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hanidae.com

현재 사용자 : 75명

   



  Follow hanidaedotcom on Twitter
      
 
작성일 : 05-08-06 11:02
[펌]“맥아더는 정말 영웅인가?”
 글쓴이 : 바다너머 (211.♡.231.111)
조회 : 9,837   추천 : 5   비추천 : 0  
   http://book.hani.co.kr/kisa/section-paperspcl/book/2005/08/00000000020… [1485]
   http://book.hani.co.kr/kisa/section-paperspcl/book/2005/08/00000000020… [1349]
제목없음





\'맥아더장군\'..


그분 어록은 대한민국사람이라면 다들 들어봣을 겁니다.


 


\"노병은,,,\"


 


그런 거 잇죠..


 


최근에 인천에 잇는 맥아더장군동상철거문제를 놓고 이래저래 일들이 생기면서,,,


 


그럼 맥아더 장군은 어떤 사람이구, 멀 한 사람이냐?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들이 많습니다.


 


찾아보니 재밋는 내용들이 많아서 퍼봅니다.


 


첫번째꺼는 한겨레신문에 실린 맥아더 장군에 대한 기사인데 이걸 반박할 수 잇는 수준의 기사들을 찾다가 결국 못찾고 그냥 동상철거를 놓고 양쪽 주장이 실린 뉴스를 퍼옵니다.


 


공유하기


지노 05-08-06 15:12
 68.♡.185.160  
과오도 있겠지만 은혜는 잊지말아야죠
동상철거는 반대
어려웠을때 도와준 은헤를 좀 살만하다고 잊는건 인간이 할짓이 아니라고 봅니다
촌철 05-08-06 15:52
 220.♡.72.8  
각자 자기 입장에서 사람을 판단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지만 가능한 객관적으로  보는 노력은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쟁에서 승패의 결과론으로 선악을 따지는 행태로는 아무 것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2차 대전 까지의 공과는 우리가 왈가왈부할 성질이 아닙니다. 하여튼 2차대전은 미국이 승리했고 그는 영웅이 된 것입니다. 전쟁의 최고 책임자가 영웅이 아니면 누가 영웅이라는 것입니까?
이런 사실에 딴지 거는 사람 들은 기본적으로 흠집내기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다른 목적이 있는 사람 같군요.
맥아더를 가장 증오하는 집단은 공산주의자 들 입니다. 그중에서도 북한 공산주의자 들의 가슴에 맺힌 한은 상상하고도 남습니다. 지금의 논의되는 맥아더는 이런 공산주의자 들과 생각의 맥이 같습니다.

맥아더는 6.25이전에도 공산주의자 들을 경멸했고 그들의 위험성을 잘 알았습니다. 그의 반공정신이 아니었다면 미군이 참전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결론은 뻔하군요.

반공자유주의자의 영웅.
공산주의자의 철천지 원수.  맥아더.
｛은빛습지｝ 05-08-06 17:17
 61.♡.189.43  
솔직히,

우리들이 원치 않은 이념의 대립구도를 설정해 놓고

전쟁을 벌여 놓고선...

\" 승리자는 우리(그네)이고, 당신(우리네)들은 도움을 받았으니

우리를 영웅으로 받을어야 한다. \"

는 논리가 어떻게 성립될 수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미국이 자유진영이었고, 그 자유진영이 문화/경제적으로 부유하다는 것은

단지 이 분의 일에 지나지 않는 확률의 문제 아닌가요.
절세도인 05-08-06 23:38
 222.♡.198.76  
글쎄 자유세계 프랑스나 유럽에서 볼때도 맥아더는 영웅일까요.
절세도인 05-08-06 23:44
 222.♡.198.76  
만주에 핵무기 써서 중국까지 전쟁을 확전하자고 주장했던 사람이 맥아더입니다. 한국 전쟁사를 보면 맥아더는 실제적으로 \'정치에 욕심을 많이 낸\' 장군이었고 맥아더의 한국전에 대한 어영부영한 태도 때문에 많은 미군과 한국군인들이 곤경에 빠지기도 했죠. 맥아더 보다는 그의 충실한 부관인  머시기 대령인가가 작전의 귀재였다는데... 전 빨갱이 아니고, 제가 말한 것은 미국측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히스토리 채널에서도 \'한국전\'에 대해서 다룰때 이러한 내용이었죠.
淸 鏡 05-08-07 01:49
 218.♡.128.135  
원치 않은 이념의 대립구도를 설정한건 미,소 였고.

