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글쓰고 답변한거 보면 논리 없는건 그쪽 아닌가여  할말없음 버르장머리가 없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여기서 이런식으로 해 봤자 달라지는건 없을텐데요.  아래 다른분들이 올리신 글 읽고 생각을 해보세요. 

과연 한의사들을 적으로 만드는게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

법적이든 뭐든 명분이 아무리 좋고 거창해도 현실적인 가능성이 낮으면 공염불에 불과하죠.
때로 현실의 벽은 명분을 초월합니다.

그리고 대정부 투쟁을 하려면 그 전에 한약재 유통업자들부터 꼭 압박하시기를..이건 정부도 쉽게 어떻게 하기 어려우니 궁한 사람들이 직접 나서야죠.
만약 그걸 제대로 안 하면 분업이 되더라도 두 집단 다 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까요.

개인적으로 한약사들 분업하자는 거 말리는 건, 한의사들 개입이 없어도 어차피 질 가능성이 높은 게임이긴 하지만 요행히 성사시키더라도 어설프게 분업해 놓고 그로 인해 한의사나 한약사나 다 죽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하려면 여러 해결책을 제대로 제시하며 제대로 투쟁하시길 꼭 바랍니다.

또한, 100방에 대한 임의 처방권을 포기하고 투쟁하는지도 지켜보겠습니다.

무례하군요.

자신의 생각을 정의, 진리라 단정하고 그에 반하는 생각은 더럽고 치사하다 간주하는건 극렬분자들의 주장과 다를바가없습니다.

예의에 벗어난 말투를 쓴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현실적인 도움글, 생산적인 토론을 위한 의견개진을 한 사람들도 있는데 이게 무슨
경우인가요.

예의도 없고, 논리는 더욱 없으며, 현실적인 힘은 눈씻고도 못찾아보겠는데 이러면서 뭘 해보겠단건지.

다들 각자 집안에선 소중한 존재일텐데 이렇게 아무 준비도 없이 마구잡이로 달려드는 불나방스러움이 안타깝네요.

특히, 자신들의 야합, 뒷수에 대해선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정의, 국민을 앞세우는건 직역을 떠나 인간으로서 보이면 안될 참상이네요.

한약사들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나,

당신의 이전 글들을 읽어보니 수준이하인 사람이 확실하군요.


그리고 언제는 약사들에게 붙었다가 이제와서 다시 한의학으로 엮인 운명공동체인척 하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군요.

시위에는 그 정당성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한약의 조제에 있어서 한약사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전 당최 그것이 이해되지가 않습니다.

기존 한약재와 한약의 연구는 한의사들이 담당했었으며, 제형연구와 개발도 한의사들이 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도대체 기여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한의사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단순히 밥벌이를 위해서?


그렇다면 그렇다고 주장하세요.

왜 엄한 인터넷 공간에다가 허위사실들을 적시합니까?

한의사들에 의해 조제된 한약은 믿지 못한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들을

아고라 같은 공간에서 뿌리고 다니는 이유가 뭡니까?

정말 정당성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딴 논리로 한의사들을 공격하면서 한약 조제권을 뺏어오려 한다면
한의사들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다양한 제형들을 개발해서 더 쉽게 한약을 복용시킬 수 있도록 연구, 개발해보십시오.
이를 통해 당신들의 전문성을 확보하여 그러한 제재들의 조제를 당신들의 것으로 만드시면 됩니다.
당신들이 정말로 공감을 얻고 싶다면 한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시고, 기여하십시오.
그리고 당신들의 몫을 주장하시면 됩니다.
한의사들이 다 해놓은거 밥숫가락만 올려 놓으시려면 안됩니다.

이 글에는 비방하셔도 답글이 달리지 않을거라고 하시지만
어차피 눈팅하실껀 너무나 뻔하길래
또한 글 내용조차 너무나 뻔뻔하길래 한자 적어봅니다.

우선 제가 밑에 썼던 글에 대해 반말로 한다고 뭐라하셨는데
인과율이라는거 들어보셨나요?
자기가 대접받고 싶은 만큼 남을 대접하라는 말인데
다짜고짜 한의새가 어쩌구저쩌구 하면서도
존댓말 듣길 바라셨나요?

또한 결국 제 글에 대해서는 반박또한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저 분노의 표출만 하고계시더군요
이런 빈약한 논리로 각종 보건의료직능 및 보건복지부를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나 먹고살게해줘 라는 말로 밖에 안들립니다.

진정으로 한약의 전문가가 한약사가 되려면
그에 걸맞는 행보를 보이셨어야지요
한약의 원산지 및 품목, 학명, 효능, 제형에 관한 연구는
모두 한의사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는 한약의 전문가는 한약사라고 하면
도대체 누가 인정해줍니까?

한약의 조제권은 한약사에게 있는 것이다. 뭐 그렇게 믿으세요
사람은 믿고싶은만큼 보이는 것이니 하지만 딱 한가지만 알아두세요
한약분업이 한약사들 당신에게 장미빛 미래를 보장해주진 않는다는거
분업이 이뤄진다고 하면 한의사야 처방비라도 받을 수 있겠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한조시 통과 약사나 건강원 혹은 자기 스스로
처방전들고 약사서 다려먹지 한약사를 통해서는 절대 다려먹지 않을 것이라는것 말입니다.

열받을 만 합니다. 인정!

지나가는수험생인데요 한의사는 3가지요소 침,뜸,한약 이 서로 잘갖추어져야 하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김남수 희대의 사기꾼 이야기는 왜하시나요

한의사에 고함? 기가찬다 기가차.

한의새 한의새 찾더니 디오게이아 새타령 자~알 들었습니다~

아예 출사표 쓰시고 나가시지 그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