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나형에 무슨 죽을 원수라도 지신 듯...
 
 다른 댓글들이랑 본 글 보니까 살짝 가관이군요.

 무슨 사연이신지는 몰라도 위로 좀 해드릴까요?

 근데 이 사이트에 문과로 준비하시는분 거의 없을텐데요?
 나형으로 오시는 분들이 원래 처음부터 바라보고 공부하기 보다는
 서울대 점수정도 받고 나서 다른 군에 한의대 써보다가 진로에 대해
 고민을 거듭한 끝에 누구는 설대가고 누구는 한의대가고..뭐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

그래서요???

아 그러니까 내 말은 말하는 싸가지가 영 아니라고

니가 쓴 글들 쫙 펼쳐놓고 1분간 감상해봐라

그래도 입 헤 벌리고 웃음나오면 신경정신과 진료 추천한다

그래서 어쩌라고 이 쪼다색휘야!!!!ㅋㅋㅋㅋㅋㅋ

한의대가 연고대 공대랑 싸울 점수대인가요???

허 참...

연고대 공대랑 한의대랑 무슨 큰차이난다고 허 참...이러고있냐..ㅋㅋ

누가 님글 보면 한의대가 서울의대급으로 알겠어요~ ^^;;

말 조심 하시죠.

제가 들어갈때만 해도 연고대 공대는 아예 논외였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겸손하게 준비하십시요.

연고대 공대면 어떻고, 서울대면 어떻습니까.
중요한건 한의대 들어와서 어떻게 공부하느냐지, 대한민국 학벌위주 사회에 거부감 많으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의대처럼 피안성이오 뭐 이렇게 과 서열 나눌것도 아니고, 11개 한의대 서열 세울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제발 그런 시덥잖은 걸로 논쟁하지 맙시다. 한의계에는 그것보다 중요한 문제들이 아직 많으니까요.

그렇게 자존심 쎄면 닥치고 공부더해서 서울카연성 의대나 쳐가던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