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의사와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불쌍한 아프리카 같은 곳에서 인술을 베풀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아이디어가?

무면허 침술사라는 직업이 있나요.  그런 거 있으면 얼렁 따야지..

무면허자라는 것 부터...이미 의료법 의반을 범하고 있는 범법자들인데..

게다가...실력의 평가는 누가 하는건가요? 환자들이?

그로인한 폐해는 어떻게 예방을 할 것인지...대책은 강구하고 있는지조차 의문 스럽기도 하고..

모...우리나라의 의료현실이 어떠한지 제대로 알고서나 저런 법안을 상정한다고 떠들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네...

그리고 가입하자마자..쓴 글이 이딴 글이넹..

닉네임처럼 가서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고기나 잡으십시오.

기사 링크 하시죠.
아니면 어디서 보신 사실인지 링크해주십시오.

책임 없는 말을 함부러 내뱉으면 곤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