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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7-03 02:57
요즘은 어째..
 글쓴이 : 푸르러라 (121.♡.52.59)
조회 : 7,650   추천 : 0   비추천 : 0  
ㅉㅈㅉㅈ 거리는 글들을 보면
 
화다 난다기 보단 재밌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 사람이 어떤 모습과 생각으로 이ㄸ위 글을 쓰고 있을까.. 하고 말이죠ㅋ
 
이제 떡밥 주지 말고, 그냥 도태되도록 둡시다.
 
대꾸 없으면 발닦고 잘텐데요 머 ㅎ
 
이거 원 읽고 있으면 같이 ㅉㅈ 거린단 느낌이 들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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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tantial 07-07-03 13:39
 211.♡.83.174  
ㅎㅎㅎ
어떤 사람에게 그 사람의 이해력의 범위를 넘어서는 것을 이해 시킨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겠죠. 게다가 받아들일 준비조차 안되어 있다면?
파드마삼바바 07-07-03 23:47
 221.♡.40.106  
공부하기 싫어서 그러실 수 있습니다.
임시닉뇌임 07-07-04 00:16
 211.♡.85.91  
도태라뇨..세상의 모든건 다 저마다의 존재이유가 있는거인데..

여름되면 더우니깐 공부하기 싫어져서 한번 나타나고 겨울되면 시험끝나고 심심해서 또 한번 나타나고..

보통 1년에 두번 출몰합니다...그마저도 없다면 얼마나 심심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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