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공부하는데는 그다지 이과적성이 요구되진 않은것 같습니다.
문과생이라도 따라가는덴 별 무린 없구요 ^^
(일반적으로 수능은 이과로 봐야하겠지만요)

잘생각하셨어요 스님을 한번 이겨보시죠 ^ ^

저도 \"운\"이라는 것에 대해 상당히 민감한 사람인데.ㅋㅋ
그런거 생각하면 족쇄처럼 망상에 사로잡혀 될일도 안됩니다.
성공하셔서 합격수기 올려주세요, 저도 힘좀 얻게^^

저도 이번에 재수합니다.우리 꼭 합격합시다.화이팅>_<!!

여기는 합격수기 게시판이죠 아마 -_-;

윽 아래쪽에 수험일기가 좀 있길래

써도 돼는줄 알았어요 ;;;

이번에 합격한다면 합격수기만 올리겠습니다 ~

저와 참 비슷하시네요.저는 삼수 실패하고 서울 H대학 공대에 학부 수석으로 등록했습니다.
근데 오티가서 이건 아니다 생각들어서 사수 준비하고 있습니다.저도 철학관에서 사주를 보니 재수,삼수,사수도 실패한 운이라고 하더군요.24살 되야 공부운이 온다고...그래도 저도 운명을 바꾸기 위해 올해는 진짜 열심히 할겁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해서 성공합시다.화이팅!!!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많은 것을 안다고 해서 좋은 성적이 나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공부를 많이 한다는것은 잘볼확률을 높이고 못볼확률을 낮추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열심히 공부합시다~~~~~~~

대부분의 점쟁이들이 자기도 구제 못하는 사람입니다. 직업중에 전과자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이 역술이라고 하더군요. 힘들어도 그런 사악한 인간들한테 자기 인생을 기대지 마십시요. 제 주위 분들도 보면 점쟁이 자주 찾아 가는 분들은 결국 인생이 안좋더군요. 점쟁이 한테 안 찾아 갈수록 인생을 잘 사는 것 같습니다.

독서실 스탠드빛을 하루종일 쐬고 있다보니

점점 토끼눈이 돼가네요....ㅠㅜ (으 따가워)

꼭 합격할수 있도록 열심히 해요~!!!!!!!!!!!!!!!!!

꿈을 향해 노력하는 자는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