 전쟁을 벌인건 김일성이었죠.

 인천상륙작전이 없었더라면 지금쯤
 
 김일성동상앞에 머리 숙이고 있을지도...
바다너머 05-08-07 09:44
 218.♡.20.146  
절세도인님께서 스스로가 빨갱이 아니라고 변명해봣자 소용없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입니다.

촌철님의 의견에 따르면 세상사람은 맥아더에 대해 취한 입장에서 두 종류로 나뉩니다. 하나는 맥아더에 대해서 이런저런 비판을 가하는 사람들로 맥아더를 철천지 원수로 여기는 공산주의자들입니다. 그 반대쪽에는 반공자유주의자들이 있는 것이죠. 님께서 그 둘 중 하나가 아닌 것을 선택하려 해봣자, 세상에는 그 두 종류의 인간 밖에 없습니다!

님께서 말하는 방식은 철천지 원수로 맥아더를 여기는 공산주의자들과 생각의 맥을 같이 하기 때문에 빨갱이임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뽀너스로, 님은 기본적으로 흠집내기 좋아하는 종류의 인간일 수도 있습니다, 공산주의자이면서 쁠러스로 말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가능한 객관적으로 봐야 합니다.
미국에도 빨갱이 많습니다. 자유세계의 영웅을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 중의 하나\"라고 평가한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 역시 짱박혀 잇는 빨갱이이고 전쟁영웅을 실컷 이용해먹다가 나중에 팽해버린 공화당지도부나 맥아더를 무지무지 싫어하던 아이젠하우어 미국대통령 역시 빨갱이입니다.

님께서 보신 히스토리 채널도 빨갱입니다. 마치 우리나라 공영방송에서 북괴의 적기가 같은 걸 내보내는 것을 보고 알 수 있는 것처럼 방송계가 상당 부분 빨갱이들에게 장악되어 잇습니다.

촌철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널리 알려져 인정되고 잇는 내용에 의해서 세워진 역사적 결론이기 때문에 절세도인님께서는 그것에 대해 반박을 해서 반증하면 적어도 님께서 반증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예외를 인정해드릴 수는 있을 겁니다.

하지만 머라 해도 님께서는 빨갱이이십니다.
지노 05-08-07 15:40
 68.♡.185.160  
淸 鏡 님 말씀에 동의!!!
촌철 05-08-08 11:09
 220.♡.72.8  
반증 반증가능성은 과학과 과학이 아닌 영역을 나누는 방법론이라고 칼R포퍼가 말했습니다. 반증가능성이 없는 것은 과학의 대상이 아니며 그런 것은 반증을 반드시 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맥아더 논쟁은 과학의 영역이 아니므로 애써 반증할 필요는 없습니다.

