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한국 사람들은 미국을 많이 고려하고 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제법 번다...고도 합니다만
캐나다 다녀오신 분 말로는 참 손님보기 어려웠다 하러라구요.
미국이나 캐나다나 거기서 거기라고 봤을때
한의원들은 한인 집중 지역에 많이 개업을 한다고 들었구요.
건강원 형태로도 많이 나가있을 겁니다. 한국인들은 한약=보약 이니깐요.

중국에도 한국 건강원이 꽤 있습니다. 사먹으니깐 팔겠죠.

외국은 어딜가나 스스로 개원해야 하지 않을까요.

일면 현실과 부합하는 부분도 있네요.
다만, 그 이상으로 많이 변한 부분도 있죠. 실제로 제 동기 한명도 졸업 후 무조건 독일로 간다더군요.(학점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항상 40만원정도는 장학금을 받는 동기구요.)

급속도로 시장이 커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쩜, 지금 진출하는게 엄청난 프리미엄이 될지도 모르죠.

근데, 먹고 살지 못해서 나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한국에서도 '먹고 살수'는 있거든요. 충분히 ㅎ

아랫분말처럼 민족의학신분을 비롯한 여러 부분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것같네요 ㅎ

민족의학신문 홈페이지 가서 찾아보세요~ 한의사의 해외진출이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나온게 있었는데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

거짓말 안하고요; 미국 한인들 셋이 걸어가면 둘은 한의사라는 말이 있었죠..물론 여기서 말하는 한의사는 침구사이지만요..걍 우스개소리같은데 미국진출이 좋은길은 아닌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