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7년에 치료했던 67세 여성 환자에 관한 내용입니다.

2009년에 유방암 2기 진단받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으면서 간이 손상되어 림프부종,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빈맥 등을 겪으면서 8가지의 화학물질(양약, 유방암 항암제, 당뇨병용 3가지, 고지혈증 약, 고혈압약 2가지, 그냥 남들이 좋다니까 베이비아스피린)로써 점점 망가지다가 무릎 통증이 심해 양의사의 수술밖에는 대책이 없다는 얘길 듣고 수술을 회피할 수 있을까 싶어 내원했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정통사암침의 효과와 제 설명을 듣고, 정부, 농축수산업, 움식산업, 양의학이 인류의 건강을 해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고, 이 환자도 수십억의 희생자들 중의 하나임을 깨닫게 되는 과정입니다. 치료 이틀 후부터 당뇨병 화학물질 단 한 가지만 남겨놓도 다 끊었습니다. 수술할 필요도 없게 되었습니다.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적을 알아야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