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성 2년 다녔구요..

뭐 관동의, 서남의 , 뭐,,상지한 부터 야간 6월 개강반에 있었는데 다..다시 돌아갔구요,,

너무 좀...위험한 도전 같아요..

고3현역으로 가신거면 해볼만하실텐데..재수 이상이시면 비추요...

있죠

메리트가 무엇이냐? 라고 질문하기 보다는 "내가 원하는것이 무엇이냐?" 를 먼저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정말로 정말로 원하는것이 무엇이며 그것을 이루기 위한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길은 무엇인가? 라고 접근을 해야 이 문제가 풀립니다.

미련이 든다면 도전해 보아야 합니다.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도전하세요.

저도 seawolf4님의 의견과 같은데.. 원하는 것에 맞추어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ㅅ'

만약 원하는 것이 경한에 있다면 도전해보셔야죠-

님이 지금 학생이니까 그렇지 않을까해요.  대학다닐때나 그렇지 나와보면 또 그렇지도 않은거 같에요.

사회에서는 사회의 기준으로 사는 거 같습니다.

뭘 좀 알고나 말하세요.  지방한의대생 같지는 않군요.  이런 생각 한다는것이 이상해서 그럽니다. 경희한의대 당연히  이름밸류에선 더 낫지요. 하지만 환자들이 경희대졸업자를 보고 가는경우 드뭅니다. 졸업후 대학원으로 가셔도 되는데 예과생이라며 무슨 이런 생각을 하시나요. 예과이니 그저 동양철학이나 열심히하구 원론이나 제대로 익히세요. 내경부터 상한,금궤 줄줄이 꿰고 방학이용 사암침법,문헌 스터디 열심히 하시고. 동서의학연구하는 선배들과 잘 접촉해보시구. 학교처방전들 분석이나 열심히 하세요. 실력이나 키워서 훌륭한 한의사가 된다면 지방한의대 졸업생이라고 누구하나 손가락질 안합니다. 한의대출신이 임상에서나 학계에서나 차별 없습니다. 경희대라고해서 실력차이또한 전혀 없어요. 당신네 교수들 보십시요. 경희대출신과 지방대 출신의 교수가 차이가 나던가요? 하는공부나 열심히 하세요 예과라 시간도 많을테니 여러 경험이나 많이 하세요. 본과때는 시간이 빠듯해지니 이런 저런것 못하면 후회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