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실험은 25도씨에서 하는것이죠

 25도씨에서 에테르의 증기압이 대기압인 760mmhg에다가 수은주의 압력인 215mmhg를 뺀 545mmhg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끓는점이란 어떤 액체의 증기압력이 대기압과 같아지는 온도를 뜻하고,

 증기압은 온도가 올라갈수록 높아지므로

 25도씨에서 545mmgh라면 아직 온도가 더 올라가야 대기압과 증기압이 같아지는 760mmgh가 되니까

 끓는점은 25도씨보다 높다고 할 수 있죠

딴지이긴 하지만.. 만약 충분한 양의 에테르를 넣지 않아도 이렇게 나타날수도 있지 않을까요?

약간의 액체 에테르가 남았던가 아니면 충분한 양을 첨가했다는 얘기가 없네요..

예를들어 소량의 헬륨기체를 넣어도 같은 결과가 나지 않을까요?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에테르의 끓는점이 25도이하라면 그림처럼 액체상태로 공급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epyon87님^ㅡ^;

 에테르를 조금넣거나 많이 넣거나 상관없이 증기압력은 똑같습니다^ㅡ^

아 그러쿤요~ 답변들 감사합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