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진입 전문직들이 어렵다는 이야기는 여기 저기서 많이 듣게 되네요.

한의쪽은 더 어려운게 사람들이 한약을 갈수록 적게 먹는 다는 것이겠죠.

중국은 갈수록 많이 먹는다는데 한 번 생각해 볼 일입니다.

폐업률 계산을 저렇게도 하는군요;;

한의원이 제일 힘들어보인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글을 읽어보세요
\한의원 폐업률이 75%고 의원이 폐업률이 제일 높아 77%라고 되어있잖아요....ㅡㅡ;;치과도 65%면 거의 거기서 거기...
한방에 관련된건 3줄 밖에 안나오는데 무슨..ㅡㅡ

아.. 그래도 사자 직업의 몰락이라 왠지 맘이 아프네요. 전관예우도 이제 1년밖에 안해주는구나...

다른 글들이나 지우고 올리시지 수능도 끝났겠다.. 시작인가요?

장수생씨, 훌짓하는 거면 가나다군 다 떨어져라.......

.. 민감한 시기에 죄송하게 됐네요
일부러 기사검색해서 올린건 아니구요, 제가 자주 찾는 입시와 관련없는 사이트에
기사가 올라와 알게 되었고, 저 기사의 진위가 궁금해서 여기에 올려본거에요.
여기는 한의대생,한의사분들이 종종 들리시는 곳이니, 기사에서 왜곡된 부분이 있다면 아실꺼 같아서요.
어떤 의도가 있어서 올린건 아닙니다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면 죄송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그리고 관리자님 혹시 보고 계시면 이 글 삭제 부탁드릴께요
괜히 올린거 같네요

허임씨 게시물은 전부 이런 종류네. 의도가 궁금하네요 비관적인 기사보고 전부 한의대 단념시키고 혼자
쉽게 한의대 들어가겠단건지?  뭐 어쩌자는거여?  한의사 자격증 갖고 노는 사람 못봤다

한의사 자격증이 아니라 한의사 면허입니다

왜 이런글만 올리시는건지 참.. ㅋㅋ

자유게시판에 올려도 될글을 굳이 수험생 게시판에 올리시는게 뭔가 의도가 느껴집니다.  쓰신글보니 수험생이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