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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24 16:04
한의사가 직업으로서 요하는 적성은 어느 정도일까요?
 글쓴이 : 호무라 (211.♡.24.167)
조회 : 26,045   추천 : 0   비추천 : 0  

다시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에 입학하게 된다면 저한테는 세번째 학교입니다.

한의대 목표로 반수했지만 실패하고 이제 두번째 학교도 졸업할 때가 됐네요.

원래 한의전을 염두에 두고 졸업까지 끌고온지라 다시 준비하는 데에 큰 결심은 필요 없었지만

혹시나 한의사가 적성에 안 맞으면 그땐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배우게 될 내용이나 직업에 대해서 검색도 하고 생각도 해 봤지만

사실 외부인이 어떤 학문이든 깊은 부분까지 알기는 힘들고 다들 실제적인 경험 없이 입학하게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친구 중에 고등학교 3년간 정말 가고싶어했던 학과를 그 분야 최고학부에 입학 했는데도 생각과 다르다고 그만둔 사례가 있어서요.

또 학문을 할 때의 적성과 임상에 나가서 필요한 적성이 다를 수도 있고...

특별히 어떤 부분때문에 잘 맞지 않다거나 그런 경우는 없을까요? 대인관계에 능해야 한다거나

세번째 전공이 적성에 안 맞으면 정신적으로 미아가 될 것 같아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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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스 12-03-25 11:41
 110.♡.155.240  
한의학이 적성에 안맞으면 하기 힘든 학문입니다
서양패러다임에 익숙한 학생들이 동양학을 기반으로한 학문을 하게되어
혼란을 겪고 반수하는 학생도 많구요.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SHOO 12-03-25 12:37
 220.♡.183.172  
전 제가 생각했던 한의학이
대학와서 느낀 한의학과 일치했기에
굉장히 만족하고 다니고 있는데
현재 생각하고 계신 한의학, 한의사가 어떤지가 중요할 것 같네요
     
나를믿어봐요 12-03-25 14:12
 175.♡.86.65  
죄송하지만, shoo님께서 생각하셨던 한의학이란 무엇인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SHOO 12-03-26 20:41
 220.♡.183.172  
글쎄요.. 종합적으로 느끼는 거라 말로 설명하긴 어려운데..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사소한 불편함도 치료의 범주로 보고 치료할 수 있고
자잘한 증상들이 특정한 하나의 방향성을 가지고 나타나는 것을 한큐에 해결하고
사람의 인생을 전반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의학 정도 되려나요..

한큐에 해결한다는 것에 오해가 있을것 같아서 덧붙이자면
약 한제먹어서 딱 낫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상관없을 것 같은 증상들이 특정한 관계를 가지고 그것이 나타내는 목표점을 치료한다는 의미입니다.
               
나를믿어봐요 12-03-27 14:24
 175.♡.86.65  
흠.;; 그렇군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notomy 12-03-25 23:46
 180.♡.123.60  
사물이나 세상을 관찰하는 데에 있어 뭔가 심미안이 있는 사람은 흥미를 갖기도 쉽고 탁월한 재능을 보이는 경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즉, 같은 걸 봐도 깊게, 그리고 다른 시각으로 볼 줄 아는 사람은 꽤 유리한것 같아요.
sardine 12-03-26 12:13
 121.♡.220.107  
요즘 어느 직업이든 마찬가지겠지만...

한의사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직업이고

대인 친화도가 높은 사람을 꼽고 싶습니다
seawolf4 12-03-31 15:30
 211.♡.55.234  
그것은 "어떤" 한의사가 되고 싶은지에 따라서 답변 또한 달라집니다.

단순히 한의사의 적성은 이래야만 한다라는것은 없을 만큼 진로는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IRUNII 12-05-04 00:29
 180.♡.196.134  
딱히 무슨 적성이 필요한 것 같진 않은데... 공부를 옳은 방향으로 오랫동안 하실 수 있는 능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인관계야 머 기본적인 인품이 되신다면 걱정하실 필요 없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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