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메 글올리자 말자 답글에

대학 오신지 몇년되신분이시라고요? 그럼 대학생이세요 아니면 수험생이세요?

수시로 한의대 게시판 오는 글쓴님은 한의대 분이세요?

아니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피해의식이라뇨 서울 h 대 공대생이구요 요번에 한의쪽 준비하는사람인데요

제가 한의대생도아니고 의대생도 아니고 수험생인데 피해의식이나 그런감정 가질이유가뭐있겠나요

글올리고 얼마되지않아 답글다시는 님이 더 흥분하신거같은데 .

진짜 놀랬네요 ㅋ 좀 쉬면서 혹시나 해서 글한번썼더니 얼마안되서 확 글이 올라오는거보니까요 ㅋ

그리고 난독증이 좀 있으신분같은데 다시한번 글을 좀 잘읽어보세요 ㅋ 뭐라고써놨는지요

한의대 점수 안떨어졌다고 했나요 아니면 미래의 한의대 점수에 대해서 예측을 했나요

님이 말한게 틀렸다고했나요

제가 궁금한거는 한의대 점수 떨어진거면 한의대 준비하는사람입장으로 좋은일이 아니겠냐가 첫번째 내용

그리고 왜 그런 행동을 보이시는가 물어본거일뿐이에요 ㅋ

그리고 한의대 준비생이신가 물어본거도 포함되있네요.

님을 비난한고자한것도 아니고 그냥 물어본거입니다

이 글 님보라고 쓴글 아닙니다. ㅡㅡ;;

게시판에 계신분 전체를 두고 쓴 글이죠.

님 글에 대한 답변은 님 글 댓글에 있음.


그리고 그냥 물어본 글이 이건가요?

본인의 말투를 본인이 느껴보세요.

이게 단순 질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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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점이 붙든 60점이 붙든 님이 왜 씁쓸하세요?
 
답글 검색해보니 2월부터 답글많이 다셨던데 수험생이시죠?
 
의대랑 한의대 점수가 비교가되요? ㅋㅋ 의전 치전 전환돼었으니
 
수능 수험생 들어갈 구멍이 좁으니 당연한거아닌가요?
 
재학생 포함 삼수생이하가 의대 선호도가 높은건 당연히
 
이해되고도 남을일지요.
 
한의대 정원이야 뭐 크게 변한게 없으니 요즘 대놓고 까는것도
 
있고..ㅋ 사실 나이좀 든 사람들이 보면 참 웃긴일이긴하지만.
 
실제로 한의대 점수 감소에 sky 급 실력의 장수생들이
 
치전 약대 의전 로스쿨쪽으로 많이 가는것도
 
이유가 될수있겠죠. 4년만에 졸업되니까요
 
그리고 입결을 누가 미리 알고 예측하고 준비해요?
 
누가 수능준비하면서 이번 입결은 내가 이정도 받으면
 
예비몇번뜰꺼고 몇차쯤 돌아서 전화 언제 받겠네 하고 준비해요 ㅋ
 
그리고 막말로 이과 80점이 경희대 들어가고 문과 70 대(나머지
 
잘받으셨네요) 가 합격했는데, 님이 그 이상 받아서 입학 하시는것도 아니
 
자나요.
 
그리고 한의대 목표로 공부하시는분도 아니신가?
 
점수내려가면 잘됐네 하고 열공해서 후딱들어가는게 좋은거아닌가?
 
서남대랑 비교한것도 참 웃긴게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지?
 
의대가 목표면 더 열심히 공부하셔서 가면 되는거고
 
한의대가 싫으면 안가면 되지요 ㅋㅋ
 
문과로 가든 이과로 가든 정원대로 가는걸꺼고.
 
누가까든 말든 한의대 인원은 채워질꺼고.
 
그리고 주변의 한까들과 입결 점수 하락때문에
 
우려될정도로 한의학 공부에 믿음이 없고 자신이 없으면
 
따른 좋은곳으로 가면되자나요
 
한두번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점수비교나
 
입결 결과가지고 얘기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수험생이라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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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의대 입결 얘기만 나오면 다들 시크해지시는지 모르겠군요..
 
이 게시판 자체가 한의대입시정보 게시판이고, 그중에서도 수험생 게시판인데
 
입결 관련 글이 올라오는건 당연한게 아닐까요?"

>>> "이제 수리(나)형 70점대로도 한의대 가는구나.."

