의미하니까요.

외국으로  성인노동자를 수출하는 것은, 그 사람이 그 나이가 될 때까지 필요로 하는 막대한 수준의 민간부문의 그리고 국가 부문에서의 지출까지 공짜로 그 나라에 송금한다는 걸 의미하는 겁니다. 여기에다가 의료부문이라면 일반적인 노동력과는 달리 특정분야에서 고도로 숙련된 기술을 외국으로 유출시킨다는 의미까지 있는 것입니다.



시장경제원리에 따라서 어떤 인력이 쓸모없다고 판정되어 폐품화될 때 버려지는 그 '투입되었던' 비용이, 그 개인에게 있어서는 감수해야할 엄청난 고통이라는 측면에서 끝날 수 있지만, 국가적인 차원에서 볼 때는 엄청난 자원의 낭비가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식으로 경제가 굴러갈 수 밖에 없다면 국가차원에서 그걸 용납하고 계속 돌리는 거죠. 이게 시장경제원리입니다. 그런데 국가에서는 국민 보건체계와 연관지어서, 의료계열에 대해서는 그렇게하고자 하지는 않습니다. 그게 바로 다른 부분과 다른 의료부분의 특수성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원리에 어긋나는 보건소 같은 걸 정부차원에서 운영하는 것이죠.

공공칠님처럼 철저하게 시장원리에 의해서 의료시스템을 바라보는 시각에서라면 보건소 및 의료공제 등 공적 의료서비스 자체를 부정해야 논리적으로 일관성이 있습니다.

솔직히 의사랑 한의사 비교하시는건 좀.. 의사가 파업하면야 대 혼란이 오겠지만 한의사 파업한다고 별 영향력을 가져올 것 같지는 않네요.

여러모로 부적절한 예인듯..

현재 의료서비스의 공급의 공공성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뜬금없는 소리를 하시네요 난독증인듯

한의사 얘기를 하는데 왜 의료서비스의 공급에 있어 의사를 예로들지?

전혀 위상이 같지 않은데

의사나 한의사나 치과의사나 의료법에서는 똑같이 의료인이고, 똑같은 방식으로 보건의료정책 차원에서, 정부의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지금 의료서비스에 있어서의 수요와 공급이야기를 하는데 위상이야기가 나오는게 문맥적으로 맞다고 생각하나요??

의료서비스면 의사와 한의사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각각 다른데

의사가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로 한의사가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를

설명하시려고 하니 모순이 발생하는 것이죠. ^^

의사가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는 단지 본문에서 말하는 인위적인 개체조절의 예시를 든 것이겠죠
 예시라는 설명방법이 있는데 혹시 모르시나요?? ^^

상황이 다른 예시는 의미가 없죠.

예시로 들려면 어느정도 관련이 있는 것이라야 하죠. ^^

같은 의료계에서 예시를 든 것이 어느 정도 관련성이 없다면 무엇을 예시로 들어야하나요? ㅎ

예시로 들만한 것이 없으면 안들면 되죠. 억지로 끼워 맞출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같은 의료계라고 모두가 관련성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는 전혀 쌩뚱맞은 예시인듯. ^^

억지로 끼워맞췄다고 보기는 힘드네요 ^^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가 현재 국가법상 의료인

인건 아실테고 관련이 없다는건 그저 님의 생각이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ㅎㅎㅎ

인위개체수 조절하는 집단은 모두 사기꾼무당이라는 본문에서 이까지 왔네요 ㅋㅋ

무슨 말씀을 하시는거지 --;

앞뒤도 안맞고 한말 또하고

말이 안통하시는 분인듯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면 한의사는 현재 의료계에서 큰 역할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의사처럼 미국으로 진출할 형편도 못되고요.

의료비를 마음대로 올릴 수 있는 형편도 아닙니다. 양방병원과는 달리 환자가

찾지 않으면 그만이니까요.


양방병원은 환자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존재지만 한방병원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직도 차이를 모르시겠습니까?

님이야 말로 대화가 안통하시는 분이네요 ㅎㅎ 난독증크리 쩌는듯 ㅋ

지금 나온 이야기는 본문내용과 같이 인위개체수 조절에 대한 이야기인데

쌩뚱맞게 의사와 한의사의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네요 ㅎㅎ

예시에 대한 이야기 역시 결론은 의료인, 혹은 타 집단에 대해서도 인위적인

개체조절은 필요하다는 게 주제인데 저 이야기가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님이야 말로 말이 안통하시는 분이네요 ㅋㅋㅋㅋ

글에는 주제라는게 있는데 말이죠 부제를 잡고 늘어지시니

개체수 조절에 왜 한의사가아니라 의사 개체 조절이 나오죠?

예로 들려면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어야죠.

그 연관성에 이의를 제기하는건데

자꾸 딴소리만 하시네요.

말이 안통하시는 분이니 더이상 상대 안하겠습니다.

뭐 대화를 해도 수준이 맞아야 하지.

본문 : 개체조절를 인위적으로 하는 집단은 사기꾼 무당이고 이런 집단은 비난받아야 한다.
답변 : 의료계에 있어서 인위적인 개체조절은 국가적 차원에서 한의사뿐 아니라 의사에게도 하고있다.

 이렇게 주제 정리해줘야되나요? ㅎㅎ 할말 없으니까 했던말 또하고 관계는 없는 위상까지 들고나와서는 한다는 말이 난 도망가련다 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좀 짱이네요 ㅎㅎ 글읽으면 주제파악이랑 선후관계파악이 제대로 안되는듯

의사가 하면 한의사도 해도 된다 이런 논리??

피장파장의 오류라고 하죠.

했던말 또하는건 당신이잖아요.

했던말 또하고

제가 한말 따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