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요
위 책목록중에서 제가 갖고 있는 책은 임상병리학, 재활의학, 의련, 의맥뿐이군요.
학교다닐 때 아무리 장학금 받아도 등록금 내고나면 거의 거지가 되어서
사지는 못하고 빌려본게 더 많네요.

또모하니님은 뭐 같은 학교후배님이라서
제가 가진 것이랑 별반 차이가 없군요 ^^
모스비사전은 본4실습시험때 좀 덕을 봤습니다.
역쉬 양방책의 그 화려함과 내용의 깔끔함에 반했습니다.
우리는 언제 그런 사전한번 가져보나.....
소원컨데 그 구질구질한 최근중국책은 아니 봤으면 합니다.
봐도 남는것도 없고.....맨날 90%가 넘는 치료율이나 써대고....구라쟁이들...

네 맞아요... 중국책이 내용을 모으는데 좋지만.
어째 정리가 되어있다고 보이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