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그분이 맞다면 수능 꽤 오래  준비하신 그분인거 같네요..대다수 장수생이 몇년 준비하다가
다 포기하고 중도 하차하는데
결국에 합격하셨네요 정말 힘드셨을텐데 축하드리고 정말 대단하시다 말씀 드리고 싶네요.
예전부터 님이 쓰신 글 보면서 처음부터 문과로 준비 하셨다면 짧은 기간안에 합격하셨을텐데 좀 안타깝기도 했지만 돌아가셔도 결국 목표를 이루셨으니 이런 힘든 고난이 나중에 한의사가 되시고 후에도 도움이 될거라구 생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부럽습니다.. 저에게도 그 기를 좀 나눠주세요 ^^

고생많으셨습니다. 6년간 준비 잘 하셔서 좋은 한의사되시길 바래요.^^

초심잃지마시고, 끝까지 정진해나가시길 ~
축하드립니다.

과정은 다르지만 목표가 같아서 (저는 편입준비 중입니다^^)  혹시나 하고 보았는데.....보면서 정말 감동받고 많은 교훈얻어 갑니다~ 분명 환자들의 마음 깊숙한 곳의 상처까지 보듬을 수 있는 한의사 선생님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훌륭한 한의사가 되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