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안경 끼고 보시는 분들!

이젠 만족하세요?

ㅋㅋㅋ

이런식의 글자체  한두번도 아니고 문과가 쉽니 이과가 쉽니

이런종류의 무의미한 글을 몇번식이나 반복적 기재

의도가 딱 보이는 가치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글을 올리니 ㅋㅋ

딱 봐도 작년 쯤 해서 수능 시작한 초보+나형+장수생 으로 보이죠

누구라도 색안경끼고 보지 않을수가 없죠

초딩도 아니구

옛소 관심.

대체 뭐하는 분이신지...?

마음 상태가 많이 불안정 하신듯..

인생 짧습니다...

언어는 쉽고 수리는 극복못한다는 의견을 반어법으로 비판하시는듯한데..

아무래도 이 문제는 수험생이신 분들께 예민한 문제라 글쓴님이 좀만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언어도 어느수준이상에서는 미치겠는사람이있고
마찬가지로 수리도 그런사람이 있지않을런지...

차라리 그시간에 자기가 더 열심히하고 더 잘보는게 떳떳하고 낫지않을런지 싶네요.

수학 나 2등급이면 한의대 좌절ㅠㅠ(게다가 올1등급은 기본이요~~~~백분위 98씩은 찍어주셔야 함ㄲㄲ) 수학 가 2등급 중반이어도 언외빨(문과 수준으로~)만 있으면 무난히 합격^^

선택은 자기 몫.

이과에서 4등급 받다 가형 공부에 반도 안했는데  나형 99% 찍는경우 봤습니다

(실제로 제가 가형 3등급 찍고 나형으로 돌려서 공부 정말 가형공부할때의 10%하고수능에서 나형 99%찍었죠)

그리고 그 공부량을 언외에 투자한다구 생각해보세요

거기다 과탐 버리고 사탐으로 돌릴경우 남는 시간을 언외에 투자한다구 생각해보세요

가형 압벽감이 사라지고 언어 외국어에 맘편하게 투자한다구 생각해보세요


답이 나올겁니다 ..

ㄴ언어가 시간 몰빵한다고 비례해서 성적이 오르는 과목이 아닙니다아~외국어는 가능하지만-ㅅ-

제가본 장수생들 중에 언어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 거의 못봤습니다 대다수가 언어가 가장 적게 공부했는데
가장 점수가 잘 나오더군요 그리고  이상하게 언어 잘 안나와서 3 4 찍던분들도
 정확한 방법으로 (괜찮은 학원강사 괜찮은교재(기출..)) 2년 이상 수험생활하니 다수가  언어 1찍더군요 거진 
이과 장수생들은 실제 수능 시험장 가서 발리는 과목은 언어와 외국어가 아니라 대다수가
수학과 과탐때문에 발림니다 언어는 실제로 걱정은 많이해도 대학졸업하고 사회생활 있는
수험생들이라면 거의 대다수가 시험장 가서는 그런데로 치더군요 하지만 과탐은 별걱정 없이갔다가
의외의 일격을 당하고  수학가형은  안되는 사람은  몇년을 해도 가형에  잡혀서 실패하더군요.


바로 이겁니다 대다수의  장수생이나 수험생은 언어는 하면 되는 유형이 많습니다
거의 수학이 문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의대는 이과가 쉽다는 이상한 마인드 때문에

괜히 가형ㅇ 과탐해서 쉽게 가는 길을 버리고  힘든 가시밭길을 택하죠

아무튼 난 언수외 기본1찍고 가고있으니 좀 더 공부해서 백분위 상위찍고 문과로 도전할 생각ㄲㄲ

네 좋은 생각입니다  문과라도 언수외 기본 1 찎어주시면  한의대 충분히 갑니다..

 언어  외국어 1~2찍고 수학 과탐 3~4찍는  이과생  거기에  온니 한의대만 목표로하는
수험생이라면  이과보다 문과가 훨 유리합니다    괜히 고집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