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불안할꺼 하나 없어요..^^;; 좋은 의사선생님이 되시길...

진짜 부러운 점수네여... 아마 다 붙지 않으실까요... ^^

저에게 그만한 능력을 쌓을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그 점수로 상담을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굳이 \'한의대\'닷컴에까지 와서 그런 걸 물어야하는 생각도 든다. 온리 의대 지원이면서.
분명 다른 곳에서도 글을 많이 띄웠을텐데.
여기서 묻는 사람 중에서 한의대 쓰지 않으면서 글 올린 사람은 처음 봤다.

저는 여기 작년부터 있었습니다.비록 이름을 바꾸고 글을 거의 올리지 않아서
눈에 띄지는 않았지만 이곳은 제가 가장 즐겨 찾는 사이트입니다.
작년에는 한의대를 지원했지만 올해는 개인적으로 의대에 가고싶은 이유가
있어서 의대지원으로 바꾼 것 뿐입니다.이곳에 글을 올릴 자격이 안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곳은 한의대.컴 이므로 다시는 위와같은 글은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제 점수 한번 올려보고 싶었던 것 뿐 입니다.너무 신경쓰였다면 사과드립니다.

에구..그럴리가....^^ 한의대 사이트라고 한의대만 지원하는 거 아니쟎아요... 올해 점수 잘 받으셔서 잘 되었네요...

꼭 합격하세요..^^

고맙습니다^^
다들 하는 말이지만 님도 꼭 원하시는 곳에 합격하시기를 바래요^^

성대 의대 꼭 붙으세요...

크리스마스 님 죄송합니다, 제가 단 코멘트를 보니 누구라도 기분이 상할 법한 느낌이 강하게..-_-
제 좁은 시야론 윗글이 님께서 점수를 과시하고 싶은 의도로 쓴 걸로 보여서 저런 무례한 코멘트를 달았던 것 같군요.
한의대닷컴이란 걸 구실 삼아-_-
하지만 그 정도 점수면 자신도 안 될 데가 없다는 걸 대충 알고 있을 텐데 말이죠^^;
그럼 좋은 데 가세요~ 쪼~끔 부럽네요~-0-

점수가 높을 수록 조심성 있게 글을 써야 할 듯. 대부분 수험생인 입장에서 자신 보다 높은 점수의 사람이 와서 괜시리 불안한 척 하는 모습 보면 부러울 수 밖에 없다. 입장 바꿔 생각합시다. 촐랑거리면 하늘의 미움 받습니다. 암튼 모두 잘 되었으면^^

부러버라~~~~~
합격하시고..
우리모두 운수대통.........

고맙습니다.
이말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그리고 좋은 윗분 말씀대로 좋은 의사선생님이 되기 위해 노력할게요~!

와. 저아는 동생이랑 총점이랑 변표 모두 같으시네여....^^ 걔두 성대 의대 쓴다 그랬는데....

매우 훌리건틱한 말씀이시네요~!

제가 점수닷컴에서 성대의대 넣어보니깐..
전 님보다 점수가 낮은데도 안정권이라고 나오던데..
물론 전 한의대 지원했습니다^^
분명 붙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