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보던 사람인듯

그런 연구 많이 진행 중입니다. 국 내외적으로 활발하게

좀 뒤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말이죠 ㅎ

뒤늦게 시작되는 이유로는 님이 말한 한의사들의 나태뿐만 아니라

그외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겠습니다만 뭐 그런것들이 중요한건 아니고



공학계열에서도 역시 연구를 많이들 하고 있고,

국외에서는 뭐 말할것도 없이 엄청 열심히들 파고 있죠




효과가 있느냐 없느냐는 결과적인 통계값으로 충분히 자료들이 있습니다만

님들 같으신 분들은 그런 것들이 있는지 잘 모르시나본데...






만약 그런 초중생들도 알 수 있을 정도의 오류를 품고 있는 학문이었다면

이 대한민국이란 살벌한 땅에서 최고 브레인집단중 하나인

양의사들과 파이를 갈라먹고 있을 수나 있었을까요?



진작에 매장당해 없어졌겠죠

지나가던길 계속 지나가십시오. 의학연구방법에 대한 공부나 좀 하고 까든가...

이런 논의는 굳이 여기서 하지 마시고 DC 한의학갤러리에 가시면..

진짜  잘 없긴함;; 저도 불만임,
하지만, 요새는 그래도 연구좀 하는 추세인것 같더라구요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 KERI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http://www.riss4u.net/ (한글)

* PubMed http://www.ncbi.nlm.nih.gov/PubMed (영문)

* Google scholar http://scholar.google.co.kr/ (한글/영문)

 
[용어]

* 침술(鍼術, Acupuncture)
* 뜸(灸<침구>,Moxibustion)
* 지압술(指壓術,Finger Pressure Therapy)
* 부항(附缸, Cupping Therapy)

그 외 검색에 필요한 영문 용어는

http://www.wpro.who.int/NR/rdonlyres/14B298C6-518D-4C00-BE02-FC31EADE3791/0/WHOIST_26JUNE_FINAL.pdf

파일을 참조(약 280 페이지 분량이므로 파일 내에서 한자로 검색).


pubmed 에서 Acupuncture 를 키워드로 넣으면 13917 건의 검색 결과가 나오는군요.
읽어보려면 시간 많이 걸릴 것 같군요~

위사이트는 WHO에서 동양의학(중국, 베트남, 우리나라)에 대한 기본개념이나 터미놀로지등을 정리한 내

용이네요

과학적 증거라고는 할수 없죠 그냥 동양의학을 소개한다 정도네요


펍메드도 말씀하신 'Acupuncture'로 검색해봤는데 한의학과 관련된건 거의 없고 하나 눈이 띄던건 경희대 계

신분이 최근 알콜중독을 침으로 치료한다고 스터디 하셨는데 표본도 적고 내용도 부실해서 결론 못내신 논문

이네요

아직 전반적으로 과학적 연구는 매우 많이 부족하다고 보여집니다

키워드가 좀 두리뭉실한 경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양이 많다보니 몇 페이지 넘겨보시지 못하셨을 것이라 싶고요.
좀 더 구체화해서 결과가 있는지 찾아볼 필요가 있겠죠.

약재는 각 약재의 생약명등을 이용해서 검색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인삼 ginseng, panx ginseng radix 등으로 볼 수 있겠죠. 

탕 같은 경우는 google scholar http://scholar.google.co.kr/  十全大補湯 등을
넣는 식으로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물론 아직 찾을 수 없는 내용도 있겠죠. 원래 사용하고 있는 것을 거꾸로 효능을
입증해 나가는 것이다보니... 사실상 입증한다고 크게 무언가가 바뀌는 것이 없는 것도
연구에 영향이 있을 수도 있겠죠.

어떻든 이러한 것의 존재에 대해 궁금해 하신 것 아닌가요?

그전에 한의원에 한번 가서 진료 받아보시길.

논문이 인정받고 있거늘 무슨 헛솔-ㅅ-?

본문 쓴 사람은 한의학에 관심도 없고.. 까기만 하는 사람인듯

의사들은 학교에서.. 한의사가 논문쓸때.. 더블블라인드조차도 안한다고 세뇌를 받나..

한의학에 관한 논문(양방에서 말하는 그런 방식으로..) 그렇게 많이 써대도..

계속 똑같은 메아리만 .... 이런건 대응조차 귀찮음

관심만 가지면 한의학의 효과에 관련된 논문은 얼마든지 찾을 수 있는데.. 정말 얼마든지....


http://health.jknews.co.kr/article/news/20081112/5392097.htm

걍 이 기사나 읽어보셈



그리고 이 기사도..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81112084905816

이건 양방입장에서.. 한의학을 못 잡아먹어 안달하며 쓴 기산데..

