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상의학 한다는 인간들이 다른 한의사를 무시하는 경우가 제일 많아요.  다른데선 사상의학을 잘 제대로 안 한다는 둥....  뻘소리를 풀지요.

지가 하는 사상의학은 제대로 되었다는 건 뭘 근거로 말하는 건지..    물론 제 경우엔 돌팔이 양반의 경우인데

어쨌거나 눈치 빠르시면 알겠지만 사상의학 이론 자체가 공중에 떠 있다는 것이죠.  항상 남들은 틀리고

지는 옳으니까..  이마에 태양인이라고 붙이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어찌 맞춘다는 건지.. 

뭐 한의원에서도 사상의학 진단의 엉성함은 이미 입증된 것이죠.  사상의학 한다는 인간들한테 하도 당한게 많아서

인지 정이 안갑니다.  지들이 무슨 천하 명의인줄 알아요.

진단이 확실한데 약이 안 들었으면 진단이 틀린거죠.    차근차근 제대로 된 한의원 찾아다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