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학원드립 ㅋㅋㅋㅋ

다만 지방 치대나 지방 한의대나 입결 비슷하다구요 ㅎ
그리고 주변에 의대나 치대생 없나본데 의치한이라고 다 해요 ㅎ
뭐 의치한이라하든 말든 별 상관은 없지만 말이에요 ㅎ
꼭 성공하시면 좋겠네요 ㅎ

뭐가 님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군요..

p.s. 님은 그 '의치'에는 확실히 속하는거 맞죠?
설마 거기에 속하지도 못하면서 이러쿵저러쿵하는건 아니시겠죠? ㅎ

댓글 7개로 난리라고 생각하신다니 평소에 인터넷 안하신 분인듯.

그리고 진심으로 이건 궁금해서 여쭙는건데, 고대간호가 컷이 2.5%가 될수가 있나요?

2.5면 한의대 안중에 없으면 지방치대를 쓰던지, 혹은 지방의대중에 추합 노리고

한두곳 비벼볼거 같은데 말입니다. 혹은, 글쓴분이 말씀하셨듯이 의치/ 한수니까 수의대 노리지 않을까요?

뭐 주변에서 수의대 안좋다하니 제낀다치면 이번엔 서울대 간호대나 공대가 올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이에 대해 글쓴분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설마 오르비에서 2.5다 하니 그냥 2.5라고 믿는건 아니시겠죠?

회원님들 제발 이런글에 진지하게 답변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댓글 안달고 지나치려다 댓글 보고 한마디 해야 할 것 같아서 글씁니다

전.. 어느 배치표를봐도 연고대 의대빼고 지방한의대가 낮은데는 없는데... 훌리질쩌네요

ㅋㅋ 중경외시와 비교되는 글은 처음이네요. 냅둡시다. 고간호가라고 하세요 ㅎㅎ 본인이 한까라고 했는데
무슨말을 더해 ㅎㅎㅎㅎ 한의대생들보고 찌찔거리는거 한두번 본것도 아니구요.

<U>http://cafe.naver.com/studyworld57/83001</U>
가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U>http://cafe.naver.com/studyworld57/83003</U>

배치표보니까 한의대 >>>>>>수의대인데.. 글쓴분 잘못알고 계신가봐요

얼마전에 뉴스로도 나오던데

그냥 원서 안 쓴 사람들 원서를 돈 주고 사시지 그러셨어요..

심심하면 디씨가서 놀아라 아가야

아래 글을 올리면 난리가 날거라고 예상하고있었는데

리플이 7밖에 없는 걸 보고..

니걸 난리라고 드립을 쳐야하나... 말아야 하나... 준비했던 멘트 그냥 날릴까...





솔직히 고민좀 됬겠다 너....

쩝, 연고대가 많이 높아졌네요- 연고대가 1~2퍼센트에 놀다니 -_-

설마 시인1 님이 말하는 '대성학원'이 교대역 13번 출구에 있는 그 '강남대성'은 아니겠지요?
강남대성은 의대.치대.한의대.서울대.연세대.고려대 순으로 1층 소파 뒤에 붙입니다^^
(예외적으로 09입결 때엔 자리 배치 상, 고대를 연대 앞에 붙였다고 담임선생님께 들었네요.)
그 외에 수는 적지만, 경찰대.카이스트.포항공대 등이 있습니다.
성글경이 생긴 이후로는 성대 중 성글경만 붙여주더군요.

그리고 의치 따로, 한수 따로가 아니라,
의대 따로, 치대 따로, 한의대 따로, 서울대 따로, 연세대 따로, 고려대 따로,
경찰대 따로, 카이스트 따로, 포항공대 따로, 성글경 따로 붙여놓습니다^^
서울대를 제외한 (서울대 수의예과는 '서울대 따로' 부분에 있음) 수의대는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고대 간호랑 한의대 입결을 비교하다니 귀여우시네요ㅋ
한의대 지원 중인 저보다 언수외 등급이 각각 하나씩 낮은 제 친구가 자기가 딱 고대 간호 점수라고 말한게
2010년 12월 15일 경인 것을 보면 말입니다^^

그냥 'ㅇㅇ 또 드립질이네' 하려다가
대성학원에 대해 잘 모르는거 같은데 떠들어서 로그인 좀 해봤습니다ㅋㅋㅋ
아님 남양주 대성학원에서 기숙 생활이라도 했니?
강대는 수의대 안 붙여준단다.

이런글에 힘낭비하지말고

공부합시다~!

뭔가 이런 애들은 불쌍하지 말입니다.

이런류의글에 댓글을 다셨거나 댓글을 달아보신 분들!!

저는 이런 상상을 해 봅니다

조회수는 높은데 댓글이 하나도 없는 거에요 ㅋㅋㅋㅋ
물론 이번 녀석의 글에는 댓글이 현저히 적어서 이것도 웃기기도 했지만욬ㅋㅋ

이런 글에 댓글 첨 달아보는데 종종 그런 상상을 하면 웃기더라고요 ㅋㅋㅋㅋ
걍 댓글 달아주지 마세요 그럼 댓글 확인하러 들어오는 저런 놈들 얼마나 맘이 아프겠어요 ㅋㅋ

이런 초딩 같은 글에 초딩같이 반응할 필요 없지 않나 싶네요

어차피 입결이야 왔다갔다하는 거고, 입결은 수험생에게나 중요하지 재학생이상에게는 아무 의미 없지 않나요? 물론 한의학의 위상과 관련이 있다라고 말할 수도 있긴 하겠지만....

머 솔직히 그까짓 수능점수로 줄세운 상위 1%가 들어오든 5%가 들어오든 한의학 발전에 차이가 있나요?
좀 더 단도직입적으로 1%가 5%보다 머 얼마나 대단한 인재일까요? ㅎㅎ

저 개인적으로는 입결이 여기서 좀 낮아지더라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열정,적성은 있는데 수능이라는 제도의 한계때문에 빛을 못보고 있는 친구들도 있을테구요,
어줍잖은 엘리트 의식을 가진 한의사보다는 그런 사람들이 한의학계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냥..24일이 되니 마음이 심란해서 지껄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