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렇게 회피할 줄 알았습니다^^
아랫 글에서 제 질문에는 계속 동문서답식으로 답변을 회피하시는데요.
도대체 누구 사고방식이 비정상인건가요?

답변있습니다 잘 보세요

저도 사실 백분위보는 한의대, 의대가있는 한의대, 서울대 연고대빼고는 입결계산을 자세히는 몰라요.
제가 예시로 든 학교들은 경원대처럼 '간접' 추정하거나, 표로 %계산이 뽑아져있긴하죠.
그냥 다른분들이 말씀하시는거보고 아래 표정도는 맞겠는데? 혹은 이쯤되겠는데? 생각하고
한양대쪽은 작년 최초컷,최종컷을보고 아 이정도로 빠지는구나 하고 감을 잡는 편이라...

의대는 칼레이도스코프있어서 점수대비 %계산하기가 요긴한데 한의대는 없어서 좀 불편하긴하네요.
요번 입시끝나고 오르비에서 한의대 칼레이도스코프 내준다고한것 같은데
(카더라입니다 ㅠㅠ) 차라리 그때가서
결과를 보는게 훨씬 낫다는생각도 드네요.

결론은 입결은 최종결과나면 보자 입니다

정말 훌륭하신 분이네요. 예비 수험생들에게 한의대 입결 알려주려고 공부하느라 바쁘실텐데도 불구하고 굳이 한의대닷컴 가입해서 좋은 정보 알려주시기까지 하시니 말입니다

이렇게 개그맨 한 명이 또 하나 떠납니다...ㅋㅋ

의미없는 댓글 사양합니다

이건 제 질문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진짜 한의대 재학생이라면 미래의 진로나 국시 같은 데에 관심가지지, 입결에 관심 가지진 않을텐데요?'라는 구절을 재학생이라면 수험생 게시판에선 국시 얘기나 하는 게 맞다로 받아들이시는지 궁금하군요
   
밑에껀 님의 답변이고요

지수ㅋ 12-02-15 15:45  61.♡.226.200   
국시는 누구나 붙는거고 미래진로도 관심있고 입결도 관심있습니다^^

이게 '동문서답' 혹은 '답변회피'가 아니고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