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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20 17:40
한의대 내의 동아리 질문드립니다..
 글쓴이 : 한의대생123 (203.♡.250.136)
조회 : 24,434   추천 : 0   비추천 : 0  

지방 모 한의대 예과 1학년인 학생입니다.

대학이 뭔지 모르고 처음왔는데 이선배 저선배들이 잘해주면서 동아리 들어오라고

하다가 동아리 가입시즌이 끝나니까 너도나도 모른척 살아가더라고요..

동아리가 저랑 맞지 않는것 같고 싫어하는 선배들도 계속 보고싶지가 않아서

나가려고 하는데 선배들이 하는말이 나중에 부원장 할때 인맥이 중요하다고,

그게 사실 동아리 하는이유의 반이상이라고 해도 과언이아니라고 하면서

설득을 하는데 어떻게 보면 공보의 끝나고 난 9년뒤의 일을 걱정하면서

힘든 동아리 활동을 하고 싶지가 않아서 그냥 나가버렸네요

워낙 저희학교가 동아리 위주라서 시간 뺏기는 것도 너무 많구요.

제가 학교생활을 잘하는 편이라 선배 동기들한테도 이미지도 좋긴한데요 나중에 부원장

자리나 일자리 찾을때 동아리에서 끌어주고 그런게 그렇게 쎈가요..

제 상황은 선배들과 동기들 두루두루 잘 지내고 그런 상황에서 동아리를 안한다고 문제가

될수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걱정되는게 나중에 공보의 끝나고 나왔을때 들어갈 곳이 없거나 그렇게 될까봐요.. 괜히 선배들이 동아리 잡으려고 하는말인거 같기도 하고 우물안에서 놀다보니까 세상을 몰라서 질문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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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 12-09-20 21:07
 183.♡.205.104  
동아리해도 선배가 안끌어주는경우가 천지임. 그러므로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臥牛堂 12-09-21 20:51
 211.♡.151.229  
동아리 들어가서 넓게 사람 만날 기회를 더 좁히는 수도 있겠지요. 특히나 공연동아리라면 그런 경향 좀 심하지 않나 싶은데 ㅎㅎ
그리고 부원장은, 주변 케이스 봐서는 인맥으로 자리 구하는 비율이 그리 높지도 않아요.
다 자기 하기 나름 아닐까 싶네요.
파드마삼바바 12-09-22 10:53
 211.♡.126.164  
천천히 맘에 드는 동아리 하세요.
맘에 드는 동아리 없으면 하지마시고...

미래의 걱정은 미래에 하시면 됩니다. 지금 고민 그닥 관계도 없고..

이번에 부원장 선발해보니까, 가까운 후배는 오히려 꺼려지던데요.
(현재의 좋은 사이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 같더군요)
칼켈레쓰 12-09-24 22:07
 119.♡.195.14  
그닥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동아리에 대해 이리저리 생각이 많았는데,
부원장으로 끌어준다는 둥 그건 전부다 자기 인생을 다른 사람에게 맞기는 거죠.
必心醫 12-09-25 00:36
 125.♡.231.36  
너도 나도 모른척 살아간다라..

아직 예1 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한의대 생활 자체가 서로 잘 챙겨주지 못하는 구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반 대학 학점에 거의 2배에 육박하는 실질학점으로
채워진 수업과 잦은 수시 시험, 방대한 분량의 중간 기말.
거기에 학회다 특강이다 과외다 쫓아 다니다보면
자기 한 몸 추스르기 힘든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나마 이런 스케쥴 속에서도 동아리라는 틀이라도 있으니
명목상이라도 서로 시간내서 만날 수 있는 공식적인
기회라도 있는게 낫지 않을까요?

좋은 면을 바라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끌어준다 어쩐다 하는 말은 그냥 무시하세요.
모든일이 그렇지만 그런 부분은 사람이 좋아지면 서로 자연스레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seawolf4 12-09-26 16:31
 125.♡.231.28  
긴글을 썼지만 다시 읽어보니 무의미한거 같아서 한줄요약을 해보니....모든것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밖에...
한의대온싸이 12-09-30 20:31
 121.♡.9.182  
ㅇㅅ대인가봐요 저랑 놀아요
영화마루 12-10-05 09:06
 211.♡.131.221  
dghani면 저랑 놀아요
Hume 12-10-20 16:24
 183.♡.96.97  
dshani같기도한데 저랑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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