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가 면허인지 자격증인지 부터 아세요.
그리고 3대째가 무슨 의미인가요?
법적으로??? 무슨 법적?? 형법? 민법? 형사 소송법? 의료법?
질문의 요지를 알수 없어 참...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자격증인지 면허인지 틀릴 수도 있는 거지 뭐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십니까

법을 떠나서 다른 사람 생각을 듣고싶어서 적은 건데, 무섭습니다..

의료인은 자격증과 면허증에 대해 민감하더군요.
그 의미는 차이가 천지차이죠.
한의사가 자격증이라면 공인중개사처럼 도그나 카우나 다 볼수 있는 자격이 있고 과락 40점이상 평균 60점이상 맞으면 도그나 카우나 자격이 생긴거죠. 그럼 굳이 뭐빠지게 한의대 갈 필요 있나요?
다른 사람의 무슨생각을 듣고 싶단건지 질문자체 요지를 모르겠네요.
제가 난독증인가요?

본인 얘기라면 아버님 나이대에는 한약사라는 직업 자체가 없었을텐데요

가업상속 대상 자체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얘기라고 알고있는데 병원도 되나요;
단순히 직업군이 비슷하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조건 꽤 까다로워요

병원도 대상이 되느냐 이외에도, 한의사와 한약사는 아예 다른 직업이기 때문에
가업을 물려받았다고 하기 어렵죠.. 개인적으로는 안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