김호철 교수님께서.. 반론이 있으면 페이퍼로 답하라고 했더니..

양방에선.. 꿀먹은 벙어리만.. 쯧쯧



그리고 추가로 이 기사도 읽어보셈

http://www.dailymedi.com/news/opdb/index.php?cmd=view&dbt=article&code=102939&cate=class4



정히 궁금하시다면 이분들이 쓰신 페이퍼들 찾아서 읽어보시든가..  머 그쪽은 관심도 없겠지만...



아 글고 이 분야는 아직은 활발히 연구된 쪽은 아니지만..

걍 참고로 읽어보셈. 관심 있음 찾아보시든가..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tvcateid=1003&newsid=20090322035004287&cp=

이런 사람은 깔려고 온 목적이라...무슨말을 해도 안먹힘니다....그냥 비추천 한방 꾸욱 눌러주고 갑니다...

이거 원, 태릉선수촌 가서 "우리나라 운동선수들은 과학적인 웨이트트레이닝을 안합니다. 그래서 서양인들보다 운동을 못합니다."라고 하는 거랑 비슷 한 꼴이네요.

한의학 논문 찾아는 보셨나요?

정작 자신은 조금의 발품도 팔지 않고, 하다못해 네이버에 관련 키워드만 쳐도 최근 몇년 이내에 국내한의사들에 의해 발표된 sci급 연구성과에 대한 기사만 줄줄히 나올텐데 이런 조그만 노력도 없이 "한의학은 실험군 대조군 연구를 안합니다"라고 있으니 이걸 일일히 다 대꾸하고 논문 찾아 보여드려야 하나요?

어떤걸 원하세요?

IF 몇점 이상 저널에 실린 한의학 연구논문 보여달라.
국내 한의사들에 의한 sci급 논문 보여달라.

뭐든 찾아보여드릴순 있습니다.

제발 근거 없는 자신의 믿음(한의학은 과학적 연구를 안한다. 국내 한의사들은 과학적 연구를 안한다)을 기정사실인양 호도하지 말아주세요.

단순하지만 우리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배워왔던것들도 대부분 그랬습니다.
그런데 한의학은 그렇지 않습니다.

에대한 근거좀주실래요?

1.
"과학적 연구가 없냐?"는 질문이신가요?

있죠.

"Wall and Melzack's Textbook of Pain "이란 책이 있습니다.

저 책의 주편자인 Wall과 Melzack은 통증연구에서는 대가이시고, 저 책은 'pain'쪽에서는 가장 권위있는 교재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간, 저 책을 보시면 침치료에 대해 교과서에 실릴 정도 수준의 내용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1992년부터 2006년까지의 임상논문들에 의하면 침치료가 low back pain, temporomandibular joint dysfunction, knee pain, fibromyalgia에 효과가 있다고 나옵니다. stable angina와 painful peripheral diabetic neuropathy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나오구요.


2.
사실, (한의학, 중의학, 한방의학 모두를 통털어)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도 얼마 되지 않고, 연구진도 의학쪽 연구진에 비하면 많이 적고, 실험기법 같은 것도 완전히 다 새로 개발해나가야 하고 해서, 말씀하신 것처럼 "실험군-대조군 연구로 밝히기만 하면" 되는 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예요..

물론 앞으로 연구를 통해서 극복해나가야할 부분인 건 맞는데, 직접 살에다가 뜸을 태워서 치료하는 직구치료법 같은 경우 뭘로 대조군을 만들죠? 뜸치료안한 환자들이요? 이런 경우, 플라시보랑 직구치료의 효과가 어떻게 구분될 수 있냐란 비판이 또 따르구요. 실제 피를 뽑아서 치료하는 습부항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지요. 이중맹검 같은 걸 적용시키기 참 힘들죠. (그래서 그나마 새로운 실험방법이 개발되기 쉬운 침치료 위주로 연구가 되고 있는 거가 사실입니다)


3.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 의심을 가지시는 자세는 일단 학문을 하는 훌륭한 자세입니다.

다만, "思而不學則殆"라 말도 있죠.
"선배 한의사들의 나태일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효과가 없어서 애써 무시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도 됩니다"라고 말씀하시기 전에 최소한도로 기존에 존재하는 교재 같은 거라도 좀 뒤져보시는 수고도 좀 해보셨으면 합니다.^^

건승하세요~

답글단 대부분 사람들은 저의 의문을 단순히 '깐다' 라고 생각하시는군요.

