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점이 붙든 60점이 붙든 님이 왜 씁쓸하세요?
답글 검색해보니 2월부터 답글많이 다셨던데 수험생이시죠?
의대랑 한의대 점수가 비교가되요? ㅋㅋ 의전 치전 전환돼었으니
수능 수험생 들어갈 구멍이 좁으니 당연한거아닌가요?
재학생 포함 삼수생이하가 의대 선호도가 높은건 당연히
이해되고도 남을일지요.
한의대 정원이야 뭐 크게 변한게 없으니 요즘 대놓고 까는것도
있고..ㅋ 사실 나이좀 든 사람들이 보면 참 웃긴일이긴하지만.
실제로 한의대 점수 감소에 sky 급 실력의 장수생들이
치전 약대 의전 로스쿨쪽으로 많이 가는것도
이유가 될수있겠죠. 4년만에 졸업되니까요
그리고 입결을 누가 미리 알고 예측하고 준비해요?
누가 수능준비하면서 이번 입결은 내가 이정도 받으면
예비몇번뜰꺼고 몇차쯤 돌아서 전화 언제 받겠네 하고 준비해요 ㅋ
그리고 막말로 이과 80점이 경희대 들어가고 문과 70 대(나머지
잘받으셨네요) 가 합격했는데, 님이 그 이상 받아서 입학 하시는것도 아니
자나요.
그리고 한의대 목표로 공부하시는분도 아니신가?
점수내려가면 잘됐네 하고 열공해서 후딱들어가는게 좋은거아닌가?
서남대랑 비교한것도 참 웃긴게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지?
의대가 목표면 더 열심히 공부하셔서 가면 되는거고
한의대가 싫으면 안가면 되지요 ㅋㅋ
문과로 가든 이과로 가든 정원대로 가는걸꺼고.
누가까든 말든 한의대 인원은 채워질꺼고.
그리고 주변의 한까들과 입결 점수 하락때문에
우려될정도로 한의학 공부에 믿음이 없고 자신이 없으면
따른 좋은곳으로 가면되자나요
한두번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점수비교나
입결 결과가지고 얘기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수험생이라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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