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까지는 아니더라도 적당하게들이라도 받으세요들...ㅎㅎ
건강하시고...
원하시는일들 8할이상 이루시고...
정말 뭐니뭐니 해도 건강하면 못할게 없지요...한해 별탈없이 하고자 하는일 열심히 잘 진행되시고들...
올해는...
지난 한해 반성할것도 없네요...
뭐 아파서 낑낑대고 약먹고 하루하루 날만 지나가길 바라면서 보내버렷으니..ㅠㅜ
올해..
아부지한테 강력한 말씀을 들었네요..
한번도..그 긴 시간동안 단 한번도 부담안주시고 묵묵히 기다리셧는데..
올해는 하늘이 두쪽나도 들어가라고...
이제 은퇴하실때를 체감하셔서 하시는 말씀같아...부담이 좀 되지만...
그동안 너무 부담없이 해온거 같아 나쁘진 않다는 생각도 들고...
올해는..
그동안 벨벨 방법 다 해봣지만..
정말 쓰고 싶지 않았던..
그 마지막 방법을 생각하고 있네요...
일단이야 뭐 보드타고 주말에 일하고 하느라 정신없이 시간은 지나가지만..
그냥 멍하니 있는것보단 비교도 안되게 좋으니..
하체는 성한곳이 없네요...상체가 낫고 나면 하체가 맛이 가고...
타박상에 근육통이..온몸에 로테이션중..ㅎㅎ
새해설계들 다들 잘 하시고요...
이제 퇴근할 시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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