한의학도 물론 과학적으로 규명하려는 일련의 시도들은 있죠 하지만 아직은 일부분일 뿐이고 여전히 과학적 근

거가 없거나 미약한 다수의 의료행위가  행해지고 있는건 사실이죠

일예로 진맥하는데 있어서 어떤 근거를 가지고 하십니까?

모 유명 한의사분도 진맥을 '그냥 보여주는 행위일뿐이다 얻는 정보는 없다'라고 하셨다는데 제가 생각해봐도 맥

박수나 리듬에 대한 간단한 정보만을 알수있을거 같은데 진맥을 모든 진단을 내릴수 있는 진단행위인양 광고하

더라구요

많은 한의원에서 하는 사기행위(키크기, 한방성형 등등)는 논외로 해도 말이죠

한의사들마다 각각 진단하는 방법도 틀리고 진단도 틀리고 치료도 틀리고...이런 검증의 부족이 한의학 학문 자체

의 신뢰를 떨어트린다고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공장에서 물건을 찍어내도 과학적 근거가 뒷받침되어야하고 과학적 근거는 진리에 다가가는 가장 요긴

한 수단일겁니다 

특히나 사람을 다루는 문제에 있어서는 더욱더 진리에 근거한 방법으로 접근해야하지 않을까요

요즘 점점 더해가고 앞으로 더 심해질 한의학에 대한 불신은 결국은 과학적 근거의 부족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곳에서 한의학의 효과에 대한 단순한 질문만 올라와도 신경질적인 댓글이 달리는것은 본인 스스로 과학적 근

거가 없음을 너무도 잘알기 때문일겁니다

진리라면 이렇게 수많은 논쟁이 발생하지도 않았을거구요

단순히 깐다고 생각마시고 왜 자꾸 비판의 목소리가 들리는지 왜 수많은 비판에도 선배 한의사들이 큰목소리를

내지못하는지 한번쯤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키크기, 한방성형, 비만치료 등등..... 일시적으로 부정한 이득은 취할수 있어도 결국은 도태되게 됩니다

도태되는 이유는 결국 치료의 근거가 부족하고 효과가 적기 때문입니다

도태되지 않으려면 내부적으로 뼈를 깍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학문적 한계성과 현재까지 만들

어진 시스템의 부재때문에 한의학이라는 학문의 미래에 대해선 부정적일거 같군요

단순히 까시는거 맞네요 ㅎㅎ

너무 단순하게 까셔서 댓글을 어떻게 달아드려야 할지 감도 잘 안잡힘...

원래 하고 싶은 얘기는 이것이었나 본데 위에다 고상하게 질문 형식으로 글을 올리셨군요^^

대놓고 한의학 비판하고 싶은데 그러긴 너무 티나고 이제야 솔직하게 말씀을 해 주시네요.

님 말 모두 맞습니다. 맞는데요 님은 어떤 이유로 이런 공간에서 이렇게 배설을 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제 생각엔 이러한 공간 말고 대한한의사협회 같은 곳에 공식적으로 항의를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래야 님이 원하시는 결과들이 도출될 가능성이 높을 테니까요. 여긴 주가 학생들 혹은 수험생들이므로

님이 아무리 주장하셔봤자 별로 님이 원하는 변화의 방향이 나오지 않을 듯 하네요.

내부적으로 뼈를 깎는 노력이라고 하셨는데 님은 한의계가 어떠한 노력을 하는지 한번이라도 관심있게

조사해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키크기 한방성형 비만치료 어쩌고 저쩌고 하셨는데 보험 분야는 몰라도 양방 비보험 분야는 이거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피부과 성형외과에서 시술하는 엄청나게 많은 시술들...효과 제대로 증명된 거 있나요??

제가 어릴 때 피부과를 다녔었는데 효과는 커녕 부작용만 심하더이다. 항상 새로운 기계 들여오고 새로운

듣도보도 못한 시술들 많이 하던데 이게 효과는 증명된 시술인지 부작용은 검증된 시술인지 궁금하네요.

님 같은 부류한테 이렇게 공손하게 댓글 달고 있는 저를 보니 저도 인간성 많이 좋아졌나 봅니다^^

정말 하려던 말은 이거였군요..

한의학의 노력이 무엇이든간에...

이해해보려는 노력이나 관심같은건 처음부터 염두에도 없었군요.. 역시나 말이에요..

양방처럼 많은 수(수많은 양의사 + 자연과학자들 + 공학자들)가 매달리는 분야도 아니고..

중국, 아니.. 실질적으론 우리나라 한의사들만 힘들게 힘들게 노력하고 있는데.. 그걸 싸그리 무시하는군요



그리고 진리??  예과생인가요 ??

의학의 가장 최고로 기본이 되는 "생물학" 조차.. 진리가 뭔지 조차 가늠도 못하고 있는 판인데....

