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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11 14:59
10년만에 수능준비, 재수종합반 vs 독학 ?
 글쓴이 : 노커먼 (124.♡.198.183)
조회 : 23,872   추천 : 0   비추천 : 0  

안녕하세요. 직장 다니다가 예전 한의대를 진학해보자는 꿈을 잊지못하고 수능을 보게 될

한 30대초반의 남자입니다. 지금은 서울에 살구 있구요. Y대 공대를 졸업했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린이유는 그럭저럭한 재수종합반 일반반 vs 독학이나 야간반 중 어떻게

공부틀을 잡을지 고민이 되서입니다.(물론 스터디가 가장좋긴한데~ 구하기가 어려워서요)

10년넘게 안본 수험서를 펴보는것이라 내용자체는 익숙해도 문제를 푸는것은 아직 서툴다는것

을 느끼고 재수종합반을 다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강대, 남종 등 나이도 나이지만 재수종합반의 그 입원(?)시험을 쳐야 하고 10년만에

수리와 외국어를 치는것이 적잖은 부담이었습니다. 결과가 났는데 전화해보니 강대같은 경우

는 주변의 다른학원(마이맥)을 추천하고, 남종도 대기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수학이 완전히

생소하진 않으나 빠른속도로 풀어내는 연습이 없는 상태에서 문제푸는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영어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예전 수능에서 수리영역을 다맞고, 다른 영역도 그럭저럭 봤던 경험이 있으며 공부방향

에 대해서는 전략적으로 세울수 있을거 같은데~ 지금의 입장에서 제가 재수종합반 일반반(?)

혹은 제일 낮은반을 다녀야 할지, 아니면 여기 계시는 몇몇분처럼 독학을 해야할지 고민이 됩

니다. 저에겐 올해 아니면 안될 중대한 가족일들이 많이 있어서 열심히 해볼려고 회사를 그만

두게 된거거든요. 

저처럼 직딩포기의 리스크를 안고 수험생활을 시작하셔서 입학하신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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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藥集成方 12-02-11 15:44
 125.♡.70.4  
1. 강대 야간반은 자리가 있다고 하던가요?강대 야간반도 괜찮습니다. 아침부터 자습실가서 함께 자습하고
오후에 수업듣는 생활 꾸준히 하면 좋은 성적 충분히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여기 다녔는데 괜찮았습니다)

2. 마강대(마이맥강남대성) 다니시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3. 저희 때와는 달리 인터넷 강의가 굉장히 발달해 있습니다. 제가 26살에 인터넷 강의를 들을 때 신천지였죠
고등학교때 수준 미달 선생들과 비교해보니 정말 하늘과 땅 차이더군요.. 독학하신다면 대성마이맥 프리패스 추천합니다. 그리고 독학재수반이라고 해서 독서실의 변형된 형태로서 인강+독학이지만 학원처럼 생활통제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대치에도 있고 송파에도 있고 몇 군데 있는 곳으로 압니다. 이런 곳의 분위기는 잘 모르겠네요.

직장 다니면서 돈 좀 모으셨나요? ㅎㅎ 전 20대 중후반에 몇 년 수능봐서 실패하고 지금 직장생활 중인데 한 번 생활에 관성이 붙으니 쉽사리 수능응시는 못하겠네요. 저도 틈틈히 이 사이트 들어와서 글들만 읽어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도전하려고요. 머리가 있으시니 공부하시면 점수는 금방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건투를빕니다.
     
노커먼 12-02-12 10:01
 125.♡.100.12  
답변 감사합니다.강대 야간반도 시험을 통해서 가야하는데 그 커트는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말씀대로 여기도 보니까 좋은것 같아 알아보도록 해야겠네요.
마강대 같은 경우는 일부 특반외에는 여러가지(선생님,관리 등등)이 안좋다고 그러는데 괜찮을까요?
아울러 마이맥프리패스를 학원생들에게 듣도록 강요(?)한다던데 마강대를 가면 오히려 기회로 여기고 수업을 들어봐야 겠습니다.
직장생활 몇년정도로 돈이 많이 모이진 않았기에 더욱 올해가 절실해지는 한해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제가 결혼해서 저희 가족도 있는 상황이거든요. 저도 그동안 직장생활을 통해 제 스스로가 얼마나 현실에만 안주하려는지 또 편한것만을 찾으려고 하는 모습으로 바뀌는지 보면서 결단이 내려지더라구요.
답변감사드리고 직장생활에서도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약초향기 12-02-12 01:13
 121.♡.223.11  
스터디도 좋긴한데요.
멤버 구성하기도 쉽지 않구요. (실력 맞는 사람, 약속펑크 등등)

저는 북종다녔었는데 분위기 좋은 반, 잘 가르치는 분들이 우리반에 걸려서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강사는 북종하고 남종하고 순환근무해요.
강대가 고수들이 많은데, 들어가기 쉽지 않다면 종로학원 대기 걸어놓고 자리 남으면 들어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경제력 되시면요.) 첨 하는데...이것저것 신경쓸 필요도 없이...잔소리 해주는 사람들이 생기니까 자기 관리도 되면서요.