님께서 입결 이야기를 시크하게 나오게 제목설정을 하셨네요.

비단 제 글 뿐만 아니라 얼마전 동의대 붙으신분 글도 그렇고

그런 글에 대해 악플을 다는 이유가

글 자체에 대한 문제보다는 일차적으로

한의대 컷 떨어졌다고 하는게 기분 나쁜거잖아요.

좀 솔직해지세요.

글이 기분 나쁜건지, 사실이 기분 나쁜건지.

님하...

한의대 입결 떨어졌다고 해서 기분 나빠할 사람이 어딨겠나효?

그냥 혀 한번 끌끌 차면서 그걸로 끝이지

한의대 입시컷 가지고 신경 쓰는건 한 2~3분 정도밖에 안될듯

다만 님께서 제시한 자료가 순천향대랑 한의대랑 비교하는 글들이었는데

입시요강에서 제시한 수능산출방식이라든지 순천향대는 예비번호가 많이 돈다는걸 간과하고 계셨다든지

하는 것을 너무 간과하고 단순 점수비교만 하니까 그에 대해 정보를 알려드릴려고 했지

제가 단 댓글 보세요. 제가 기분 상해서 그런 투로 댓글 달았나

그리고 저도 한의대 입결 점수가 내려갓다는건 "느낌"이 아니라 각 학교(제가 관심있는)별 데이터를 통해

"사실"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님이 댓글 달고 님이 글 쓰신걸 한번 더 잘 읽어보세요.

(저정도면 모든 한의대 수석이 가능하다든지, 올해는 70점대도 가는구나 라든지.. 약간 비꼬는 식의 글 아닙니까? 어휘선택만 잘 하셨어도....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꼭 제 글 뿐만 아니라 여기서 입결관련 글에 악플 달린게 하루이틀인가요?

정말 몰라서 그러시는거에요? 입결관련 글에 한까다 ㅎㄹ다 악플 달리는걸..

제 글은 상관 없습니다.

지금 이 글 자체에 제가 올렸던 글에 대한 언급 자체가 없는데 왜 자꾸 그걸 물고 늘어지시는지..

언급 자체가 없다니.

자기가 글 올려놓은거에 대해서 사람들이 머라고 하니까 그 글을 통한 반응으로 이글이 나오게 된것

같은데...

아닌데요.

(자기가 글 올려놓은거에 대해서 사람들이 머라고 하니까 그 글을 통한 반응으로 이글이 나오게 된것 같은데...)

그건 님생각이죠. 본인이 아니라는데 ㅡㅡ;;

도대체 언급이 어디에 있나요?

타당한 근거로 입결이 낮아졌다는 글이 아니라...근거 부족에, 잘못된 정보에, 아니면 소수의운좋은 케이스를 가지

고 일반화 시키니까...사람들이 댓글 다는거 아닌가요?...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소수의 운이 좋은 케이스가 11개 한의과대학중 9개 이상이죠.. 나머지 한두개도 예전에 비하면 컷이 터무니없이 떨어진..

참 말 이상하시게 하시네.. 소수의 조합이 잘된케이스만 가지도 전체를 일반화 시킨다는말인데 말이 잘이해 안되시나보네요~

일반화? 무슨 일반화요? 정말 이해가 안가서 그래요.

그리고 의대는 순천향이랑 서남대랑 헷갈렸네요 ㅋㅋ

그리고 님을 까다뇨 . 그리고 한의대 재학분들이 답글다신내용들 보다도

님이 답글 다신거

단순히 입결 결과 ( 최초합 기준이 아닌 추가나 예비까지 포함한 경우 위주로따짐 ), 그리고

비교집단이 다른 학교 입결과 비교 ( 예:순천향) )

하신거 보고 물어본거일뿐입니다

만약에 진짜 2월초부터 올리시고 답글 졸라게 다신 그런 내용들이

단순히 한의대 입결 하락만 전달하려는거면 뭐 정보제공의 측면에서 감사한데

그렇지 않게 보이는 측면이 많아서요..ㅋ

그리고 궁금했던 내용중 하나더 포함되는게 있는데

" 한의대 입결 떨어졌는데 왜 님이 씁쓸하세요?"

님 정말 몰라서 물어보시는건지.. 에효.. 님은 한의대생도 아니고, 따라서 제 글의 취지와도 맞지 않으니

상대 않겠습니다.

