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계신분은 딱 두 부류죠..
1. 한의대생
2. 한의대 지망 수험생
그런데 제가 현실적인 컷을 예측하면,
1. 한의대생 : 한의대가 본인이 입학할때보다 저평가 되는거서 같아 언짢고..
2. 수험생 : 괜히 이러다가 폭발할까봐 불안하고..
생각해보니 당연한 거였네요.
저 이제 그만할랍니다. 바이바이~~
ps)
1. 오르비에서 지방 한의대를 서울대 농생공 1차 2배수보단 낮고,
간호 2배수, 식산 2배수보다 약간 높게 측정했네요. 바시조 2배수수준
2. 점수 공개했는데 댓글로 "추가로는 되실듯", "빵꾸나면 되실듯" 이런건
붙는다는 소리입니다. 한의대생 입장에선 작년에 빵꾸 안난 한의대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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