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bile hanidae.com
|
|
작성일 : 09-01-12 13:16
 조회 : 4,379  추천 : 0  비추천 : 0
|
안녕하세요~
제 소개 간단히 할께요~
성대 졸업했고 회사원 2년(81년생). 09년 5월 노량진 대성학원에서 공부 시작했어요.
09년 수능 2/2/1/3/3/3/3(물화생1생2)
수능 끝나고 양천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수학 내공이 부족하단 판단에, 정석 꼼꼼이 살펴보는 중이에요.
혼자 이곳 양천도서관에서 공부한 지 1개월여 지나가고 있네요..
한동안은 집중해서 공부하느라 몰랐는데, 요즘들어 옆자리에 앉는 분들 중에 가끔 신경쓰이는 분도
있고 하는 걸 보니... 정신상태가 헤이해 졌다는 기분에...
기분쇄신 차, 스터디 라는 것을 생각 해 보았습니다.
제가 성격이 좀 여성스러워서요~ 우직스런 남성분 보다는 여성분이 잘 맞거든요...(이상하게 생각하진 말아 주세요..;_)
혹시, 이성적인 감정에 예민한 분이라면~ 다른글 보기 클릭 해 주세요 ^^
어느정도 공부하셔서 점수 대 비슷하거나 우월하신 분(욕심 ;;) 이라면... 정말 좋겠어요.
사실, 강남대성학원도 염두에 두고 있어요~
하지만, 혼자 공부하는 방법과 그동안 고민한 최상의 커리큘럼(물론 저에게 해당되는 커리큘럼 이겠지요)을
어느정도 구축해 놓았기에... 10 수능까지 함께할 분이 있다면, 독학 또한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글 쓰는 것에 대해 고민 좀 했어요. (색안경 끼고 보는 분들도 충분히 있을 것이라 생각 했기에)
하지만, 오르비에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신 분이 있다면... 하는 바램으로 글 올립니다.
모든 분들 대성하시기 바라면서 줄일께요.
마지막으로, 혹시~ 쪽지 보내주실 분 -
소개와 함께 개략적인 1년 커리큘럼 보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어요~
처음 시작하는 분은 죄송합니다. ^^
|
|
|
|
Total 8,303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