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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1-09-09 11:46
 조회 : 9,596  추천 : 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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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주라는 지역적 한계
지방대라는 한계. 조용한데서 공부하는거 좋아하시면 또 모르지만, 정보나 학습여건이 그리 좋지 않다.
2.본과3,4학년의 분리문제.
경주에서는 지금 본2가 마치 본4행세를 하며 왕처럼 군림하며 후배들을 이끌어가고있다. 이게 가장 큰 동국한의의 한계 아닐런지.
3.동국대 차원에서 특성화분야로 한의학과를 밀어주지 않는다는 점.
대전 경희와 원광은 자세한 실정은 모르지만, 그래도 특성화분야로 선정은 되어있는데..
동대는 그나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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