미국 입장에서 6.25 전쟁시를 본다면 맥아더는 영웅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자유라는 막연한 이데올로기를 위해서 3만 5천명의 자국 젊은이를 죽게 했고 14만명을 부상케한 주역 이었습니다. 막대한 전비를 쏟아붓게 하였습니다.그런 의미에서 맥아더는 미국의 영웅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남측이 그토록 원하던 북진통일 그리고 만주 수복을 맥아더는 같은 생각을 하였던 것이죠. 세계대전으로 번질 수도 있는 만주폭격 핵 사용 불사 등은 미국을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는 주장인 것은 틀림 없죠. 그래서 가장 위험한 사람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아이젠하워에게 루스벨트에게 맥아더가 영웅이냐 역적이냐 철전지 원수냐고 묻는다면 무슨 대답이 올까요?
하여튼 맥아더는 미국을 위험에 빠뜨리면서 공산주의자 들의 철천지 원수가 되면서
적화통일을 방해한 것이고 대한민국을 구한 것입니다
전쟁의 고통을 가장 크게 느꼈던 그당시 국군과 국민 들이 휴전 반대 북진 통일을 외친 것은 무슨 까닭일까요?
그 사람 들도 통일(적화통일)을 반대하고 방해한 사람 들입니다.
참전의 최종 결정은 미국의회가 하였지만 결정적인 열쇠는 맥아더가 가진 상황이었죠
맥아더가 참전이 미국에게 의미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면 한국전쟁은 북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을 것이고 전쟁으로 인한 피해는 적었을 것이고 적화통일이 되었을 것 입니다.
맥아더를 비난하고 동상을 철거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자 들은 우리의 우리의 북진 통일을 막은 모택동 일당에게는 침묵하고 어떤 자는 존경한다는 망발을 해댑니다.

사실 영웅이란 적을 많이 만들지 않으면 될 수 없는 것이고 공에 필적하는 과가 있게 마련이고
적대하는 두 집단에서 우리의 영웅은 상대의 원수이고 상대의 영웅은 우리의 원수일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순신 같은 성웅도 역적 간신 정치군인 무능력자로 몰릴 수도 있는, 역사라는 아이러니 속에서
맥아더 정도야 손바닥 뒤집기 정도 겠지요.

偶 吟 (그냥 생각이 나서 읊어봄)


人之愛正士사람들이 바른 선비를 아끼는 것은
인지애정사

好虎皮相似호랑이 털가죽을 좋아함과 같아
호호피상사

生則欲殺之살았을 땐 잡아 죽이려 하고
생즉욕살지

死後方稱美죽은 뒤엔 아름답다 떠들어대지
사후방칭미


- 조식(曺植) 1501(연산군 7) ~ 1572(선조 5)-
바다너머 05-08-08 11:32
 211.♡.121.214  
메스미디어가 발달한 현대에 들어와서, 영웅이라는 건..

만들어지는 겁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조작\'되는 것이죠.

하지만, 그 과정이 어쨌거나, 이미 만들어지고 나면 그건 하나의 실체처럼 존재하게 되죠..


먼가 발언을 하실 때는 논의의 대상이 되는 내용을 읽어보시는 걸 권유해드립니다..

미국에서 맥아더는 한 때 영웅이엇다가 그 때 이후에 더이상은 영웅이 아니라고 기사에 나옵니다.

그가 한때나마 영웅이엇던 것은 그가 수많은 미국 젊은이를 사상하게 이끌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웅이엇고, 그가 영웅이 아니게 된 것은 그가 인천상륙작전에 성공을 햇음에도 불구하고 영웅이 아닌 것으로 된 것이죠..
촌철 05-08-08 11:42
 220.♡.72.8  
관제전쟁 관제입대 관제훈련 관제발포 관제돌격 관제피난 관제시위
이런 것으로 전쟁을 끌고갈 수는 없죠.

4.19도 부마항쟁도 관제시위 인가요?
바다너머 05-08-08 12:05
 211.♡.121.214  
불행히도 반대세력이 철저하게 제거당한 나라에서는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예를 잘 드셨습니다. 사일구혁명과 부마항쟁의 공통점에 대해서 한 번 스스로 생각해보시죠..

그리고 한일회담반대시위에 대해서도 한 번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6차므사댈래 05-08-08 12:16
 218.♡.122.220  
다들 아시는것도 참으로 많으시들이네효
촌철 05-08-08 12:38
 220.♡.72.8  
연합뉴스 2005.08.08 09:57:51]
       
 
 
조성현 기자 = 동국대 북한학연구소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의뢰로 지난해 10월~올 1월 조사한 북한의 인권 실태를 보고서로 펴내 8일 공개했다.

