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의대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는 ㅎㅎ 증명해드리죠

꼴리오네님 동신대 한의예과에 입학상담 글을 올리셨네요....

저는 입학상담 글을 올리신 분들을 보면서 한의학에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많구나

이런 생각을 하며  '나두 한의학에 많은 열정을  불태워야겠다'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가 않더군요.......

꼴리오네님

이 세상에서 가장 돈 많이 버는 직업은 따로 없다고 생각해요

정답은: 한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자가 되면 된다고 생각해요

한의계를 예를 들면

편강한의원의 서효석 원장님을 들 수 있습니다.

자체개발?한 편강탕만 하더라도 연매출 100억 이상이 되고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으니깐요

저는 xxx대 한의예과를 올해 피 터지도록 열공해서 들어갈 계획입니다....ㅎㅎ

6년이라는 시간동안 한의학을 배우며 , 따로 영어회화를 준비할 생각이에요

그래서 저는 세계중심의 대국 미쿡으로 가서 한의사를 할 겁니다.

돈을 많이 벌기위해서는 아닙니다.

저는 우리나라에 한의학이 많이 까이는것?을 보고 (디씨인싸이드 한의학 갤러리)

세계모든나라의 중심이 되는 미쿡에서 저의 재능을 펼치고 싶습니다 .

그래서 우리나라의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것이 제 꿈입니다.

모처럼 요즘 유럽이나 미쿡에서 oriental medicine 열풍이 불고있으니

저한테는 좋은 기회다 싶더라고요 .ㅎㅎㅎ

한의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 디씨인싸이드 무시하고 열심히 자기 소신껏

열정을 갖고 한의학에 임합시다 ^^ ㅎㅎ

10년 뒤 한의계에서 서효석 원장님 만큼의 이름을 날리겠습니다 !!!!! ㅎㅎ 포부가 대단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