새로운 날에님....한의대에 무슨 한이 있는지 아님 돈을 얼마나 받고 이런짓 하시는지 모르겠지만...참 억지성이 대

단하시군요...,,난나난나..님 말씀에 틀린게 솔직히 하나도 없는데요

제가 돈을받고 이런다구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무슨 억지라는거죠?

그리고 그거 아세요?

입결 관련글 보면 항상 님 악플 있는거 ㅋㅋㅋ

의대 정원이 어쩌구 저쩌구 물어보지도 않은 정보 나열하며

타당한 근거를 들어서 말하는거지....그게 악플로 보이나 보네 요

그러는 님이나 억지그만들고 타당한 근거좀 가져와 보쇼...

어찌 생각하는게 그렇게 모자라는지 모르겠네요~

생각이 부족하면 글을 첨부터 쓰지마세요~~ 욕먹는게 불쌍해 보이자나요

ㅋㅋ 님 다른글보기 해보세요 ㅋㅋㅋ

본인이 작성한글 15개중 14개가 한의대 컷 올린글에대한 악플 ㅋㅋㅋ

뭔가 느끼는게 없으세요?


그리고 여기서 욕하는분 님 혼자에요. ㅋㅋㅋ

그나저나 이 글은 떡밥글 같군요.

한의대생이 아니라서 상대도 안겠다는둥...

그러려면 님도 마찬가집니다.

여긴 수험생 게시판이지 한의대생 게시판이 아니거든요.

님이 말한 "수험생 게시판이다! 수험생들이 자유롭게 이야기 할수도 있지 뭘.."라는 주장에 대해서

님은 "한의대생도 아니고 상대 않겠습니다."로 받아들이고 있네요.

더이상 글 안달겠습니다.

예전처럼 눈팅만 하는게 속 편하군요.

전 수험생들이 입결관련 글 올리는데 한의대생들이 나서서 공격하는게 마음에 안든다는 겁니다.

따라서 수험생이신 '난나난나' 님은 제 관심 대상이 아니라는거죠.

수험생은 제 3자의 입장이니까요.

오해입니다.

착각입니다.

한국어론 해결이 안되는 소통입니다.

라틴어를 배웁시다.

정치판도 아니고 이건 무슨...

전 이제 진짜 이글로부터 떠납니다.

ㅃ ㅏㅇ ㅣ~!

논리가 딸리니..

웃기지도 않은 농담해놓고 나가네요.

저도 이제 갈렵니다...저런 넘은 원래 깔 목적으로 왔기때문에 백마디 말해도 안들어요

할줄아는건 억지뿐이지...낳아준 부모가 불쌍합니다~~

좀 인생 당당하게 살아보시길 정말 추해보이니까요~

이제 저한테 악플 달아도 더이상 보러 안오니 ~ 맘대로 해보세요~~ㅋㅋㅋㅋ

논리가 딸리면 솔직히 인정하고 나가세요.

이런 말도 안되는 인신공격으로

본인의 저렴한 인격 자랑하지 마시구요.

떡밥 냄새는 나지만 지금 한가하니 한번 물어보겟습니다.ㅋㅋ


제가 쓰신 글들을 보니 님은 입시정보 운운에 앞서 태도에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직접 입시를 겪으신 분들이 밑에서 설명을 그리 해주셧는데 전혀 듣지도 않고 그냥
의대>한의대다 란 주장만 맞다고 하시니;; 글고 그 외에 정보에 대해선 몰랏네요, 그렇습니까? 이런 식이시면 정확한 정보가 될 순 없겟죠.

저도 최근 입시는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 말씀드리면요
님이 일단 문과쪽 입시를 말하신 거니깐.. 문과에서 의대>한의대는 단정할 순 없습니다.

의대는 을지의,순천향 거의 이 두군데만 되고 나머지 허용하는데가 동아의 고신의 인가요? 암튼 여기는 감점이 어마어마합니다. 을지 순천향도 -10% 정도로 감점이 상당하죠. 이에반해 문과 한의대는 의대에 비해 감점이 약하고 아예 문과 쿼터를 따로 뽑는 곳도 있어서 이 둘의 단순 컷 비교는 별 쓸데가 없습니다.

