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면 골치 아픔.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가차없이 남의 밥상도 차버리는 그런 타입의 부류는 ... 큰 이슈가 있을때 절대로 단합안함. 자기 학점에 방해되는거라면 그 어떤것도 모두 악으로 치부함.
오직 선이라는 개념은 자기의 이익으로만 결부됨.
그런데 그래도 고백하는 모습이 귀여우니 합격하는 힌트하나 주자면, 그런 마음속의 미움과 시기 질투를 모두 버리는 그 때 합격함.
라고 말하면 쩝... 이해할수 있을라나. let it go...하란 말임. 그래야 마음도 편안해지고 그래야 전에 보이지 않던것들도 보이고 그래야 그 마지막 보이지 않는 벽을 넘을 수 있음. 물론 이건 당연히 충분한 노력을 이미 하고 있음에도 그 무언가가 살짝 모잘라서 언제나 성적이 제자리 걸음일때 하는 말이고... 노력도 없다면 뭐 그냥... 그건 쥐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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