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주변 한의사들 중에는 많은가요??
기회비용 때문에 별로 없는것 같은데요.. 한의사 면허가 이미 있는 사람이

1. 4년동안 돈을 못버는 손해
2. 4년간 의전에서 들어가는 등록금 + 시험 등 받게되는 스트레스
3. 4년이라는 시간의 가치.. (만약 의전을 가면 전문의까지 해야된다는 부담)
4. 의전 생각이 있다 하더라도 영어, Meet 등 의전입시 준비 자체에 대한 부담

등 4가지 이유 때문에... 각종 의과대학의 한의사면허 특기자 전형 지원률이 높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경희대 재학중인데 대개 한학번 120명 중에 졸업하고 의대쪽으로 빠지는 사람은 있어봤자 한두명 정도 인듯 하네요.. 좀 의대 많이 가는 학번이래봤자 서녀명... 그쪽으로 가는 사람들은 대개 완전히 의사를 하겠다는 마인드로 가는 사람은 소수 있고, 미래의 협진시장이나 이중면허 사용 내지는 통합개원 등등을 바라보고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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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 요거 귀엽네 ㅋㅋㅋ

예전에 혼자 설쳤던 한까놈.

막장한의학 (210.♡.39.106)=하이루12 (210.♡.39.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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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언좀 주세요
  글쓴이 : 하이루12 (210.♡.39.106)    날짜 : 07-08-09 12:26    조회 : 899    추천 : 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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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의대 다니는데 주변에 의전가는 분들이 무지 많더라구요..
한의학 비젼 없다고 하나???
한의사 특별 전형으로 지원하는 선배들 많은데 저두 그렇게 할 생각이에여..
한의학에 흥미도 없고 사람들도 이젠 보약 안먹고 건강 식품 그냥 찾아서 먹어서....
의전 가는 짓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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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루12 (210.♡.39.106)    07-08-09 13:35
 
전 동국대 다니고 잘 알지도 모르면 모기 처럼 입닥치고 리플 달지 마세요..
그리고 한의대 점수 왜이리 옛날떄 보다 마니 낮아지고 잇나요?

최고십니다 ㅋㅋㅋㅋ -_-乃

이런사람이었구나;;;;;;;

괜히 진지하게 대답해줬네요..ㅎㅎ

우앙ㅋ굳ㅋ

이분 한번 뜨면 항상 인기 폭88888입니다.

인기의 비결을 알고 싶지는...

이런사람을 정신의학적으로 DSSA?  -_-;;기억이잘안나네요..

아무튼 저게 한마디로 깝치는병인데..

관심을 주면 절대 안고쳐진다는군요.

욕을들으면 자기의 이런행동이 정상적이라고 착각한다는.... -_-;;

이런 증상이 있는사람은 주위에서 관심자체를 주지말고 철저히 무시를 하면

금방 사회성을 찾는다고하더군요....

제목보고 누군지 예상 ㅋㅋ

아이디로검색->하이루12
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랜만이시네요

요즘 모의고사 점수가 잘 안나오냐??

역시 이분 인기 폭8입니다...  이분 정체는 아무도 모를겁니다...

재수생은 아닌거 같은데...

이러다가  이분 한의대닷컴  마스코트 되는거 아닙니까?  ...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틀도 안되서  조회수 700을 간단하게 넘겨주는 센스...

보통 저희가 글쓰면  대략 1주일은 걸려야.. 700넘기는 둥 마는둥....

휼륭(?)하십니다... 하이루님... 소설쓰시면 대박 예감..

아.... 자유수호소년인줄 알았는데... 틀렸다ㅠ

...안타깝군요. 나름 100%확률을 유지하고 계셨을텐데 ㅎㅎ

자유수호노인은 나름 진지함을 견지하려 극구 노력중..

동국대.....개뿔ㅡㅡ

어디가나 독특한 사람은 하나씩 꼭 있군요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