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가치관이 서로 달라 뭐라고 참견한다는 것은 주제넘은 것인줄 알지만 보아하니 사수님 20대 초중반이신거 같은데 너무 돈에 얽매여 계시군요...그런 걱정은 30대 중반이후에 해도 늦지 않으실것을 ....

사람 마다 틀립니다. 월 4백 버는 한의사도 있고 순수익 1억 넘기는 한의사도 있고... 무슨 대답을 원하시는지요?..

뻘글엔 뻘플이라고

삼촌 숙대앞에서 노래방 크게운영하시는데 작년에 net으로 3억버셧다던데요

누가 이글 해석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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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앞에 와플파는데가 1년에 아마 10억 이상 번다고 들은거 같네요

와플 장사 ㄱㄱ

초면에 이런 말 하긴 무례해 보이지만

질문 할거면 개념 좀 챙기고 예의를 갖추어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무슨소리인지 어쩌라구요? 누구보고 해명하란 얘기입니까? 소득 궁금하면 노동청에 문의하세요.

앞뒤 다 빼놓고 무슨 소리인지 어쩌냐고 물어보면 누가 답변합니까.

4백버는 한의사랑 1억 버는 한의사 선생님들 데려다 소개라도 시켜드릴까요?

끝으로 무례하게 답변해서 죄송합니다.

연봉 400만원... 일단 국어공부를 하세요.

오르비에도 여기에도...
왜그렇게 입시철만 되면 연봉 순위가 오르내리는지..
진학 하는 마음에 수입이 궁금한건 이해는 하지만..
평소에 그런 호기심으로 연봉 얘기가 오르내릴땐 그래도 그러려니 하는데요.
딱 원서 넣기 직전에... 마치 코앞에 원서 두고 놔서 연봉이 왈가 왈부 되는거 보면
저 수험생때 하고는 너무 ... 너무 틀려서 정말 생소하다 못해 약간 무섭고 걱정도 되고 -_-;
아니면 내가 세상 변하는걸 인정을 못하는걸까... ㅎㅎ
암튼... 씁쓸해요..

1억은 연봉을 400만원은 월로 받는걸 애기하는거같은데...
한의사마다 차이가 있겠지요?

08년평균, 한달에 600만원 1년에 7200만원 버는걸로 봤습니다.

돈을 쫒기보다는 우선 명의가 되는게 우선 아닐까요?
저희 어머님이 21일 대구한논술에 함께가셨는데 그곳에서 부모님들이 병원개원을 장사에 비유해서 쇼크크크크.....
물론 이렇게 힘들게 공부해서 돈도 잘 벌면 좋겠지만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 만큼 명의가 되는게 우선 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