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건축 토목, 80년대 공대, 90년대 전자 및 IT, 2000년대 의료계..

한때 전망 좋다고 대입 성적이 아주 우수했던 집단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됐죠?

전망에 대해서는 점쟁이 한테 물어보시는 것이 빠를 겁니다.

1분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그냥 열심히 사는 겁니다.

2008년 이후 장수생들의 입시문은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어떤것인지 모르지만. 저 역시 장수생입니다. 현시점에서는 08년 이후 장수생의 학의대 입학은 어찌 될지 매우 불투명합니다. 내년까지는 수능으로 입학을 합니다. 94시면 수능첫세대가 되시니깐... 거부감이 그나마 덜하실겁니다.

40대에 졸업하시면 아마 취업보다는 개원쪽으로 나가실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