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들어보니 올해 교차가능했던 많은 대학이 가형가산점이 5%로 바뀐다고 하네요..
동의는 백분위를 반영하면서 표점으로 5%를 주니 거의 7점입니다. 상당히 크지요..
불가능이라고까지는 할수없어도 상당히 어려워지는거지요..
그리고 백분위5%라 하더라도 이거도 상당히 커다란 페널티입니다..
문과 100%를 맞기도 그리쉬운일이 아닌데 문과 100을 맞아도 이과 96%보다 못한성적이
되니까요..
나형으로 교차하려던분들은 전략을 바꾸어서
가형으로 승부를 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아주 만약 나형으로 보신다면 수리 최하 99% 찍던가 100%를 찍어야 될거구요. 나머지를 무조건 만점에 수렴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수리 가형 공부하셨다면 나형 100은 몰라도 99는 찍을만합니다.

또한 나머지 과목은 사탐이 아닌 과탐으로 보셔야될겁니다. 사탐 페널티까지 먹으면 정말 확률은 희박해질듯합니다. 대전대는 예외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