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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25 01:10
[ 의전, 약대 수능 복귀 & 의치한약 입시 전망..]
 글쓴이 : 必心醫 (125.♡.231.36)
조회 : 23,026   추천 : 0   비추천 : 0  

 

의전,치전은 대부분 수능 복귀로 확정되었고

(2015년을 기점으로
수능 의대 정원 현재 1300명 -> 3100명 으로 복귀
수능 치대 정원 현재 230명 -> 550명으로 복귀 )

약대까지 수능으로 복귀할 수 있을것 같은데 (글 아래 기사)

(2015년을 기점으로
수능 약대 정원 현재 0명 -> 1500명 정도로 복귀)

앞으로 입시 판도에 변화가 생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1) 과거의 의치한약 입결   

 

수능으로만 의치한약을 갈 수 있던 ,
1990년 초중반 ~ 2000년도 중후반 정도까지
이과 평균적 입결 분포 순위가 아래와 같았습니다

http://blog.daum.net/gogi222/2

 

1. 한의대 (이과 상위 0.1% ~  1 %)   - 정원 750 명
2. 치대    (이과 상위  0.1% ~ 1.5%)  - 정원 750 명
3. 의대    (이과 상위  0.1% ~  2% )   - 정원 3200 명
4. 약대    (이과 상위 1.5% ~ 4%)      - 정원 1200 명
5. (서울대) ,연고대

※ 서울대는 과에 따라서 1~5 에 분포했음 
 

이때는 의치한약 (수능 정원 6천명 가량) 을 노리는
명문대 재학 또는 졸업 출신 고학력 장수생들이 대거 수능에
응시하던 시절입니다..

뽑는 인원도 많았고,
수능 하나로 의치한약 + 교대,수의대 까지 노릴 수 있었던 것이
큰 메리트였고 시대상황과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고학력 장수생들이 입결 이나 분위기 견인차 역할을 했었죠.. (아래 기사들)

"대입준비로 밤새는 20,30대 장수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36&aid=0000002597 

"의대,한의대 진학, 서울대 자퇴생 증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0463167 

 "카이스트의 위기, 과학 백년대계가 흔들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42&aid=0000002370

 

 

(2) 수능 정원 대폭 감소 - 현재 상황  


그러던 것이.
아래 이유로 고학력 장수생들이 점차 수능계에서 많이 없어졌습니다..

1. 수능 약대->약전 전환으로
   수능 약대 정원 1200명 감소 ,

2. 의대->의전원 전환으로
   수능 의대 정원 1600명 감소 (+ 의과대학 정원 자체의 350명 감축)

3. 치대 ->치전원 전환으로
   수능 치대 정원 530 명 감소

4. 부산대 한의전 설립으로

   수능 한의대 정원 50명 감소

 

의치한약 6천명 수능정원 중 절반이상인 3천5백명 이상이
수능 정원에서 사라졌는데 한의대 수능 정원은 거의 그대로 유지 되었지요..

예전과 달리 최소 약대라도 가려고 수능으로 뛰어드는 고학력 장수생들이
대거 사라져 버렸습니다..(대학을 거쳐 의전,약전으로 가는 경향으로 변화)

일반 고등학생들의 인식도 일단 지금 점수로 SKY등을 가서
추후를 노리는 경향으로 바뀌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다시 서울대 연고대 입결이 상승하고
반토막 이상 감소한 정원으로 의,치대 입결은 치솟게 되었습니다..
정원 감소가 거의 없던 한의대는 상대적 입결 하락을 겪게 됩니다..


 

 

(3) 의치한약 열풍의 주역 장수생- 의대 수능 복귀의 영향은..


의치한약 열풍을 주도한,
장수생들은 수능계에서만 사라졌을 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공계 우수인력, 의전원 이탈 심화"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25983

대학 진학후 의치전,약전,한의전 으로 모습만 바뀌어
여전히 시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소수는 수능계에 남아있습니다)

 

이공계 학과가 의전, 약전 준비생들로 황폐화 된다는 불만이 나올정도로

의치한약은 형태만 다양해져서 여전히 인기를 누리는 중이지요..


의전이 다시 수능으로 회기 하기로 하면서
최근에 인터넷 게시판등에
고학력 장수생들 한의대 상담글이나 스터디글이 많아진 걸 보게 됩니다..

(수능 의대는 20중반만 넘어도 메리트가 크게 떨어지는 지라..)

장수생들의 경우 , 나이때문에 수능 의대는 힘들게 되는데
수능을 다시 봐서 치대나 한의대 약대로 몰리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듯 합니다.


수능이 의치한약 진학 경로를 다시 독점하면
수능 입시에서 의치한약 쏠림 현상이 다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수생들도 다시 수능계로 돌아올 수 밖에 없고,
과열은 이슈화 되어 다시 과열을 낳는 악순환이 발생할 여지가 많습니다.
(사실, 이공계보다 의치한약이 각광 받는 사회 분위기는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4 ) 약대까지 수능복귀, 의치한약 쏠림 재점화 가능성.


또 하나의 변수는 약대(약전)의 수능 체제로의 복귀 입니다..

SKY 이공계 입결 상승의 원인에는 공대 졸업 후 전망이 좀 낫아진 것 도 작용했겠지만
의치전, 약전, 한의전의 진학을 위한 중간 거점 역할 때문인 탓도 큽니다..

 

" 정부, 이공계 약대 편중 대안으로 약대 학제개편..‘통 6년제’ 도입 검토"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420000463

--> 사실상 약대의 수능으로의 회기를 의미합니다..  
      약사회는 뜻하던 6년제 목표를 달성했고 의전의 경우처럼 수능체제
      복귀를 원하고 있거든요..

     (이공계 쪽도 약전 준비생으로 학과가 황폐화 되면서 원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약대 복귀는 2015학년도 부터 시행하거나 앞당겨 시행할 수 있다는데   

약대의 수능 복귀까지 이어진다면.
다시 의치한약 수능 쏠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현재 약대 정원은 예전 1200명 -> 1800 명까지 늘어난 상태라 더 파급력이 클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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