보고서는 제3국 체류 탈북자들의 인권상황과 탈북 과정에서 겪는 인권 문제, 정착 후의 문제점 등 탈북 전반에서 겪는 인권 침해 요소들을 두루 지적하고 있다.

연구소는 탈북자 50명을 심층 인터뷰했으며 설문조사는 하나원의 탈북자 교육생 100명을 대상으로 했다.

◇ \"북송 탈북자 인권유린 심각\" = 작년 10월 입국한 A(55.여.유치원교사)씨는 탈북 후 무산보위부와 청진도 집결소로 북송된 뒤 겪은 인권 유린 실태를 고발했다.

A씨는 \"무산 보위부에 처음 잡혔을 때 옷을 아예 다 벗기고 손을 머리에 얹고 앉아 일어나 50번을 하거든요. (중략) 옆에 사람들에 물어보니까, 돈이 항문이나 자궁에 돈을 넣은 것이 나온데요. 그렇게 하면\"이라고 말했다.

A씨는 또 청진도집결소의 경우 임신한 탈북 여성들이 겪은 참상도 소개했다.

\"애기 나면 애기를 코를 땅에 닿게끔 엎어놔요. 이렇게 엎어놓으면 애기가 울잖아요. 살겠다고, 버둥거리면서 살겠다고 울고 정말 그럴 때면 엄마는 애기가 죽기를 기다리는 게...\"A씨는 이런 과정을 거친 뒤 안전원들이 \"이렇게 우는 과정을 봐서라도 중국 다시 가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공개처형에 대한 증언도 여럿 나왔다. 특히 북한에서 주요한 축력이자 운송수단인 소를 훔치거나 밀도살한 경우에도 공개처형을 한 것으로 나타나 1990년대 후반 이후 북한의 식량난과 경제난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보여준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이밖에 \"과다한 브로커 비용으로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다\"거나 \"단기 교육을 마치고 출소한 뒤 곧바로 취업하기 어렵고, 한국 사람 보다 몇 배 노력해도 쫓아가기 어렵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한국 정착 이후의 문제에 대한 증언도 나왔다.

◇ \"4명 중 3명 공개처형 직접 목격\" = 설문조사는 탈북과정, 북한에서의 일상생활,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28개 문항으로 진행됐다.
×6차므사댈래 05-08-08 16:12
 218.♡.117.157  
아무리 노병이라도 총알 조낸맞으믄 gg합니다....

지가 주윤발도 아니고......그런것도 모르는 맥아더 바보똥개메롱~~~~~
×6차므사댈래 05-08-08 16:13
 218.♡.117.157  
역시...닭꿩이라 그런지 죽.........11습.......11니다가 등록 안적합단어로 걸리네요...


오메~~~~~~~~~~
Rouge-in 05-08-11 00:11
 222.♡.114.207  
모 사이트와 관련있으신분들이 조금 보이네요;;;
맥아더가 단지 자국의 이익에 충실했다고는 하더라도, 그것이 결과적으로는 이익이 된 만큼 현재의 입장에서 그걸 고마워 하는것도 이상한 일은 아닐겁니다.
 
 