또 모집인원의 차이도 큽니다. 을지의는 정말 적은 인원이고 순천향은 지방삼룡이라 불리는 곳이기 때문에 인설의 정시인원이 200명도 안되는 요새는 상당히 높습니다. 실제로 연의와  순천향을 같이 쓰는 표본도 있고요. 그래도 대전한과 순천향 중복합격이 있는 걸로 봐선 -6%는 넘어갈 겁니다. 대전 수석이 -5%라고 하니깐요.

그 외에 내신 반영 변수도 크고요. 또 고딩선생 하는 형이 그러는데 이번에 문과초고득점들이 많이 가는 고법과 설법이 증발하고 로스쿨이 생기면서 다군에 상지한까지 컷이 내려간 거 같다고 하더군요. 예년엔 연고 하위권과 상지한이면 상지한을 거의 갔는데 이번엔 연인으로 빠진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이렇게나 따져 볼게 많습니다. 아시다시피 문과는 의대 한의대 다 털어봐야  그 인원이 100명 안팎이기 때문에 몇몇 고득점자 집단이 (예를 들면 강대) 한쪽으로 쏠리면 매해 컷이 출렁출렁합니다. 그런데도 이런 거 다 무시하시고 단순히 의대>한의대가 맞다 하시면... 정 그렇게 믿고 싶으신 거라면 할 수 없고요.

쪽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족이지만....

어떤 글은 수험생이라서 상대를 안하고..

이제 글 안쓰겠다고 하면 논리 부족이고...

그러면서 어떤 글은 쪽지로 밖에 답변을 못해주고..

공개 답변을 요구하면서 본인은 쪽지로 글을 주고 받을 필요가 모가 있을까란 생각이 들지만...

왜 쪽지로 답변을 하는 것일까요??

대부분 이런 짓거리 하다 보면 본인이 불리한 것들은 애써 외면하고...

또한 답변을 회피하고...그러면서 본인이 유리한 부분들 한두개만 콕~ 찝어서 집요하게 물어대고..

그러면서 점점 진흑탕이 되어가지만 말이에요...ㅋㅋ

정말 희안하게도 입결관련 글에 코맨트는

쓰는 사람만 쓰네요.

많아야 5명 ㅋㅋㅋ


그리고 물어보시는것이 개인정보라 쪽지로 답변 드렸는데 문제있나요?

뭐 어쩌라는건지

ㅋ~ 입결관련 코멘트에 쓰는 사람만 쓰지만..

전 입결관련에 대해서는 코멘트는 왠만하면 하지 않는데요 ㅡㅡ;;

특히 컷에 관해서는요...

그리고 제 바로위에 글은 님의 답변에 개인정보까지 관련될만하게 답변할 글이 별로 없어 보이는데요(모 본인은 뭐가 찔리는지 그렇겠다고 우기겠지만...)

그런데 답변은 재미있네요...어쩌라는 건지 -> 그딴 식으로 놀거면 놀지 말라는 건데?

나도 더이상 이런 낚시글에 글달지 말아야지...ㅡㅡ;;;

한의대 컷 떨어진 거 자체가 의치대생들 + 기타 한의대에 반감가진 분들 힘이 컷죠

한의대 인기일 때 한의대 까려고 별의별 말을 다 지껄여 댔더랬죠ㅋㅋㅋ

안좋은 소리를 계속 해대니 한의대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아지고 컷은 떨어지고 ㅋ

예전에 이런 거에 관심이 많아 한까들이랑 싸운 적도 있었는데 알고보니 한의대가 있는 학교의 의치약대

분들이 한까중에 꽤 있더군요ㅋㅋ

님은 근데 한의대생 혹은 의대생도 아니신 거 같은데 여기서 왜 이렇게 열을 올리시는지 궁금하네요ㅋ

(한의대가 있는 학교의 의치약대 분들이 한까중에 꽤 있더군요ㅋㅋ)  <- 이건 동감합니다

그리고

(님은 근데 한의대생 혹은 의대생도 아니신 거 같은데) <- 이건 무슨 근거로?

이승기가 부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글 수준을 알만하군요.. 한의대생 이런걸 떠나서

그런식의 비아냥으로는 대화 자체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앞으로 상대않겠습니다.

요새 한까 유형이 하도 다양해서 식별조차 불가능한게 현실이지만

(자칭) 한의대 지망생, 약대생, 의대생, 공대생, 치대생, 중의대생, 뜸사랑회원 등등

글쓴이에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이승기가 부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