님이 말하는 양의학엔 "진리"라는게 있나요 ??

진리라는게 있다면 만고불변이어야 하지 않나요 ??

양의학에서 말하는 그 "진리"라는건 왜 그리 자주자주 바뀌나요 ??

그 바뀐"진리" 이전에 거짓 치료를 받은 사람들은 다 어떻게 되는건가요 ??

그리고 그 "진리"는 왜 돌고 돌아 한바퀴를 도는 현상까지 발생하져 ?? 양의학의 "진리"는 유행도 타나요?

양방의 치료술은 근거가 확실하다고 말하는걸 보니.. 참 어이가 없군요.

근거없는 치료술은 양방에 훨씬 많다는건 모르나요?? 예과생 인증하시나 진짜.

그렇게 "근거 없고 효과도 없다"는 침과 한약은 왜 그렇게 못 뺏어먹어서 안달하시나요 ??

최근 양방의사협회에선 아주 침(IMS)에 존폐와 사활을 걸었더군요. 쯧쯧




그리고 이런 질문에 신경질적인건..

우리 숫자가 양방에 비해 훨씬 부족하기 때문에.. 똑같은 대답을 계속 반복해야 하기 때문이죠..

우린 한명뿐인데.. 그쪽에서 10명이 떠들면.. 대답하다 지치고 짜증나요..

말하고 설득시킨다고.. 이해하려는 노력조차 하지도 않으니 말이에요..

들으려는 자세를 좀 갖추시던가..

양방은 한의학의 언어를 이해해 보려는 생각조차도 안하지 않나요 ??

한의학을 양방의 언어로만 설명해줘 달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 입안에 떠먹여 달라고 아이들 떼쓰나요.



P.S 이건 그냥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요..

최근에 린바디 네트워크에서.. 한방성형에 대해 양방의사들한테.. 공개토론회를 하자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그리고.. 한방성형술에 대해 누드모델을 데려다가 공개적으로 시술을 한다고 했을때..

언론에서 그렇게 떠들 때..

왜 양방에선 찾아오지조차 않았나요??

그렇게 자신있었으면.. 공개토론회를 받아들였어야 하지 않나요 ?? 이건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그냥 이분은 의대생 아닌듯.

인터넷에다가 글쓰는 사람들 중에 간혹 보면.

논리력이란 게 없는 경우가 많아요.

제목이랑 내용이랑 엇갈리는 경우도 있고.

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고.

또 자기가 뭔 말을 하고 있는 건지 정확히 모르는 경우도 많고.

하던 말이 도중에 바뀌는 경우도 많죠.

책도 잘 안읽는 거 같고.

효과 증명에 관한 논문 많아요.
논문 검색 하면 수없이 많습니다.

고상한척 똑똑한척 다 하지만 결국 지나가다 님은 말 그대로 지나가는 사람일 뿐인거 잘 알고있습니다 ㅋㅋ

MEET시험 잘 보세요~ 다신 여기 오지 마시구요 (만약 의전준비생이시라면요 ㅋ, 솔직히 의대생이라 보이진 않구요 님이. 글쓰는 투로나 말씀하시는 하나하나 다 따져보고 생각해봐도 의대생은 아닌듯.)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책 한권만 읽은 꼬마아이인거 아시나요?

자기가 알고있는 그것이 전부인양 떠들거든요.



저도 지나가다님과 같은 사람에게 이렇게 꼬박꼬박 공손한 말투 쓰려고 하는거보면
저도 많이 둥글어졌나봅니다.


저같이 지나가는 예과생이 봐도 비웃을만한 내용 투성이로 '까'시는군요.


아참 전 개인적으로는 양방이든 한방이든 서로 까지말고 환자를 잘 살려보자!는 주의입니다.
무엇이 어찌됐든 의학의 목적이 서로 네가 잘났니 내가 잘났니, 누가 더 논문이 똑바로 써졌느니 하고 싸우는게 아니잖습니까. 인간을 위해서죠.


아참 그리고 어떤 의학드라마에서 나온 명언 하나 소개해드리죠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일에 답이 있을 턱이 있나"



양방이든 한방이든 다같이 열심히 해봅시다요.
그만 까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한번 meet 잘 치세요~ 의전이 갑자기 싫으시다고 한전원 오지는 마시구요 ㅋ

씨^^한까들 논리가 하나같이 이거지--

>>>>왜 나글에 열폭함?이게 다 니들이 인정하는 꼴 아님?
열심히 설명해줘도 못알아 먹지..아니 못알아 먹지 척 하는건가??
지나가는 ^^끼 한테 모이주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