 
 Total 1,72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1640 한의대 재학생 혹은 한의사분들께 질문합니다. (80) 한!의! 07-26 14505 5 0
1639    [re]실험이라는 것. 절세도인 07-31 9497 5 0
1638 [펌]“맥아더는 정말 영웅인가?” (17) 바다너머 08-06 9838 5 0
1637 환자는 모른다.. (17) 끈기와 인내 09-05 10859 5 0
1636 이제 약계의 대반격이.. (17) 바다너머 09-17 11530 5 0
1635 잡담- 서버이전과 리뉴얼을 같이하는 중인데요 (14) 사심아빠W 10-06 9046 5 0
1634 한의사들의 건강 상담 사이트 (4) 백살공주 08-11 8577 5 0
1633 \"한의원 20~30곳 형사고발\" 고발전 본격화 [펌] 미싱유 04-14 11990 4 0
1632 김재정 \"일원화 올인\" 장동익 \"한방 전면전\" [펌] (13) 미싱유 04-17 12180 4 0
1631 영상의학회, 한의원 초음파 진료 조사의뢰 미싱유 04-22 11668 4 0
1630 한국의 침, 러시아에 가다 많이늦은봄 04-27 11043 4 0
1629 한의학에 주역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궁금합니다 (4) vitaminS 05-31 11631 4 0
1628 [한겨레21기사] 개그우먼들 예쁜 척, 잘난 척, 약한 척 금지? (1) 바다너머 06-01 11909 4 0
1627    [re] 한의대 여러분께 질문드립니다. 추가 (1) 절세도인 06-28 9807 4 0
1626 한의대 여러분께 질문드립니다. (4) 의대생 06-28 11795 4 0
1625 “약사법 제3조의2 국회 본회의 극적통과” (10) 미싱유 07-01 10154 4 0
1624 600,000 번째 접속한거같아요~ (13) shli 07-05 9152 4 0
1623 두유도 몬먹겟네.... (29) ×6차므사댈래 07-05 10057 4 0
1622 학교에서 소변검사를 했는데요... (1) 허이짜!! 07-12 11616 4 0
1621 뇌출혈을 만취로 오진해 사망한 사건에 \'6천만원\�… (11) 푸른하늘 07-21 10519 4 0
1620 다시 무적 (20) ×6차므사댈래 07-25 10739 4 0
1619 나이드신 형님께 한의대를 추천하다 (6) 허허 07-27 11647 4 0
1618 맹장염 의심되는 상황(본인) (25) 절세도인 08-02 12613 4 0
1617 백업의 생활화!!!!!!!!!! (6) 사심아빠W 08-11 9349 4 0
1616 한의원 기행^^ (2) 왕호빵맨 11-14 23927 4 0
1615 한의대에 들어와서 꼭 공부해봐야 할 것들 (5) diatre 10-29 11759 4 1
1614 산숲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한약분업이란? (2) 단예 08-23 10605 4 0
1613 상한론에 대한 한의사들의 자세 (8) korea 10-28 16661 4 1
1612 나에게 쓰는 편지^^ (2) 숲사랑 07-09 10648 4 0
1611 쪽지 저장 기간이 무제한으로 바꼇나부죠? (2) ×5차므사댈래 04-11 13268 3 0
1610 한의대 재학생님께 부탁말씀 사심아빠 03-17 12907 3 0
1609 의협, 한약재 부작용 발표...위험 엄중 경고 (2) 미싱유 04-22 12495 3 0
1608    좀 더 정확한 기사는. (1) dmd 05-15 10072 3 0
1607    [펌]“한약에 케토코나졸 섞은것 사실 아니다” (6) 덕형 05-18 10230 3 0
1606 IMS라는게.. (3) dmd 05-27 10488 3 0
1605 원론 리포트 때문에 그런데요...정기신(精氣神)에 대해서 설명부… (2) 동구라이 05-30 10730 3 0
1604 중의학 무시한 한의계 손 좀 봐주세요 (22) 미싱유 06-21 10518 3 0
1603    [re] 간략하게 아는 것만.. (7) 바다너머 06-28 10965 3 0
1602 국립대에 한의대가 설립되지 못 하는 이유. (21) 미싱유 07-01 11722 3 0
1601 최근 2개의 글과 관련하여 욕설, 반말, 비방 등의 글을 올리신 … 운영진대표 07-06 9579 3 0
 1  2  3  4  5  6  7  8  9  10    
and or
 

  수험생 게시판
   섹파 만드는방법

right





                                                                                     개설취지 | 자주하는 질문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제휴문의
                                                                                  Copyright ⓒ hanidae.com haniW.com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