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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5-14 13:34
 조회 : 5,712  추천 : 1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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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체질의학 연구원
www.palsang.net
21세기 최고의 생명공학인 유전자 인간 지도의 결론이, 개인의 체질에 맞는 신약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예방의학을 가능케 할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의 몸은 육장육부의 다 각기 다른 작용에 의하여 전신의 부위마다 세포가 다르고, 그리하여 서로 다른 체질을 갖게 됩니다.
이 체질의학은 생명공학에서 얻고자 하는 것들을 이미 해결한 의학으로써 지구상에 마지막 의학이 바로 팔상체질의학인 것입니다.
사실 현대의학은 누구의 책임도 없이 생기는 병을 어떻게 하지 못하고 병이든 환자들의 뒤만 쫓아다니며 치료하는 병마의 종예가 되어 있으나, 이 팔상체질의학은 모든 병마들을 앞서가면서 발병치 못하도록 예방하고, 또한 이미 발생된 병은 자연의 치밀한 법칙속에서 불치병 없이 치료하자는 것이 팔상체질의학 입니다.
병들은 사람은 자기의 생명을 구원해줄 명의를 찾고, 그 명의는 세상 인연 따라 만나기도 하고, 또 만났다가 비켜가기도 합니다. 그 뿐이 아니라, 내가 훌륭한 명의가 되어 모든 병자들을 치료해주고 싶은 지고한 활인(活人)의 정신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팔상체질의학연구원은 위에 병자나, 명의가 되고자 하는 사명감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마련된 기관입니다.
내부모 내가족 모든이의 생명, 이보다 소중한 것은 이 세상엔 없습니다. 무질고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최상의 방도는 예방의학을 선도하는 이 체질의학 이외에는 단연코 없습니다. 그리하여 이 체질의학은 자연과 하나로 잘 조화하는 가장 순수한 자연의학(Madical Natural Science)입니다.
>이 세상에 병이든 환자들을 보면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어서 병이 난 경우. 전생의 업으로 인해서 병을 얻은 경우. 빙의가 되어 병이 생긴 경우. 유해파, 즉 전자파나 수맥파를 받아 병이 생기는 경우, 조상묘에 의해서 병이 생기는 경우 등, 그러므로 이러한 모든 관계들을 능히 잘 처리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모든 병을 확실하게 치료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어떠한 병마 일지라도 덕있고 밝은 정신력 앞에서는 해결되지 않는 것이란 없습니다. 이것이 누구에게나 가능한 생명의 실상 기의세계입니다.
환자 앞에서는 호사스런 말들이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병이 낫지 않으면 그 말들이 다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본원에서는 생명의 원천인영기법(靈氣法)을 통하여 원거리에 있는 분들도 원격치료로 건강을 찾아 드리고 있습니다.
팔상체질의학은 대우주의 법칙을 쫒아 생활토록 하고, 심신을 바로 가게 하여 건강을 찾게 하는 의학입니다. 그리하여 올바른 팔상체질의학은 심신(心身)의 양면(兩面)을 모두 구원받을 수 있게하는 의학입니다. 간절함은 반드시 어둠에 빛을 갖게 하고, 찾는 이에 길이 될 >것입니다.
서양의학을 한다고 해서 다 같은 의사가 아니요, 동양의학을 한다고 해서 다 같은 한의사가 아니듯이, 팔상체질의학을 한다고 해서 다 같은 명의가 아닙니다.
대우주의 이치속에 밝은 길이 있고, 그 길을 알고 가는 사람에게 희망의 빛이 있습니다.
치병의 능력을 얻고자 하시는 분은 팔상체질의학과 팔상오행침법 그리고 영기법, 천도, 수맥관계 등을 본원으로부터 모두 체득하시기 바랍니다.
팔상의학과 팔상오행 침법 - 저서소개
<책구입안내>
가격 : 40,000원(팔상체질연구원으로 주문하시면 32,000원에 우송해 드립니다.)
042-534-7581 / 019-487-3048
지은이
김요곤(金堯坤)
민주경제신문 기획위원 | 대한법률중앙회 대전지회장
홍익학술원 학술위원 | 홍익학술원 사무국장 |
- 수행을 통한 체험으로 경락의 이치를 깨닫고 수많은 난치병 고질병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오랜 기간 동의학을 연구하였다.
현재는 음양오행의 원리를 체계화하는 연구와 더불어 후학양성에도
매진하고 있다.
- 세계 한민족 평화상 수상
저술 : 『광명도덕은 실천하는 철학』,
『일류 최고의 영도사상은 홍익인간』,
『우리민족의 나아갈 길』, 『한사상의 신세계 창조』,
『한사상의 세계통일 선언』.
주요목차
- 제1편 체질의학의 원리
- 제2편 사암 도인(舍岩道人)의 오행침법(五行鍼法)
- 제3편 > 불치몀 없는 팔상의학 강해
- 제4편 육장 육부의 기경론(氣經論)
- 제5편 음양 조화(陰陽調和)
- 제6편 팔상의학의 원리
- 제7편 팔상의학 침구 처방편
- 제8편 영기법(靈氣法) 치료
<부록> 각 경맥(經脈)의 치병(治病) 관계
<이 책의 특성>
1. 이 책은 우주의 원리인 음양오행의 조화관계를 근본 바탕으로 쓰여졌다.
2. 혼란스러웠던 체질에 따른 6장6부의 허실순위를 명확히 잡아 놓았다.
3.팔상오행침법에서 모순된 6장6부의 5행혈을 바로 잡아 놓았다.
4. 60경혈을 능용하여 모든병을 능치할 수 있도록 처방과 보사 관계를 가르쳐 놓았다.
5. 체질맥진법을 확실성있게 제시해 놓았다.
서양의학이 항생제를 만들어 낼 때 동양의학은 체질의학인 사상의학(四象醫學)을 정립하였고, 2000년도에 들어 유전자과학이 인간의 유전자지도를 밝혀낼 때 이미 동양의학은 팔상의학(八象醫學)을 발표하게되었다.
오늘날 유전자과학이 새롭게 증명하는 >결론은 인간 각자가 가지고 있는 염기쌍(染氣雙), 즉 개인의 특성에 따라 신약을 개발해서 복용해야 한다는 것과, 에방의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미 팔상체질의학(八象體質醫學)은 개인의 체질에 따라 팔상오행 침법(八象五行鍼法)과 영기법(靈氣法)으로 불치병 없는 치료를 하며, 또한 개인의 체질에 따라 음식을 잘 지켜 먹음으로써 면역체계를 강력하게 보호하여 병들지 않고 무병장수케 하고 있으니, 유전자 생명과학이 발표한 모든 것들을 체질의학은 이미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체질의학이 세계화되어 누구나 어려서부터 자기 체질에 맞는 음식을 잘 지켜 먹는다면 병,의원이 필요없는 시대가 반드시 도래할 것이다. 병이 생길 수 잇다는 것은 반드시 나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에게 불치병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불치의 사람, 불치의 생활이 있을 뿐이다.
그대가 일으킨 병은 그대가 치료하라. 힘이 없고 길을 모르거든, 힘이 있고 길을 아는 분을 찾아 힘을 얻고 길을 찾아라.
누구나 노력하면 힘있고 길을 아는 의원(醫員)이 될 수 있고, 마음을 다스리는 심의(心醫)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만선만?gt;?萬善萬德)을 다하여 생명을 구원하는 성의(聖醫)가 되는 길은 하늘에 닫는 정성이 아니면 될 수 없으니, 이 세상에 모든 의원은 최소한 심의(心醫)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삼가 이 책을 전 인류의 가슴에 바치는 바이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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