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할때 맴버가 4명이었는데,
그중에 한명은 의대와 한의대 둘다 붙고서 의대를 갔고,
나 포함 둘은 그만 두고 7급공무원에 올인했고,
한놈은 1년 더 해서 한의대 갔다.
그런데 4명이 술자리에서 만나면...
가장 잘나가는 애가 의대 간 애고...
갸는 의대 가더니 환골탈퇴 했더라. ㅎㅎ
가장 못나가는 놈은 한의대 간놈이다. ㅉㅉ
7급 공무원 된 나와 다른 녀석은 대기업 직원 보다는 나은 대우를 받거든...
선자리도 빠방해.... 가끔은 의사들하고도 선 본다.
한의대 간놈 우울증 걸린거 같더라. 아직도 4년을 더 공부해야하는데...
졸업해도 그닥~ 비전도 안보이고, 선배들은 한둘씩 학교 휴학하고 방황중이고... ㅎㅎ
무엇보다도 비전이 안보이니 공부가 재미가 없단다. ㅋ
그 인마는 1년 만에 7급 공무원 할 수 있으면 그거 하고 싶단다.
그런데 내가 말렸어. 최소 2년 이상 할 생각 있으면 오라고 했지. 1년은 좀 무리....
너희들도 잘 생각해봐라.
대도 안하는 한의대 학생으로 폼잡고 살다가 현실에 부닥쳐서 괴로워하느니...
일찌감치 새 길을 찾아라. 그게 늬들에게 이득이다.
니들 정도면 7급은 한 2년 하면 합격권은 갈거야. 합격은 운도 필요하고...
내가 아래에 쓴 글에 댓글은 그냥 웃으면서 보고 있는데...
쪽지까지 날리는 놈이 있네? ㅎㅎㅎ
웃겨서 한번 글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