저는 2년 반했는데 종로 1년 다니고 그 다음해도 좀 다니다가 때려치고 (2년 다니면서...좀 지겹더군요) 도서관에서 스터디 하다가 다시 때려치구요. (위의 문제 등에 의해서) 그냥 밥터디, 출터디 정도 (밥 같이 먹는, 그리고 아침 출석시간 정해서 벌금내는 아침에 함께 자판기 커피한잔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정도?...) 했었습니다.
     
노커먼 12-02-12 10:06
 125.♡.100.12  
답변 감사합니다. 북종 일반반에는 등록 가능할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남종은 대기구요) 일반반에서도 약초향기 선배님처럼 좋은 선생님이 들어올수도 있을까요? 올해부터 종로학원이 이과 문과 나뉘면서 선생님또한 강북 강남으로 배정이 되었다던데~ 장수생이 참 별걸 다 걱정한다지만 이런 것 차치하고라도 북종을 가보는게 나을까요?
          
약초향기 12-02-12 11:59
 121.♡.223.11  
07,08년도에 다녔었구요. (저는 09학번) 학원 제도가 어떻게 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특반,수반,우반 이렇게 나뉘었던거 같아요. (수반, 우반 어떤것이 더 잘하는 반인지 명칭은 기억이 안나네요. 특반은 문과 이과 한 반씩 있었고, 중간반은 세 반? 네 반? 정도 있었던거 같고 나머지 반은 더 많았어요. 특반은 맨 앞반, 그러니까 우리때는 문과 1~16반, 이과 17~34반까지 있었는데 1반과 17반이 특반이었고, 중간반은 중간중간에 퍼져있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과 중간반은 22, 27, 33반 이라든지...) 학원측에서는 강사 운영은 랜덤이라고 말하는데....인기많은 강사는 (소위 학생들 사이에서 '그 선생님 정말 잘 가르치시는거 같어' 이런 말 듣는 분들은) 꼭 특반엘 들어가시더라구요. 특반은 소수인원이고 수반, 우반은 인원이 좀 많구요. 수업분위기 같은 경우는 특반이나 중간반은 분위기 좋은데 일반반은 좀 산만한 경우도 있는데 꼭 그런건 아니었던거 같구요. 그러니까 중간반 중에서도 분위기 산만해져서 망하는 경우도 있고 일반반의 경우도 분위기 좋은 경우 면학분위기 좋은 경우도 있으니...
그리고 강사 질은 특반이야 워낙 좋은 분들이 들어가시는거니 더 할 말은 없는데 특반 들어가는게 쉽지 않구요. 중간반이랑 일반반은 강사배치가 랜덤인거 같기도 하고 중간반 강사가 더 질이 좋은거 같기도 하고...잘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랜덤이라는 학원측 논리가 더 일리 있는게 어떤 인기있는 수학강사 A씨가 17, 22, 27, 33반만 들어가겠다...이런 식이 아니라 A씨는 17~22반 들어가고 B씨는 23반~28반까지 들어가고 이런식인데 중간반은 모여있는 것이 아니라 골고루 퍼져있으므로 강사배치가 중간반이 더 좋다고 말하기는 뭐한거 같기는 해요.

북종이나 남종은 강사의 질은 비슷한데 학생 수준은 남종이 좀 더 좋고, 가격은 남종이 더 비싸고...이렇다는게 그 당시 일반적인 평이었어요. 지금은 잘 모르지만요.

나이도 있으신 분이니까 혹시 분위기 너무 안 좋은 반에만 걸리지 않는다면 일반반에 가시더라도 노는애들한테 휩쓸리지 않으실테니... 집에서 너무 멀지만 않는다면 전 북종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ㅣ린ㅣ 12-02-12 12:10
 58.♡.89.149  
* 비밀글 입니다.
통큰여자 12-02-13 21:26
 116.♡.85.200  
* 비밀글 입니다.
     
노커먼 12-02-13 21:47
 59.♡.22.253  
* 비밀글 입니다.
matadora 12-02-22 01:08
 112.♡.202.17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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