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코사민 효능 의문...병의원 판매 제동

의협 CAM실무위 검증결과 아로마 등 효과 미미...15일 발표

http://media.medigate.net/medigatenews/sub_index.php?t_path=http://www.medigatenews.com/Users2/index.html?ID=Mnews|nSection=|medigate=1

어떤 한약재료를 얼마만큼 넣었는지 제대로 밝히지도 않는

한의사들은 위에 기사를 꼭 보고 느끼는 점이 있어야 한다.

의사들이 수입증가를 위해 팔았던 의료보조식품도 효능이

확실하지 않으니깐 스스로 밝히는 이 자세가 바로 과학적인 자세고

합리적인 자세이다.

왜 한의사들은 변화를 두려워 하는가?

언제까지 체질탓만 할 것인가?

왜 한의사들은 과학적인 검증절차를 두려워 하는가?

한의사들은 언제까지 노인네들한테  말빨로 한약 팔아먹을 생각만 할 것인가?

한의학은 지키고 발전시켜야 하는 것이지만, 한의사라는 존재가

사라져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다음카페 익명게시판에서 펌] - 표현이 과격한 건 좀 고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