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 상은 이학적 검사나 증상이 골절을 확인하는데 있어서 크게 도움이 안됩니다.(개방형 말고는)

엑스레이가 만고 땡입니다. 괜한 고집 피우지는 마시길

기부쑤 하라그러면...아...안돼요...아직 시즌이 두어달을 남았는데...시즌권 본전세배로 뽑을라면..아직 접으믄 안되는뎀..ㅠㅜ

오메~아픈거..ㅠㅜ

만약에요...뿐질러진걸 놔두면....잘못 붙으믄...완전삐꾸 되겟죠?

고집피는게 아니라...

병원가면..보험금 받을라믄 뭐 복잡하고...아..미치겟넹...
겁대가리 없이 나이도 잊고 왜 뛰엇징...나도 이제 삼십대란걸 잊으믄 안돼는뎅..ㅡ,.ㅡ;;

일단 오늘이랑 내일은 일을 해야하고...ㅠㅜ

월요일이나 병원 함 가봐야겟네요...무서워...병원은 무셔운 곳...ㅠㅜㅠㅜㅠㅜ

이제 막 갈비뼈 다친거 통증 없어져서 좀 까불딱 햇는데...
평지에서 돌리는거랑 차원이 다른데...뭔 깡이엇는지..후회막시무스...마이아파~

늑골 골절(rib fracture)에는 안정 치료가 우선인데, casting(깁스)는 잘 안 해요.

우리 병원으로 오시든가요 ^^;

예...늑골골절이나 금간거는 깁스 안하고 안정이 최고라고 하더라고요...

처음 금갔을땐 통증 완전 사라지기엔 서너달 걸렷던거 같은데 이번엔 한 3주 지나니 괜찬아 지더라고요....

이따가 쪽지 보내겟다눈...

rib보니깐...tgi가서 붸베백립스 먹고 싶어지넹...ㅋ

쪽지 보냇스욤~

ㅋㅋㅋ 이 와중에도 저런 농담을 할수있는 센스...

그러게 보드타지말고 스키로 전환을 하라니까 말을 안들어..

스키는 재미없어요 이제...더이상 할 기술이 없다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