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원서영역의 승리를 바랄뿐..ㅋㅋㅋㅋ 하위권 한의대 5800등이라 함은 문닫고 들어가는 거겠죠
전화찬스라면 좀더 내려갈듯 ㅎㅎ

글쓴 분 께서 이번 수능 한 3% 정도 나오셨나 보군요^^

근데 사실 이런 것 보다는 차라리 점수를 부풀려서 빵구를 기대하시는 편이 오히려 더 이익입니다.

전략을 잘못 짜신 것 같은데 왜냐하면 퍼센트가 내려 갈 수록 그 퍼센트의 사람들이 엄청 몰리기 때문이죠.

조언드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ㅎㄹ가 아닙니다.

이런 논리없는 인신공격 말고 글 자체의 논리를 따져주세요. ^^

인신공격 이라니요. 그냥 조언을 드린 것 뿐입니다^^

누구나 합격은 하고 싶어하니까요. 이런 것도 입시전략의 일부겠지요.

어딜 봐서 제 댓글이 인신공격이라는 건지. 혹시 뜨금하셨나요?^^

후배님이시라면 한의대생 전용게시판으로 와서 글 남겨 주세요.

한의사의 사회적 지위에 관해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셨던 것 같은데 저 뿐만 아니라

먼저 길을 걸어가셨던 선배님들께서 아주 자세하게 답변을 해 주실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의대닷컴에서 수많은 분들이 한의대생을 사칭했지만 한의대생 전용 게시판에 글을 남기신

분은 단 한 분도 없으셨구요 님이 남기신다면 님의 대한 오해도 깔끔하게 해소될 것이라 보여집니다.

제가 듣기로 한의대에서 의대로 옮기신 후 한의대에 악감정을 가지고 온갖 음해를 하신 분이 있다고

들었는데 님이 그 분일 가능성도 있겠군요.ㅎㅎ 암튼 만약 수험생이시라면 건승을 빕니다^^

논리 따윈 없어.

항상 찌질이들이 논리타령 하더군.

전국 6.3프로??? 

의치대 의전빼면,,
아무리 많이 잡아도 의치대 서울대(일부과들) 2천명 아닌가요? 그리고 그외 공대들  잡아도(포공,카이스트,연대..그것도 전자공학관련과와 의치전진학유리한 과들) 이 2천명 넘을지??

그러면 상위 4천등이후부터 9천등사이에 있는 5천명은 의치대나 상위권 공대도 아닌  어느곳으로 간다는 것인지???

조금 이상한 예측이네요.  개인의견 아닌척 하면서,, 개인의 의도가 다분한 예측글인데요..

수능 전국 8800등이면 그중 3000등은 이미 수시로 빠진 인원입니다.
따라서 정시로 갈 사람중에는 5800등 정도가 되겠네요.

그중에는 그냥 재수하는 분도 계실거고(목표가 높아서)
원서 완전 하향하시는 분도 계실거고

그러니까..  수시 3천명이 과연 어디로 가겠느냐구요.  의치대 상위공대로 다 가기 때문에 이미 등수가 앞에서부터 채워지는거죠..

님 말씀은 그 3천명이 의치대 상위공대 한의대 채우지 않고 다른 곳으로 샌다는 것인데..

어떻게 이렇게 황당한 생각을...

의치대 정시인원이 1500명입니다.

수시 합치면 더 많아요.

그리고 서울대도 수시 합치면 2천명 가까이 됨

수험생에겐 반가운 글이지만...
현실성은 없어보여요..
작년 입시를 겪어본 경험자로서 ;;

저도 3년간 실패를 경험한 입장에서 말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